[명혜망8월4일]마산가 노동교도소 여2소는 1300여명의 대법제자를 감금한 곳이다. 악경들은 장기적으로 소장 쑤징과 왕내민의 사악한 지시하에 매일마다 대법 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수작을 부렸는데 수단 또한 비열하고 잔인하기가 그지 없었다.
매일 아침 5시부터 악경들은 대법제자들을 핍박해 판널에 앉혔다(형벌의 일종). 줄곧 저녁 9시 취침 전까지 감행했는데 이사이에는 누구도 말 못하게 하고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였다. 견정한 대법제자에 대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강제로 세뇌하고 서는 벌, 쪼그려 앉는 벌, 철의자에 앉히고 손에는 수갑, 발에는 족쇠를 채우고는 유다들을 시켜 대법제자를 때렸고 대법제자가 단식방법으로 항의하면 악경들은 박해성적인 관식을 감행했다.
2002년11월이래 악경들은 더욱 잔인해졌다. 끊임없이 대법을 모욕하는 녹음,비디오를 대법제자들에게 강제적으로 시청하게 하였고 대법제자의 손,다리를 묶어놓고 시달리게 하였고 어떤 수련생은 시달림속에서 몇차례나 까무러쳤다. 유다들은 찬물을 끼얹었고 정신이 맑아지면 또 박해하였다. 전기곤봉으로 지지고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화장실에 못가게 하는 등 갖가지 비렬한 수단도 서슴치 않았다.
교도소내에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위해 완전밀페한 감금실을 특별 설치했는데 창문마저 없어 호흡하기조차 어려웠다. 대법제자가 “대법은 좋다”말만하면 이런 감금실로 끌려갔다. 안에서 아무리 고함쳐도 밖에서는 듣지 못할뿐더러 쉽게 질식되고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어느 한 수련생이 대법을 견정히 수련한다는 이유로 감금실안에 갇혔는데 24시간 묶어놓고 조금도 움직하지 못하게 하였다. 한번 감금하면 10여일 많게는 한 두달까지로 나온후엔 발로 걸음조차 걷지 못했다.
악경들은 파렴치하게 대법제자들 앞에선 “좋은 사람”인듯 행동하며 당신들은 자신들이 관리한다고 떠벌였다. 사실 모두가 악경들이 내린 지령을 유다들이 집행한 것이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악행이 폭로될가바 겁 먹고 있음을 보아낼수 있다.
발고; 2003-8-4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4/5510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