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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올가미에서 벗어나, 지혜로 진상을 하자—강제노역수용소에서 진상을 한 이야기

[명혜망 8월 5일 소식] 중국의 강제노동수용소는 사악이 집중된 곳이다. 이런 특수한 곳에서 박해를 받은 대법제자들은 더욱 법을 스승으로 삼고, 지혜로 진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에 여러 건 이 분야의 작은 이야기를 말한다.

2003년 5월의 어느 하루,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천안문분신에 관한 비디오를 방영하고는,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감상을 말하라고 하였다. 당시 그 곳의 분위기는 매우 사악했고, 유대와 감수들은 매우 창궐했으며, 대법과 대법의 사부님을 마구 욕했다. 교실안에있는 근 100여명의 박해를 받은 법륜공수련생들이 있었다. 이때 한 대법제자가 일어서서“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왕진동의 행위는 원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감수는 표독스럽게 욕을 해대면서, 강제로 이 대법제자를 앞에 서있게 하였다. 풍자, 비난, 타격이 함께 왔으며, 또 그들이 늘 하는 말“그럼 네가 언제 원만하는가 말해봐?”라고 하였다, 이 말은 그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말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물었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물음에 어떻게 대답을 했으면 좋을지 몰라 하였기 때문이고,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한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많이 흔들렸다. 그러면 그럴수록, 사악들은 더 물어보고, 감수는 득이양양해하며 높은 소리로“ 또 누가 말을 할수 있어?, 누가 언제 원만하는지 말해봐”라고 말했다.

이때 한 대법제자는 일어서서 이렇게 감수에게 물었다“저는 오늘 제기된 이 문제로부터 다른 한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다. xx당의 분투목표는 xx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xx주의의 실현은 이미 해수로 계산할 수 없고, 세기로 계산해도 벌써 한 세기를 지나, 한 세기뿐만이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xx주의는 언제 실현하는지 말할수 있는가? ”비록 속인중의 예가 수련의 내포를 확실하게 비유하지 못하지만, 요점과 방향은 이미 나와있다. 이때 교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이 대법제자로부터 모두 대대장으로 옴겨졌고, 대대장은 비록 공허한 해석으로 대답을 했지만, 그 뒤로부터 다시는 이 곳의 악한 경찰들이 누구에게 언제 원만하는가를 묻는 것을 못 들었다.

또 어떤 악한경찰들은 이렇게 대법제자들에게 묻는다“당신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지만 지금은 수용소에 와있지 않는가, 이쪽에는 도둑이고, 저쪽에는 건달이 있는데, 누가 당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겠어?” 대법제자는 “이곳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곳이 아니다. 이곳은 단지 권력자의 강제기구이다. 고로부터 얼마나 많은 진정한 좋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이러한 곳에 갇혔는가? 예수님도 그해 난을 당했을 때, 당신은 예수님을신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가? ”라고 물었다. 사악은 말문이 막혔다. 강제노동수용소의 모든 악한 경찰들은 수시로 박해할 이유를 찾고 있다. 사부님은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오직 마음에 법이있고, 바른 믿음으로, 정념정행해야만이 사악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고, 사악도 박해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강제노동수용소에는 한 규정이 있다, 그 규정은 보름에 한번씩 “사상회보”를 쓰는 것이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법에서 인식하여, 사악을 협조해주면 안된다고 하면서, 사악의 박해하에 매우 견정했으며, 한 글자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어떤 수련생들은 박해앞에서 타협을 하여, 일부 마음에 어긋나는 말들을 썼다; 어떤 사람은 그릇되게 깨달았으면서도 썼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두련운 마음으로 원활하게 썼다; 또 어떤 제자들은 구세력의 배치를 이용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 부정하면서도 이용하는 것이된다. 우리는 매 하나의 말하는 것과 글을 쓰는 기회를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사부님은 경문 >에서 “이른바 전화(轉化)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러한 사람 역시 속아넘어간 사람인데 왜 되돌아 그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히지 않는가? ”라고 말씀하셨다, 사악한 자들이 대법제자들을 잠을 못자게 할 때, 어떤 대법제자는 “사상회보”에서 이렇게 썼다: 저는 줄곧 모모가 며칠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지 않는데 감당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 의학의 검증에 의하면, 장기적으로 잠이 부족한 사람들은 심장의 혈액 공급이 부족하여, 심장박동은 일치하지 않아서,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의식이 똑똑하지 않고, 사지가 나른해지는 것과 일부 보이지 않 지만 느껴지는 만성 질병을 초래하게 되며, 사람의 신체건강에 매우 해롭다. 잠을 못자게 하는 것은 세계 혹형중의 일종으로서, 이런 강제적인 수법은, 감히 세상에 알릴수 있는지? 강제는 사람의 마음을 바꿀수 없다고 썼다.

사악과 그릇되게 깨들은 사람들이 제기된 삐뚤어진 사악한 질문에 대하여 급히 대답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의 기점에서 똑똑하게 그들의 목적을 간파 하고, 지혜롭게 그들의 올가미에서 뛰어나오며, 도리와 근거가 있게 이야기를 함으로, 사악들이 들어올 틈을 없애, 진상을 똑똑하게 전합시다.

문장작성일: 2003년 8월 5일

문장분류: 护法歷程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8/5/5516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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