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륙대법제자
[명혜망7월21일소식]
제자 의지 반석같이 견고하고,
조사 정법 세간행이라.
피비린내 비바람 가득찬 4년,
만난 겪어 미친 완고 쓸어 버린다.
입장하니 사악이 제거되며, 건곤은 진동하고,
음기는 흩어지니 가루되어 연기로 날아가 버리네.
강마귀는 참폭하여 생로를 막고.
사악은 흉악하게 날뛰어 하늘의 벌을 받네.
생사를 내려놓으니 고난이 두렵지 않고,
진상을 똑똑히 밝히니 난은 무서울 것 없네.
법정인간 천지가 경축하는데,
원만해 사부님 따라 올라가네
발고: 2003-7-21
문장분류: 견정정법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1/54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