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효평
【명혜망6월24일 소식】나는 장효평이라고 부르며 헝가리의 대법수련생이다.올해 5월에 거주 신분의 기한이 되었는데 여권연기와 새 여권을 바꾸는 문제에 연루되였다. 나는 5월26일에 중국 대사관에 가서 여권 연기를 신청했다. 그 당시 기타 사람과 마찬가지로 6월19일에 여권을 받을 수 있는 영수증을 받았다.
그러나 기한이 되여 여권을 찾으려 할 때 나는 안에 불리워 담화를 했으며 또 나의 여권이 연기할 수 없다고 하였고 압류당까지 당했다. 원인을 물어보니 단지 내가 法輪功을 수련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나는 견결히 여권을 가지려고 했다. 그들은 결정할 권한이 없으므로 중국 외교부에 청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들은 담화중에서 그런 대법에 대해 헛점이 명백한 죄명을 씌우는 것, 모략, 각종 비방과 유치한 거짓말로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마음을 동요하려고 망각하고 있었다. 이것은 약간 정의감이 있는 사람도 옳고 그름을 분간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아주 명백히: 내가 法輪功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쓴다면, 그렇지 않으면 여권을 가져갈 아무 방법도 없다고 하였다.그들은 여권을 앞류하여 나의 체류에 어려움을 조성하려고 하였으며 또 나의 정상적인 업무와 나의 아이가 학교를 다니는데 영향주는 것을 수단으로 나로 하여금 “眞、善、忍”에 대한 추구를 포기하게 하려고 하였다.이것은 강 집단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해외로 확대시킨 또 하나의 범죄증거이다.
여기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중국 영사관의 동포여, 당신들은 모두 소식자유, 신앙자유, 인권이 보장을 받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당신들은 행운스럽게 法輪大法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정경을 보았다. 각 나라마다,부동한 민족의 선량한 사람마다 다 “眞、善、忍”믿고 있다. 法輪大法의 진수제자를 접촉할 수 있는 어떤 하나의 사람이든지 모두 그들의 진정, 선량, 순결을 느낄 수 있다. 그래 이러한 사람이 많으면 좋지 않는가? 강택민이 무고한 사람을 학살하였고 인류를 참혹하게 해쳤으며 지금 미국에서 집단학살죄로 기소되고 있다. 그것은 또 더욱 많은 나라에서 기소될 것이다.호북성의 610두목 조지비, 북경의 현임 당위서기 유기, 요녕성 부성장 하덕인은 미국에서 기소되여 법정에서 죄로 선고 받았다. 당신들은 왜 아직도 그것들과 어울려 나쁜 짓을 하려고 하는가?
성문:2003-6-23발고:2003-6-24갱신:2003-6-24 3:03:52 AM
문장분류:【박해진상】
본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4/5275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