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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절개를 하였는데도 노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나의 경험은 천안문 분신사건은 죄를 뒤집어씌운 것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문/정의감이 있는 중국인

[명혜망6월15일소식]2001년1월23일, 나는 TV에서 천안문 분신사건에 대한 보도를 보고 그 즉시 이 보도가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황당하고 우스웠으며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유사영(劉思影)이 기도 절개 수술을 한 후임에도 불구하고 기자의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부를 수 있었고, 게다가 소리도 매우 똑똑한 것을 보고는 더욱 그랬다. 나의 경험은 이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십몇 년 전, 의외의 사고로 나는 심한 화상을 입었었다. 병원으로 이전된 후, 의사는 나에게 기도 절개 수술을 하였고, 목에 튜브를 꽂아 호흡을 도왔다. 한 동안, 나는 전혀 말을 하지 못하였으며, 말을 해도 겨우 입을 벌리고 한, 두 글자만 말할 수 있었다. 공기가 입으로 나오지 않고, 완전히 기도 절개 부위에서 나오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이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호흡마저도 매우 힘들어 노래는 더욱 할 수 없었다. 바로 직접 겪어 봤기 때문에, 나는 단번에 가짜라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오늘 이 글을 쓰는 것은, 선량한 사람들에게 절대 속지 말라고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다.

문장작성일: 2003/6/15

문장분류: 澄淸事實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6/15/5229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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