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북경대법제자
[명혜망 6월7일]나는 불법적으로 북경여자(원명;신안)노동수용소 3대대에 있었다. 지금 지나온 사실과 아는 정황을 세인들에게 알리려는 것이다. 노동수용소 3대대에서는 새로 잡아온 법륜공 수련생들을 우선 독방에 격리시키고, 강박적으로 쇄뇌시키고, 확고한 수련생에 대해서는 장기간 비인간적으로 대한다.
1. 수면을 못하게 한다.
2. 세면, 양치질도 못하게 하고 의복도 못갈아 입게한다.
3. 화장실도 못가게하여 많은 수련생들이 바지를 더럽히고 방광과 신장은 너무 아파 참지 못할 정도이다 .
4. 물을 못마시게 하고 밥을 못먹게 한다.
5. 동시에 악경은 장기간 서있는 형벌을 준다. (발 끝, 코 끝을 벽에 댄다,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는 든다, 절반 쪼그려 앉는다, 비행기 날기(머리는 숙이고 두팔은 뒤로 듬), 똑바로 걷기.
6. 혹형 : 악경은 대법 수련생을 묶은 후 수련생들이 고통스러워 소리칠가봐 더러운 걸레, 속옷으로 입을 막고 악경과 많은 반역자들이 수련생을 둘러싸고, 방망이로 때리고, 특별히 제작한 고압 전기방망이로 지진다. 어떤 수련생들은 두 손을 뒤로 묶어 노끈으로 달아 매놓고 혹독히 때려 며칠 낮과 밤동안 혼미하며 죽으려고 해도 풀어주지 않고 깨어나면 또 때린다.
한 북경조양구 성(姓)이 감씨라는 여 수련생을 장시간 달아놓고 혹독히 때렸다. 두 손목은 뼈가 부러지고 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래동안 치료받는 형편이다. 2002년, 어느 날 장기간 보지 못한 확고한 대법제자 장역결을 방으로 들고 왔는데 그의 신체는 전면적인 손상을 입고 온 얼굴은 검은 멍이 들었으며 전부 부었 있었다. 눈은 틈이 약간 있을뿐 모두 부어있는 상태이다. 악경과 반역자들은 부끄러움도 없이 이것은 그가 미용한 것이다 라고 떠든다.
2002년, 어느날 새벽 1시경 악경은 감옥철문을 다 잠그고 악경 초학선(3대대 대대장)과 악경 곽수운 등 5, 6명의 반역자들이 악독하게 대법제자 랑동월을 박해하는데 량동월의 옷을 모두 벗기고 주먹 발길질, 방망이와 막대기로 마구 때리는 것이다. 이 짐승들은 더욱 비열 한 것은 칫솔로 음도에 밀어넣고 마구 행패를 부린 것이었다. 랑동월은 극히 고통스러워 하는데 악경은 과자를 먹어가면서 랑동월의 몸에 더러운 가래를 뱉고 초학선은 굽높은 구두로 짓밟았다. 짐승들은 랑동월의 몸에 대법제자를 욕하는 말까지 써놓았다.
2002년 4월의 어느 오전 날씨는 매우 추웠다. 악경 초학선(3대대 대장)은 나쁜 마음을 품고 3대대의 수련생들을 운동장에서 4시간이나 추위에 뜨게질을 시켰다. (3대대 3반)에서는바닥에는 닭뼈를 지저분하게 널어놓고 물난리를 해놓고 5명의 반역자들이 도학링을 때리는데 도학링의 흉부는 얼마나 상했는지 호흡도 못하는 지경이었다. 음부는 엄중히 손상 당해서 장기간 화장실을 가기도 힘들었다. 그를 때린 반역자, 장술, 장취분, 한계위, 요명명 등은노동수용소에서 “표창”을 받고 감형받아 사전에 노동수용소에서 나갔다.
북경 여자노동수용소에서는 매일 심한 압력 아래 타협한 수련생들을 최소 15시간씩 일하게 하는 것이다. 보편적 밤에도 일을 시킨다. 기타 남은 시간은 정신상에서 시달림을 준다, 새벽 5시반에 기상한 후 노동수용소에서는 거짓, 비방을 연속적으로 고음으로 방송한다. 악경의 욕설과 더불어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다.016-312-0288
노동수용소에서는 수련생들이 자유롭게 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죄악이 드러나 외계에서 알까봐 한 주일에서 두 주일마다 수색하는데 수련생들의 옷을 벗기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글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중국 대륙 노동수용소는 2차 세계대전시기의 파쑈 집단수용소보다 사악이 만배도 더 되는 곳이다. 매 법륜공 수련생들은 정신과 육체상에서 심한 박해를 받았다. 정신상으로 훼멸하는 박해는 묘사하기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전 지구의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노동수용소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기를 바랄뿐만 아니라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사악을 질책하고 제지시키며 국제인권조직에서 노동수용소에 대한 깊이 있는 검사를 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3-6-7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7/51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