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29일]
경찰서에서 나온 소식에 의하면, 북경 방산구(房山区) 악경들은 불법으로 이미 많은 대법 제자를 납치했다. 그들은 농촌으로부터 성시를 포위한다고 한다. 이것은 또 한 차례의 대법 제자에 대한 박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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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문두골 구파 방자촌 대법제자 조복귀(赵福贵)는 5월 25일 점심 때에 문두골 파출소에 의해 불법 납치 되었다. 조씨는 올해 서른이 안되었으며, 정직하고 무던한 전기공이다. 단지 진 선 인을 믿고 우러름으로 박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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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조양구 화가지(花家地) 파출소는 5월분에 대법 제자 한 사람을 불법 납치했다. 불법으로 집을 수색 했으며, 현금18000 위안과 컴퓨터,핸드폰 등 귀중품을 약탈했다. 파출소에서 악경들의 잔혹한 박해를 받아, 갈비뼈 3대가 부러졌으며, 말도 할 수 없고 음식도 먹지 못하게 되었다. 악경들은 책임을 지게 될까봐 할 수 없이 집으로 보내 주었다. 현재 감시를 받고 있다.
화가지 파출소 악경들에게 경고한다. 법륜공 제자들은 진 선 인을 수련 하며, 자비로 세인을 구도한다. 때려도 반항하지 않으며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하면 선의 보답을 받고 악하면 악의 보답을 받는다.” 이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당신들은 수련인을 박해 했으며,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다루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릴 것이다! 수련인을 박해 하는 사람은 필히 무생지문(无生之門)으로 떨어질 것이며 끝없는 징벌을 받을 것이다. 지금 당신들에게 알리는 것은, 당신을 위함이며, 당신의 가정이 연루되지 않기 위함이다. 즉각 박해를 중지하고 공으로써 과실을 메워라. 그렇지 않으면 진상이 나타날 때에는 후회해도 쓸데없을 것이다!
발표일:2003년5월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29/512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