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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대법제자 박해 받은 사례

글/대련시대법제자

[명혜망5월26일] 대련 시 대법 제자 장취화(张翠华) – 요가 간수 소에서 지금까지 감금되고 있다.

대련시 대법 제자 장취화, 여, 57세, 대련시 기계 수출입 회사 퇴직 직원이다, 집은 중산구 경산중산이다. 1994년 부터 법을 얻어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수련 후 줄곳 “真、善、忍(진.선.인)”으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했다.

2000년11월, 장씨는 진상 재료를 배포 하다가 악경들에게 잡혀 요가 대련 간수 소 에서, 한 달 동안 박해 받은 후 석방되었다. 그 후 악경들은 부단히 소란을 피워 장씨의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으며 악경들은 사람을 파견하여 감시를 했고, 장씨의 편지와 봉투의 필적도 검사 하였으며, 악경들은 원 직장 내에서의 필적도 찾아 보고, 장씨가 진상 재료를 수신했는지도 확인했다.

2002년11월, 16대 인민 대표 대회를 열 무렵, 사악한 자들은 또 마수를 장씨에게 뻗쳤다. 11월5일 저녁 만두를 빚으며 식사 준비하는데, 담당 민경이 여러 명의 악경을 인솔해서 문을 두드렸다. 장씨는 상관하지 않았다. 사악한 자들은 지속 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고함을 쳤다. 딸이 문을 열어 주었다. 한 무리의 악경들이 들어와서 집을 수색 했으며 아무 단서도 찾지 못하자 강박으로 장씨를 경찰차에 압송했다. 장씨와 가족에게는 파출소에서 몇 가지만 물어보고 집으로 보낸다고 사기를 쳤다. 결과 장씨는 요가 대련 간수소로 감금 되여 박해를 받았으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석방되지 않고 있다. 이미 반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관련 책임자 : 중산구 법 제과, 교건(焦健) 등 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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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점시 와워진(普兰店市瓦窝镇) 등운청, 왕신봉, 왕봉운 등 대법제자 들은 불법으로 대련 교양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 있다

프란점시 와워진 대법제자 등운청, 왕신봉, 왕봉운은 법을 얻은 후 매우 정진했다. 엄격히 “真、善、忍(진.선.인)”의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으며, 전에 몸의 질병도 완쾌되었다.

2002년4월 23일, 세 사람은 와워진 악경들에게 불법 집수색을 당했으며 납치당했다. 그들은 법륜 대법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므로, 불법 노동 교양 판결을 받았다. 현재 대련 교양원에서 혹독한 박해를 받고 있다.

대련시 대법제자들은 정념을 강화하여, 철저히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기 바란다.

발표일 2003년5월26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26/51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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