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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고령 대법제자는 간수소에서 단식 항의하다가 박해를 받았다- 위험한 정황임

[명혜망 5월 25일소식] 흑룡강성 방정 임업국 고령 간수소에서는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계속 가두어 놓고 있다. 지금 불법으로 갇힌 대법제자들은 모두 다 단식 항의하고 있으며, 이미 한 명의 대법제자는 단식 20 일째 되는 날 집으로 돌려보내졌고, 병원에 있는 2명은 정황이 매우 위급하다.

99년 7월 20일 이후, 흑룡강성 방정 임업국 고령 지방정부의 망나니들은 강씨 유망집단이 대법을 파괴하는데 솔선하여 나서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기에 엄중한 죄를 지었다. 현재 고령간수소에는 계속 대법제자들을 가두어 놓고 있다.

그중 대법제자 이홍규(46세)는 불법 판결로 노동교화 1년을 선고받았으나, 노동교화소로 보내지지 않고 간수소에 구금한지 이미 3년이 넘도록 지금도 석방되지 못한 상태이다. 지금 간수소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모두 다 단식 항의하고 있으며, 이미 한 명의 대법제자는 단식 한지 20일째 되던 날에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기타 세 명은; 유지영(여)40세, 주대미, 츄샤(그 중 한 명은 신체가 좋아진 후 사악이 세를 얻은 방으로 옮기고, 기타 두 명은 병원에 있는데 매우 위급하다). 이 소식을 들은 동수들은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이 하루 빨리 마의 소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줄 것을 희망한다.

희망컨대 본 구역 모든 대법제자들은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제거하며, 우리가 해야할 ‘세가지 일’을 참답게 잘하여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바짝 따르자. “진상을 널리 알리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견고히 수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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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악인 (전화번호):

*당위원회 서기:조광휘: 0451-7194998(사무실), 0451-7197567(집), 휴대폰: 13091887888
*610사무실 주임:강봉;당위원회 부서기:0451-7194487(사무실), 0451-7194598(집), 휴대폰:13303616598
*610사무실 부주임: 사경림;정법위원회 부서기:0451-7194894(사무실), 0451-7194065(집)
*국가보위과 과장:한동이(이 사람은 매우 사악하며 매 번마다 선두로 나서서 대법제자들을 체포한다.)
*가도서기: 이학방(여) (이 사람은 매우 사악하다. 노임 한 등급 올리기 위하여 법륜공 제자 4, 5명을 체포하였다.):(사무실)0451-7193747, (집) 0451-7197348

지금 고령공안국을 고소한다. 대법과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610과 기타 사람: 자기 눈앞의 이익만 보고 강씨 범죄 집단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한다면 하늘의 이치가 용납하지 못 할 것이다! 이미 많은 국가의 법륜공 수련생들이 강씨와 610을 ‘집단살인죄’로 법정에 기소하였다. 중국대륙에 연속해서 일어나는 천재인화는, 선과 악은 꼭 보답이 있다는 것을 이미 세인들에게 알리는 경고이다! 사악한 인간의 우두머리 강모는 꼭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다시금 그를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며 너희들의 법죄 행위를 당장 끝내야 한다. 불법 수감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을 석방하고 너희들의 장래를 위하여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 만약 깨닫지 못하면 뒷일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발표시간:2003년 5월 25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25/509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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