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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시 공업대학 박사후과정(post-Doc.) 임연청(林燕清)은 복주(福州) 악경들에 의해 비밀리에 불법 3년형을 판결받았다  

[명혜망5월25일 소식] 하얼빈시 공업대학 박사후보 임연청 북경 청원 및 천안문 광장에 여러 번 정법을 하였으므로 여러차례 불법 감금 당했었다. 잔혹한 형벌과 박해를 받아 두 손이 불구가 됐다. 2000년에 면직 당했으며 고향인 복건으로 압송 당했다. 후에 악인들은 호적을 고향으로 보냈으며, 현지 파출소에서 감시했다. 16대 회의 전에 한 사람을 위하여 강제 세뇌반을 꾸렸다. 임씨는 대법을 굳게 믿으며,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므로, 2002년말에 복주 악경들은 불법적으로 비밀리에 3년 노역형을 판결했다.

임씨의 장인, 장모, 부인은 모두 대법제자이다. 진,선,인 대법을 굳게 수련함으로 부인도 면직 당했으며, 장인,장모의 퇴직금도 압류 당했다. 2001년 초, 핍박에 돐도 안 지난 애를 데리고 유리걸식하게 됐다. 610조직 악인들은 6~7명 악경 소대를 조직하여 복건.산동.하얼빈 등 지역을 다니며 수색하고, 체포령을 내렸다. 그들이 발길 닿는 곳의 친우 친지들은 모두 연루 되었다. 악인들은 공개적으로 말했다 “꼭 구족(九族)을 연루시키겠다.”

발표일:2003년5월25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25/5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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