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막을 아는 자
[명혜망 5월21일 소식] 대학생과 경찰이 “함께 공부하는” 것을 당신은 본 적이 있는가? 이 일이 여대생 왕버의 몸에서 발생하였다.
왕버의 일가족은 법륜공을 수련함으로서 610공포조직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일가족 3사람은 인신의 자유가 없다.
왕버의 일가족은 96년에 법을 얻었고 법을 얻은 후, 파멸될 지경에 이른 가정은 다시 새롭게 화목해졌다.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고 왕버는 18살에 중앙음악학원에 붙었고 그 한해가 마침 99년이였다. 어두움의 7.20이 잇달아 왔으며 왕버의 일가족은 신념을 단호히 견지하고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한 이유로 각각 인신자유를 잃게 되었다.
왕버는 2000년 말에 북경에 들어가 청원하였고 석가장 유동파출소에서 불법으로 노동개조당하였으며 노동개조소에서 연령이 가장 어린 사람으로 되었다(소식에 의하면 대법을 닦은 후 학업이 바빠 왕버의 수련시간은 아주 적었고 “전법륜”도 아주 적게 보았다고 한다). 2001년 초, 왕버는 석가장 노동개조소에서 북경 신안노동개조소에 보내져 강제로 세뇌당하였고 연속 6일간 밤과 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였다. 그후 하북성회세뇌반에 납치되어 갔고(이른바 “하북성회법제교육센터”) 왕버를 핍박하여 기타 선량한 수련자들을 해치게 하였다. 천진하고 난만한 왕버는 세뇌를 당한 후 인성이 비뚤어져 경찰을 데리고 자신을 방문하러 온 아버지를 세뇌반에 가두었다.
지금 왕버는 세뇌가 “합격”되어 복학하고 중앙음악학원에서 학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신자유가 없다. 610은 전문적으로 여경을 파견하여 “함께 공부하게” 하고 좌우로 떨어지지 않게 하였다. 아울러 왕버가 중앙음악학원의 기숙사에서 감히 생활하지 못하게 하고 특별히 방 하나를 세냈고 이로서 왕버를 감시하려고 하였으며 등교할 때만 이 사람은 따라가지 않는다. 명절날에 왕버는 반드시 세뇌반에 돌아가야 했고 비록 집에 돌아가 친구를 만난다고 할지라도 다만 1, 2시간 머물 수 있었다. 사악의 무리들이 이다지도 갖은 심기를 쓰는 것은 정말로 무의식적으로 결점을 드러내는 것이며 강제 세뇌의 철저한 실패를 공개적으로 승인하는 것과 같았다.
왕버의 아버지 왕신중(王新中)은 610의 혹독한 구타를 당함으로서 벗어난 후 핍박에 의해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기간, 이미 세뇌당한 왕버에 의해 세뇌반에 속아 들어갔다. 그는 4개월간의 심적으로 괴롭힘을 당하였고 610의 감독에서 벗어난 후 2002년 8월18일 명혜망에 610의 잔혹한 세뇌를 공개적으로 폭로하였으며 아울러 중앙TV방송국의 “초점방담”과 짜고서 가짜를 만든 내막을 폭로하였다. 왕신중이 610의 밑뿌리를 폭로하였기 때문에 하북성610은 지나칠 정도로 분노하여 곳곳에서 그를 잡으면 포상하겠다고 하였다. 같은 해 10월말, 왕신중은 산서성 태원시610에 의해 납치되었다(그 당시 붙잡힌 대법제자 딩리훙(丁立紅)은 박해받고 치사되었음). 그후 하북성610은 전에 붙잡아 오려고 생각하였지만 각종 원인으로 음모가 달성되지 않았다.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왕신중은 지금 여전히 불법으로 산서성에 감금되었다고 한다(왕신중이 또다시 납치된 사건을 “법륜공박해를 추적 조사하는 국제조직”에서 이미 입안하여 추적 조사하고 있음).
왕버의 어머니 류수진(劉淑芹)은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기간, 2001년 말에 세상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납치되었고 그 후에 불법으로 3년간 노동개조당하였으며 석가장 노동개조소 5대대에 감금되었다. 믿을 만한 소식에 의하면 지금까지 류수진은 석가장 노동개조소의 핍박과 강제 세뇌를 여러차례 당하였다고 한다.
5월10일 좌우,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대법제자 류뤼진(劉瑞芹)(왕버의 넷째 이모)은 집으로 돌아갈 때 석가장 유화공안분국의 납치를 당하였고 현재 동2환의 한 호텔에 납치되어 형벌로 자백을 강요당하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610 폭도들은 다음 보조에 류뤼진의
회사와 연락하여 그녀를 세뇌반에 보내려 한다고 한다.
왕버의 넷째 이모부 가이우판(蓋五反)은 두차례 납치되어 하북성 회세뇌반에 끌려가 강제 세뇌를 당하였다.
왕버가 세뇌당한 후 “초점방담”의 사기극을 도와서 연출했다는 이유만으로 신문, 신화사는 그 당시 또한 기세가 등등하였지만 지금 610은 또 특별히 경찰을 찾아서 대학을 “함께 공부하게” 한다. 610은 이렇게도 후과를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이 세뇌한 사기극이 철저히 드러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가?!
문장발표: 03년05월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