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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방산(房山) 파출소의 악경 : 당신이 가서 고발하라, 누가 당신을 위하여 증인할 수 있는지 두고 보자

[명혜망 5월19일 소식] 2001년 1월 2일, 북경 방산파출소는 방산 작은 구역의 주택에서 대략 30여명 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체포하였다. 그 악경들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심하게 손을 대고 아울러 형벌을 가했는데, 60여세의 노인마저 놓아주지 않고 전부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전기충격기로 얼굴, 목, 손 등에 충격을 주는 수단으로 이 대법제자들을 괴롭혔다. 한 60여세의 노인은 전기충격을 당할 때 노인의 몸에 닿자마자 전기충격기가 튕겨져 나갔는데 이 악경들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잔인하게 전기충격기를 수갑을 채운 할머니의 두 손바닥 속에 넣고 할머니의 손이 전기충격기를 단단히 잡도록하고 괴롭혔다.

또 한 대법제자는 전기충격기에 전기충격을 당할 때 벽에 붙인 어떤 업무 직책 중에서 요구하는 것(때리지 않고, 욕하지 않고, 자백을 강요하지 않는 것)등을 엄숙하게 지적하며 악경들에게 질문하면서, 그들의 법을 위반하고 기율을 위반하는 행위를 질책하자 국안(國安)의 한 두목은 오히려 이러한 말을 하였다. “당신이 가서 고발하라. 누가 당신을 위하여 증인할 수 있는지 두고 보자. 누가 감히 당신을 위하여 증인할 수 있는지 두고 보자.” 악경들은 죄책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형벌을 가할 때 모두 경찰복을 입지 않았다.

발표일자 : 2003년 5월 19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19/50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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