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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취자(黑嘴子) 노역소의 어두움 : 6일동안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3개월간 전기형벌을 자주 실행하다

글 / 길림(吉林) 대법제자
[명혜망 5월19일 소식] 장(江)씨 망나니정치집단은 법륜대법을 이유없이 탄압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곳곳에서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살포하였다. 이런 정황 하에서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나는 1999년 12월에 북경에 들어가 정법하였고 천안문에서 악경에게 납치되었다. 후에 본 지역 악경에 의해 돌아왔으며 불법으로 간수소에 갇혀 계속 박해를 받았다.

2000년 1월 나는 길림성 흑취자 여자노역소에 끌려갔는데 거기에서 나는 정신과 육체상에서 모두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았다. 사악의 미친듯한 박해와 배신자들의 잘못된 논리를 마주하고 자신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지 못함으로써 각종 압력 앞에서 사악에게 타협하여 한 대법제자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였으며, 자신의 수련의 길에 오점을 남기였다.(注) 그러나 오늘날 대법 속에서 나는 다시 자신을 바로 잡았고 용감하게 자신의 잘못을 마주하고 또다시 정법 속으로 뛰어들었다. 내가 노역소에서 당한 사악한 박해를 폭로하여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이번 박해를 진정으로 인식하게 하려고 한다.

노역소에서 악경들은 대법제자로 하여금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고 부동한 대법제자를 겨누어 그것들은 각종 부동한 박해형식을 취하였다. 예를 들어 오랜 시간동안 수면을 박탈하고, 전기충격기로 전기충격을 주고, 주먹질을 하고 발길질을 하고, 사인(死人) 침대에 묶어놓고, 작은 호실에 쭈그리고 있게 하고, 과중하게 노동을 시키고, 아울러 강제로 세뇌하는 등등이다. 내가 불법으로 노역소에 감금된 기간에 악경들은 먼저 내게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벽을 마주하고 6일동안 밤낮으로 서있게 하였는데 그것들은 또한 황당하고 가소롭게 이런 박해를 “반성”이라고 불렀다. 내가 사부님을 단호히 믿고 대법을 단호히 믿음으로써 수련을 포기하지 않자 그것들은 나에 대한 박해를 더 심하게 하였다. 후에 나는 과도하게 피로하여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져 같은 침실의 사람 몸에 박았다. 나중에 구정(음력설)을 지낼 때 악경들은 내게 밤 12시 이후까지 서있게 한 후에야 비로소 침대에 올라가 휴식하게 하였고 아침에 4시가 안되어 강제로 깨웠다. 이 기간에 그것들은 또 그 유다(예수의 12제자 중의 한 사람. 회계를 맏던중. 예수를 은 30냥에 팔고 배반, 후에 회개하고 자살하였음)들로 하여금 나에게 황당한 언론을 주입하도록 지시하였고 나는 사상상에서 견결히 제지하였다.

구정(음력설)이 지난 후 악경들은 내가 여전히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에 대하여 더욱 심하게 박해하였다. 나는 늘 교관실에 불리워갔고 악경들이 큰소리로 욕설을 퍼붓는 중에 몇 개의 전기충격기가 동시에 나를 향하여 덮쳐들었다. 어떤 때는 전기충격기에 전기가 없었지만 다른 한 대를 바꾸면서도 멈추려하지 않았으며 악경들은 지치면, 바꿔가면서 돌아가면서 나에게 전기충격을 주었다. 바로 이렇게 하루동안 밤낮으로 하였고 수시로 하루 건너서 한 차례씩 했던바, 3일을 넘지 않고 전기형벌을 받아야 했다. 이러한 괴롭힘 하에 나는 매일마다 모두 거대한 고통을 감수하였다. 3월 중순에 이르러서 소(所)의 악경의 무리는 박해의 형식을 바꾸었고 그것들은 끊임없이 세뇌반을 열어 대법의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텔레비전, 비디오테이프를 끊임없이 틀었으며 또한 유다(예수의 12제자 중의 한 사람. 회계를 맏던중. 예수를 은 30냥에 팔고 배반, 후에 회개하고 자살하였음)를 찾아다가 사설(邪說)을 살포하여 대법수련생들을 현혹하였으며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대법제자에 대하여 강제로 세뇌하였다. 동시에 우리와 외부의 연락을 끊어놓고 “전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합리적인 정상방문을 거절하였다. 소(所)에서 배치한 생산임무를 완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매일마다 핍박에 의하여 거의 20시간의 일을 하였다.

바로 이러한 정신상의 세뇌와 신체상의 고문형벌의 박해에 160여 일의 기간을 연장한 강대한 압력 앞에서 나는 법을 스승으로 모시지 못하게 하였으며 점차적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正信)을 잃게 되었으며 사악에게 미혹되었다. 그러나 악경들은 여전히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것들은 정말로 사악하고 악독하여 구할 길이 없었다. 그것들은 조금 전 압력 하에 마음을 어기고 타협한 대법제자를 마변(魔變)케 하려고 더욱 심하게 각종 사설(邪說)을 강제로 주입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수련생이 이지(理智)가 분명하지 못하여 대법의 대립 면으로 나아가게 하였다.

이상은 내가 노역소에서 불법으로 기간을 초과하여 감금되었을 때 받은 박해로서, 지금 그것을 폭로해냄은 모든 선량한 사람들더러 다함께 이번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게 하기 위함이다.

발표일자 : 2003년 5월 19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19/50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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