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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제자 손세충(孫世忠)을 학살한 주범은 길림성 구대시 강제노동교양소의 악경 고극(高克)이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5월18일 소식]2002년 3~4월, 길림성 구대시 강제노동교양소에서 대법제자를 강제로 “전화(轉化)”시킨다는 명의로 견강불굴의 송원시 대법제자 손세충(孫世忠)을 혹독하게 때려 치사하였고, 직접 취조에 참여한 장작해(張作海)등 몇 명의 범인들만 판결하여 속죄양으로 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뒤에서 이 일을 지휘하고 선동한 진짜 범죄자는 구대시 강제노동교양소 교육대의 악경 고극(高克)이다.

구대시 강제노동교양소의 교도대는 고극의 지휘하에서 사람을 때리는 것은 통상적인 일로서, 2001년 말에 나는 직접 목격하였는데 교도대의 악경 유석다(劉夕多)는 금방 납치 되어온 대법 제자를 때리고 있는 한무리의 사악한 범죄자들을 보면서 “가볍게 쳐라, 상하지 않게.” 라고 반의어를 사용하였다. 이렇게 악경의 암시를 받은 일부 범죄자들은 악경의 의도를 금방 알아차렸고, 더욱 기세 사납게 때렸으며 이 와중에 우두머리 범죄자 [이름은 주영 강(朱永剛)이고,길림성 돈화시에 거주함]는 많은 범죄자들과 대법제자들 앞에서 “경찰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나도 할 수 있다”고 떠들어 되었는데 이 자는 매우 사악하여 걸핏하면 사람을 때리고 발로 차고 하였다.

2002년 3~4월에,대법제자를 강제로“전화(轉化)”시킨다는 기간에 악경들은 “전화(轉化)”를 방조하면 석방 시간을 앞당겨 준다고 범죄자들을 교육시키자 이러한 악한자들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대법제자를 때리고 못살게 굴었다. 4월에 나는 4대대에서 교육대 고극의 앞으로 끌려 갔는데 고극은 나를 보고 “네가 금방 왔을 적에 전기 몽둥이를 사용하였다면 너는 벌써 “전화(轉化)”되었을 건데.” 또 말하기를 “지금은 사람을 죽여도 모두 괜찮다.” (그 자리에 함께 들은 자들은 4대대 교도원 장명재(張明才),관리과 과장 정해령(鄭海令)이다)고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교육대에서 “대법제자 손세충(孫世忠)은 맞아 죽었고 악경 고극(高克)은 다만 교육대내로 발령만 내렸다”고 전해 왔다.

악경 고극(高克)이야말로 진정한 흉수인 것이다. 살인자는 명(命)을 갚아야 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한 자는 천리가 더욱 용납치 않을 것이다. 전세계에서 강택민을 공개 심판하는 행동은 이미 시작 되었으며 보잘것없는 흉수 고극(高克)이 만일 재빨리 속죄하지 않는다면 기필코 무생지문에 들어 가게 될 것이다.

문장완성:2003-5-10 투고:2003-5-18 수정:2003-5-18 1:23:30 A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18/50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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