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5월4일소식]무한시 대법제자 하강(남, 1969년 7월5일생) 생전에 무한시 담배 공장 제3직장 선반공, 생산 반장으로 있었다. 대법이 강씨 정치 깡패 집단의 비방을 받은 다음, 그는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감금당했었다. 무한시 담배 공장에서는 그 이유로 하강의 노동 계약을 해제하였다, 2001년 3월 초, 하강은 대법자료 작업에 참여하였다가, 무한시 공안국의 악경들에게 납치 되어 무한시 청도로 8호에 감금 되었다. 2001년 3월6일에 무한시 공안국 하완 노동개조소로 옮겨져 한달 동안 불법 감금되었다, 그 후 또 기타 지방으로 옮겨져 비밀 감금당했다, 2001년4월30일 무한시 하완 노동개조소로 옮겨졌다. 옮겨져 감금당하는 중에서 하강의 신체는 심한 박해를 받아 몹시 허약해 졌다, 2001년 6월에 잠시 석방되어 치료를 했다. 2001년 10월16일에 신체가 극히 쇠약하여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는데 32세 밖에 안 되었다. 이것은 무한 시 공안국의 사악한 자들이 대법 제자에게 범한 또 하나의 죄행이다.
무한시 공안국 형사 전찰처:027-82615405/826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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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시공안국 7처（교황대문의）
무한시 공안국 7처 2소（교환대문의）
무한시 담배공장 전화:027-84872610
무한시 허완 노역 소 엄격 관리 반 전화:027-856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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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2003-5-2 발표일:2003-5-4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4/4963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