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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오옥력이 천진 반교 여자 교도소에서 박해를 받다

【명혜망 4월 22일 소식】오옥령은 계현 산구에서 온 대법제자이다. 그는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들에게 법륜공 진상사실을 알려주었기에 不法적으로 징역형을 받게 되었다. 당시 나도 불법적으로 반교 여자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내가 기억하기에 그녀는 그렇게도 확고하였다. 그가 교도소에 금방 왔을 때 그는 악경에게 협조하지 않으므로 하여 악경은 강제로 그에게 제일 무거운 물건을 싣고 부리는 일을 하게 하였다. 한 자루에 50kq넘는 쌀을 계속 메게 하였으며 한 나약한 여자에게 청년 남자들이 하는 일을 하게 하였다. 어느 구정 전에, 물방울이 얼음으로 얼어버리는 엄동설한에 그의 옷을 다 벗기고 그를 밖에 나가 얼게 하였다. 악경들의 수단은 잔혹하기 그지없었다.

현재 교도소 경찰들은 박해수단을 계속 생각해 내고 있다. 거기에 있는 경찰들은 친히 가서 사람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범인들을 시켜서 때리게 한다. 이렇게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면 또 남에게 책임을 덮어 씌워준다. 교도소에는 한가지 제도가 있다. 즉, 범인들이 경찰을 도와서 법륜공 제자를 박해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앞당겨 석방 할 수 있다. 또 경찰들은 범인들을 시켜서 대법제자들에게 폭행을 하였다. 오옥령은 경상적으로 범인들에게 맞아서 온몸에 피가 맺히고 부었으며 머리는 맞아서 혹처럼 부어 올라왔다. 얼굴형이 변했으며 모양은 아주 무섭게 되었다. 경찰들은 목적에 도달했다고 매우 의기 양양하였다. 맞아서 형편없는 오옥령을 기타 분대에 끌고 가서 전형이라고 하면서 다를 대법제자들을 보게 하였으며 부산을 떨면서 “전향되지 않으면 이런 끝장이다.”라고 하였다. 나는 공산당 경찰들의 마적 같은 행위들을 친히 목격하였다.

감옥에는 몇 명의 배신자가 있는데 극도로 흉악하였다. 굽 높은 구두로 오옥령의 머리를 호되게 때렸다. 경찰은 이것을 증거로 그들은 “이미 전향되었다”라고 결정하였다. 이것은 그야말로 인간의 비극이다(그것들을 배제하지 않은 것은 경찰과 610의 스파이이기 때문이다.)

현재 오옥령 여사는 여전히 반교 여자 교도소에서 잔혹하게 박해받고 있으며 극도의 위험에 처해있다.
 

문장발표 : 2003-4-22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22/4884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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