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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팽주(彭州)시 대법제자 당발분(唐發芬)이 자중남목사(資中楠木寺)여자 노동교양소에서 잔혹한 박해로 사망하였다

[명혜망 4월 27일 소식] 사천성 팽주(彭州)시 몽양진(蒙陽鎭) 대법제자 당발분(唐發芬)은 2003년 3월 3일에 불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았으며, 사천성 자중 여자 노동 교양소에서 비인간적인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2003년 4월 12일, 당발분(唐發芬)은 박해를 받다가 한 가닥의 숨만 남은 체 석방되어 집에 돌아온 지 2틀 후 그녀는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당발분(唐發芬): 여, 33세, 1970년에 태어나서, 몽양진(蒙陽鎭)3촌 4조에 살고 있었다.

2002년 2월에 불법적으로 몽양진 정부에 납치되어, 계속 불법으로 몽양진 정부에 4개월 정도 감금되었으며, 기간에 혹독하게 매를 맞았다. 후에 그녀는 몽양진 정부에서 뛰쳐나와, 팽주시((彭州市)국안, 몽양진 정부, 그리고 몽양진 파출소의 체포령에 의하여, 거처도 없이 떠돌아 다녔다. 후에 2002년 10월 7일 중강현(中江縣)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다가 불법적으로 체포되었다. 몽양진 정부에 보내 진 후, 몽양진 정부의 더욱 잔혹한 박해를 받아, 온 몸이 상처 투성이였는데, 후에 그녀를 팽주시의 세뇌(洗腦)중심반으로 끌고 갔다.

2003년 3월 3일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받았으며, 사천 자중 여자 노동 교양소에서로 옮겨졌다. 노동 교양소에서 여전히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는데, 노동 교양소는 그녀의 상태가 심각해지자 정부로 하여금 데려가게 하였지만 정부가 데려가지 않자, 노동 교양소는 당발분(唐發芬)이 안에서 죽게 되면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 근심되어,친히 그녀를 싣고 당지의 정부로 데려갔다. 몽양진 정부는 그제야 그녀의 가족에게 한 가닥의 숨만 남은 당발분(唐發芬)을 집으로 데려가게 하였는데, 집에 돌아온지(즉 2003년 4월 12일 5시가 지나) 심한 박해로 인해 당발분(唐發芬)은 세상을 따났다. 집에는 연로한 부모님과 9살 난 아들이 있으며, 남편은 여전히 불법으로 팽주시 세뇌 중심반인 구류소에 감금 되어있다. 가족은 정부 직원에게 당발분(唐發芬)의 남편으로 하여금 돌아와서 당의 후사를 처리 할 것을 요청하였지만, 그러나 인간성이 없는 610이 허락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당발분(唐發芬)의 남편은 그녀를 한번 볼 수가 없었다.

강씨 정치 류망집단과 기타 610이 조종하는 노동 교양소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글로 다 표현할 수가 없는데, 이 사건은 몽양진 정부 악당과 남목사 노동 교양소의 악경들이 또 하나의 피의 빚을 진 것이다.

몽양진의 주민들은 이 사실을 알고 누구하나 할 것 없이, 정부는 너무나 어둡고 인간성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그들의 일가족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온순한 사람이다!’ 라고 하였다.

당발분(唐發芬)을 박해로 숨지게 한 유관부문과 인원:
자중남목사(資中楠木寺)여자 노동 교양소
교육과 과장:
8중대 대장:
7중대 대장:
몽양진 정부사무실: 028-3829145(정부사무실), 028-3829146(당위사무실)
몽양진 610범죄성원: 쩡괴화(鄭貴華),빠이메이칭(白美春),황런써웅(黃仁松),차이윈러웅(蔡云龍), 탄얜버(譚延柏), 류얜팡(劉正芳),쵸리쥔(喬立君),저우핑콴(周平寬), 짱저웅쮠(周宗俊)、뤄슈여우(羅秀友), 쩡허웅밍(鄭弘明)

彭州市610사무실: 쵸리쥔(喬立君), 양짼화(楊建華), 왕떠웅(王東), 양짼신(楊建新).

문장작성일: 2003/4/2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3/4/27/49210.html당발분(唐發芬): 여, 33세, 1970년에 태어나서, 몽양진(蒙陽鎭)3촌 4조에 살고 있었다.

2002년 2월에 불법적으로 몽양진 정부에 납치되어, 계속 불법으로 몽양진 정부에 4개월 정도 감금되었으며, 기간에 혹독하게 매를 맞았다. 후에 그녀는 몽양진 정부에서 뛰쳐나와, 팽주시((彭州市)국안, 몽양진 정부, 그리고 몽양진 파출소의 체포령에 의하여, 거처도 없이 떠돌아 다녔다. 후에 2002년 10월 7일 중강현(中江縣)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다가 불법적으로 체포되었다. 몽양진 정부에 보내 진 후, 몽양진 정부의 더욱 잔혹한 박해를 받아, 온 몸이 상처 투성이였는데, 후에 그녀를 팽주시의 세뇌(洗腦)중심반으로 끌고 갔다.

2003년 3월 3일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받았으며, 사천 자중 여자 노동 교양소에서로 옮겨졌다. 노동 교양소에서 여전히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는데, 노동 교양소는 그녀의 상태가 심각해지자 정부로 하여금 데려가게 하였지만 정부가 데려가지 않자, 노동 교양소는 당발분(唐發芬)이 안에서 죽게 되면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 근심되어,친히 그녀를 싣고 당지의 정부로 데려갔다. 몽양진 정부는 그제야 그녀의 가족에게 한 가닥의 숨만 남은 당발분(唐發芬)을 집으로 데려가게 하였는데, 집에 돌아온지(즉 2003년 4월 12일 5시가 지나) 심한 박해로 인해 당발분(唐發芬)은 세상을 따났다. 집에는 연로한 부모님과 9살 난 아들이 있으며, 남편은 여전히 불법으로 팽주시 세뇌 중심반인 구류소에 감금 되어있다. 가족은 정부 직원에게 당발분(唐發芬)의 남편으로 하여금 돌아와서 당의 후사를 처리 할 것을 요청하였지만, 그러나 인간성이 없는 610이 허락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당발분(唐發芬)의 남편은 그녀를 한번 볼 수가 없었다.

강씨 정치 류망집단과 기타 610이 조종하는 노동 교양소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글로 다 표현할 수가 없는데, 이 사건은 몽양진 정부 악당과 남목사 노동 교양소의 악경들이 또 하나의 피의 빚을 진 것이다.

몽양진의 주민들은 이 사실을 알고 누구하나 할 것 없이, 정부는 너무나 어둡고 인간성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그들의 일가족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온순한 사람이다!’ 라고 하였다.

당발분(唐發芬)을 박해로 숨지게 한 유관부문과 인원:
자중남목사(資中楠木寺)여자 노동 교양소
교육과 과장:
8중대 대장:
7중대 대장:
몽양진 정부사무실: 028-3829145(정부사무실), 028-3829146(당위사무실)
몽양진 610범죄성원: 쩡괴화(鄭貴華),빠이메이칭(白美春),황런써웅(黃仁松),차이윈러웅(蔡云龍), 탄얜버(譚延柏), 류얜팡(劉正芳),쵸리쥔(喬立君),저우핑콴(周平寬), 짱저웅쮠(周宗俊)、뤄슈여우(羅秀友), 쩡허웅밍(鄭弘明)

彭州市610사무실: 쵸리쥔(喬立君), 양짼화(楊建華), 왕떠웅(王東), 양짼신(楊建新).

문장작성일: 2003/4/2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3/4/27/492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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