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4월 21일 소식】나는 1996년1월17일부터 법륜대법을 수련하였다. 수련하기 전, 담결석, 2개의 종양, 뇌혈관 혈액공급결핍증, 다리통증 등 각종 질병이 있었다. 나는 늘 까무러쳤고 아래층에도 잘 내려가지 못했으며 출근하기조차 어려웠다. 직장과 가정에서는 나의 병치료 때문에 많은 돈을 허비하였는데 15-6년을 치료했으나 별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으며 어쩔 수 없이 2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할 형편이었다. 남편은 늘 사업이 바쁘다보니 할 수없이 내가 가정의 일체 일을 다 맡아야 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나는 다행히 법륜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다. 수련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다리병이 나았고 걸음걸이가 홀가분해졌으며 신체도 점차 좋아져서 2차례의 수술을 하지 않고서도 병이 온데 간데 없어졌다. 법륜대법을 수련하고서부터 주사도 맞지 않았고 약 한 알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기적같이 질병의 시달림을 벗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전국의 많은 사람들도 처음에는 신체의 질병 때문에 법륜공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국가적으로 얼마나 많은 의료비를 절감시켰는지 모른다. 우리는 법륜대법을 수련하여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진. 선. 인 우주의 최고 특성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나아가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는데 이는 무슨 잘못이 있는가? 왜 장XX은 갑자기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고 사람을 붙잡아 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아서 나는 1999년 8월 스스로 겪은 경력으로 법륜대법의 진실한 상황을 반영하려고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기차역에 내리자마자 경찰들이 나를 무리하게 경찰차에 끌고 가더니 종합운동장에 하루 종일 가두었다. 집사람과 직장 상사가 경찰한테 온갖 통사정을 다 하여 나는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2000년 11월 9일, 나는 두 번째로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도리를 따질 수 있는 곳을 찿아서 내가 직접 겪은 경력으로 대법의 결백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TV 방송의 거짓의 날조와 사기극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천안문 광장에 이르렀을 때 경찰들은 아무 이유도 묻지 않고 나를 강제로 차에 타게 했다. 나는 왜 함부로 좋은 사람을 붙잡느냐? 왜 인신의 자유마저 없고 왜 중앙 고위 관리에게 정황을 반영하지 못하게 하는가? 하고 따져서 묻자 경찰들은 마음이 걸려 아무 말도 못했고, 그냥 나를 광장 파출소로 끌고 갔다. 한 악경이 나의 뺨을 두 번이나 호되게 치고는 북경 주재 사무실로 끌고 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강제로 몸수색을 하여 나한테 있던 600원(元)까지 빼앗아갔다. 헌법에 공민은 청원할 권리가 있다고 명확하게 규정하였고 법률에는 함부로 몸수색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확하게 규정하였는데도 한 공민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진실을 말하는 자유마저 법률과 헌법을 무시한 법 집행자들에 의하여 무참하게 짓밟히고 말았다. 이런 나라는 희망이 어디 있는가?
2001년 10월2일, 나는 세 번째로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법륜공을 수련하여 신체를 좋게 연마해냈는데도 아직 법륜대법은 좋다. 라는 이 두 마디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광장에 도착하여 10분도 안되어 사복 경찰 세 명이 나에게 다가와 다짜고짜로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다. 내가 알리기를 꺼리자 그들은 나를 차에 싣고 광장 파출소로 끌고 갔는데, 그곳에는 많은 동수들이 갇혀 있었다. 우리는 모두가 법륜대법은 좋으며 법륜대법은 정법임을 실증하려고 했던 바,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대법에서 수익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악경들은 우리를 여러 조로 나누어 버스에 타게 한 다음 연경현까지 끌고 갔다. 그곳에 이르자 사복 경찰들은 한사람 한사람마다 성명과 주소를 묻기 시작했다. 직장과 집사람이 연루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나는 줄곧 입을 열지 않았다. 한 악당 키다리는 미친 듯이 전기곤봉으로 나의 입, 손, 발을 지졌다. 악경은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머리를 벽에 마구 갖다 박았으며 불붙은 담배를 나의 콧구멍에 박아 넣었고 다른 한개피 담배로는 얼굴을 마구 지졌다. 나는 핍박에 못 이겨 본가의 지명을 말했다. 그들은 나를 북경주재 사무실로 끌고 갔다가 다시 현 파출소로 보냈다. 그곳의 악경들은 계속 나의 직장과 집 주소를 물었으나 단호하게 협조하지 않자 나를 거리의 전선주에 8시간이나 수갑으로 채워두었다. 그들은 이것을 빌미로 대법제자를 모욕하고 대법을 공격하였다. 세 번째로 북경에 간 후 직장에서는 나의 1년 봉급을 정지시켰다.
2002년 9월 23일 불법을 자행하는 관리들이 연공인들로 하여금 아무 말도 못하게 하는 것에 항의하여 법륜공 진상자료를 나눠주다가 나는 다시 악경에게 납치되었다. 그자들은 나를 파출소로 끌고 가서 수갑으로 손을 묶은 뒤 집 주소를 물었다. 말하지 않자 여경 서너 명이 달려들어 강제로 나의 옷을 마구 벗겼는데 전혀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 그자들은 뺏은 집 열쇠로 함부로 집에 침입해 대법서적과 대법 진상자료를 압수했다. 오후에는 구치소에 끌려가 3일간 감금되었다. 남편이 그자들에게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자 610의 불법요원들은 이 기회에 4,000원(元)을 사취하고 많은 물건을 요구한 후에야 나를 풀어 주었는데 신고 있던 150원(元))짜리 새 신발까지 빼앗아 버렸기 때문에 맨 발로 집에 돌아왔다.
장씨 망나니 집단은 나에 대한 세 차례의 박해를 통해 거금 10,000원(元)을 사취하고 협잡하였다. 나는 한탄할 수밖에 없었다. 이 사회는 지금 흑백이 뒤집히고 시비마저 분간하지 못한다. 경찰은 장XX의 지시 하에 인민을 탄압하고 재산을 약탈하는 도구로 전락하였고 그자들은 진. 선. 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였다. 진상을 아는 우리 매 개인은 응당 모두 다 함께 용감하게 떨쳐 일어나 정의와 양심을 수호해야 한다.
성문발표 : 2003-4-21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4/21/487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