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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반에 중학교를 다니는 “신동”(小神童)이 신앙을 견지하여 박해를 받다

[명혜망4월26일 소식] 란쩌우(蘭州)의 꼬마 대법제자 씨에잉(謝莹)(13살)은 어려서부터 총명했다. 8살 반에 중학교를 다녔다. 부근에 이름이 자자한 “신동”이다. 1998년 11월에 대법을 얻었다. 대법의 법리를 아주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1999년 7.20 대법이 박해받은 후, 꼬마 씨에잉은 시종 대법 수련을 견지하였다. 두 번이나 어머니를 따라 북경에 가서 대법을 위하여 진실한 말을 했었다. 그로부터 5번이나 어머니와 같이 감금을 당했다. 핍박에 집을 잃고 떠돌아다닌 지 1년이 넘었다.
2002년 5월 악경들은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체포했다. 란쩌우의 “세뇌반”에 보내졌다. 공안들은 집안의 자료를 찾기 위해 단독으로 심문을 했다. 그 애는 아무 말도 안 했다. 사악한 자와 유다( 법륜공을 수련하다가 사악의 편으로 돌아선 자;역주 )의 삐뚤어진 도리 앞에서, 머리를 명석하게 유지하였다. 그 애의 아버지가 데려갈 때, 사악한 자들은 합의를 보려 하였다. 그 애는 견결하게 응하지 않았다. 돌아온 후, 학교의 교장은 학교에서 대법에 대해 한 마디도 말하지 못하게 했다. 그는 여전히 응하지 않았다. 대법과 학업을 놓고, 그는 스스럼없이 대법을 선택했다. 자신이 선택한 진리를 지켜낸 것이다.
 
발표일:2003년4월26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26/491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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