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요녕 광동 흑룡강의 법륜공(法輪功) 수련생 세명이 박해로 치사했다

【명혜망】法輪大法 정보센터의 4월8일 보도에 따르면──중국에서 건너온 소식에서 또 3명의 法輪功 수련생이 학살당했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그들은 ; 요녕성의 法輪功 수련생 이영, 6일전 경찰에게 맞아 사망 ; 광동성 法輪功 수련생 양성, 2년전에 경찰에게 맞아 사망 ; 흑룡강성 法輪功 수련생 유청구, 3개월전 구치소에서 박해받아 치사.

요녕 법륜공 수련생 이영은 당일 네명의 경찰에게 무참히 맞아 죽었다.

요녕소식,무순시 망화구 수암가 法輪功 수련생 이영은 2003년4월2일에 공안에게 납치 당했으며 또한 고문하여 자백을 강요하고 혹행으로 구박하여(학대하여) 그날 네명의 경찰에 의해 무참히 맞아 죽었다.

어제, 무순시 공안국(413-2624451)에서 전화 받은 사람이 이영의 일을 조사한다는 말을 듣더니 곧 바로 전화를 끊었다. 수암가의 주민회(413-6452534)의 한 사람이 이영이 맞아 죽은 일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기자로 하여금 기타 사람을 묻게 하였다, 그러나 또 기타 사람이(은) 없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무순시에서 최소 이미 12명의 法輪功 수련생이 박해 받아 치사 했다는 것이 실증됐다.

광동 法輪功 수련생 양성이 경찰에게 맞아 죽었다

공동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어제 2년전의 살인 안건을 폭로하였는데 2001년4월 무명 몌화 파출소 경찰 량정이 법륜공 수련생 양성을 때려 죽였다.

무명 610사무실(0668-295-1539)의 한 공작(근무)인원이 양성의 죽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 인원은 말하기를 양성은 농민이라고 하였으며 기타의 정황은 “시간이 오래되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변명하였다.

책임단위인 무명 몌화 파출소의 전화(276-0051)는 연결 할 수가 없었으며 복무대(서비스센터)에서는 이 전화가 이미 끊기었다고 말하였다.

흑룡강 법륜공 수련생 유청구가 박해로 치사했다

흑룡강소식,쌍성시 한전진 홍약촌 44세의 법륜공 수련생 유청구가 2000년12월23일에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천안문 광장에서 붙잡혔다. 유청구는 연이어 금주공안국、심양간수소、쌍성제2간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였(었)는데 그 기간에 온갖 시달림을 받았다. 쌍성 제2구치소에서 불법적으로 7여개월 갇힌후 유청구는 온갖 시달림을 다 받음으로 인하여 신체 정황이 몹시 악렬하게 되었으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게 하는것으로 보석 석방하였다, 2002년 음력 섣달 15일에 치료를 못하고 사망하였다.

한전진 사무실(3230040)한 근무 인원은 유청구의 죽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한전진 파출소(3230407)의 한 인원은 그 안건을 관할하는 사람이 있지 않아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변명하였다.

성문:2003-4-8 발고:2003-4-11 갱신:2003-4-10 10:44:43 P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3/4/11/48131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