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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파출소 악 경들은 나에게 야만적으로 음식을 주입하며 박해하였다

【명혜망】나는 1996년 5월부터 법륜대법을 수련하였다. 이전에 나는 체질이 약하고 병이 많았으나 수련 후에는 몸과 마음에 많은 혜택을 입었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감수 했는데, 그야말로 천고에도 만나기 힘든 대법이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악한 경찰들은 거짓말을 날조하고 모독하며 잔혹하게 박해하고 연좌제를 실시하였으며 수련자들을 납치하였다.

나는 2000년 12월 4일에 북경으로 가서 평화적인 청원을 하다가 북경 악한 경찰들에게 독한 매를 맞고 체포되었으며 천안문 파출소 지하실에 갇혔다. 하루 종일 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물도 마시지 못하게 하였으며 대소변도 보지 못하게 하였다. 후에 또 스징산 파출소에 보내서 연속 신문을 가하였고 10여 시간이나 끊임없이 자백할 것을 강요하였다. 나는 단식하며 항의하였다. 8일이 지난 후, 7∼8명의 악한 경찰들은 강제적으로 나를 넘어뜨리고 구두 발로 나의 머리, 손과 몸을 마구 짓밟았으며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강제적으로 음식을 주입시키려고 시도하였다. 그들은 20여 차례 반복적으로 콧구멍을 바꾸어 가며 호수를 꽂았는데 수단은 극히 잔혹하였다. 내가 있는 힘을 다해 반항하였기에 악한 경찰은 음식을 주입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또 강제적으로 혈관주사를 놓았다. 당시 나의 팔은 크게 부어 올랐다. 주사를 맞은 후 나는 머리가 어지러웠고 가슴이 침침하였다. 또 하루가 지나서 그들은 또 나에게 음식을 주입시키려고 하였다. 나는 이미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져 반항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이 강제적으로 주입한 음식물은 코와 입에서 밖으로 흘러 나왔다. 나는 소변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어 솜바지가 다 흠뻑 젖었다. 그 후 또 그들에게 끌려서 구치소로 갔다. 그리고 전문 인원을 배치하여 내가 자지 못하도록 지켰으며 앉아만 있도록 감시하였다.

후에 나는 허난성(河南省 ) 쩡저우시 18리허 교도소로 1년 징역형을 가게 되었다. 교도소에는 자유가 없었다. 악한 경찰들은 사람을 파견하여 전문 나의 뒤를 따르게 하였고 강제로 대법을 모욕하는 비디오를 보게 하였으며 세뇌를 강행하였다. 그로 인해 나는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몸과 마음은 극도의 억압을 받게 되었는데 그 고통이야말로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江氏 망나니집단과 악당들이 중국에서 법륜대법 수련자들에게 감행한 잔인 무도한 박해를 고소하며 국제 법정에서 나에게 도움을 주어 하루 빨리 인간세상의 쓰레기를 역사의 심판대에서 심판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발표 : 2003-4-6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6/478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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