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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은 60세의 노인을 핍박하여 음력 섣달에 4대야의 냉수를 마시게 하였으며 옷을 모두 벗기고 얼게 하였다

글/료녕대법제자

【명혜망】나는 료녕 대법제자이며 금년에 나이는 60세이다. 97년에 법륜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 하였는데 수련 중에서 많은 혜택을 얻었으며 몸도 건강하여졌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하였다. 그런데 99년7월 江氏 깡패 집단이 법륜공을 박해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근본상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공민의 권리를 시행하기 위하여 북경에 가서 진상을 말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도리어 비 인간들이 학대와 박해를 당하였다. 지금 곧 박해사실을 다음과 같이 제소 하려고 한다.

99년10월 나는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민원실에서는 나의 청원을 접수 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바로 천안문으로 갔다. 그러나 광장 분국에게 잡혀서 북경에 있는 사무소에 보내졌다. 그날 저녁 경찰은 나의 옷을 벗기고 몸을 수색하였으며 397위안 되는 돈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또 나더러 수련을 포기하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면서 거절 하였다. 후에 경찰은 곧 나를 고향의 간수 소에 15일 구류시켰다. 구류기간 나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잔혹한 학대를 받았다. 또 경찰은 나를 핍박하여 옷을 다 벗기고 쭈크리고 앉게 하였으며 형사범들더러 나를 때리게 하였다. 먼저 냉수를 4대야 마시게 하고 (당시 12월임) 옷을 벗기고 세워놓고 범인들을 시켜서 냉수 50대야를 퍼붓게 하였으며 숨도 쉴 수 없게 하였다. 또 바닥에 쭈크리고 앉게 해놓고 두 범인이 앞뒤에서 발길질을 하였다. 발에 차여 넘어지면 또 끌어다가 차군 하였다. 당시 나는 너무나 심하게 맞아서 3개월 후에도 숨을 잘 쉬지 못하였다. 15일 만기 후, 나를 회사 세뇌반에 보내 왔으며 집도 못 가게 하였고 강박으로 기어이 보증을 쓰게 하였다. 15일 후 나는 이런 압력에 의해 본의와 달리 보증을 썼는데, 그제야 비로서 나를 놓아 주었다.

집에 있는 기간 지역 파출소에서는 경상적으로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고 감시하였다. 2001년 12월의 어는 하루, 갑자기 파출소에서 4명이 와서 집을 수색하였는데, 집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으며 《전법륜》책 한 권을 수색해 갔다. 후에 나를 파출소에 데려 간 후 不法으로 15일 구류시키고 세뇌를 받게 하였다. 그리고 그 어떠한 사실 근거와 법률적 절차도 없이 나를 강제노역형 1년에 언도시켜 교도소로 보내 왔고 범인더러 감시 하게 하였으며 매일 널판에 앉게 하였다. 또 범인들은 나를 마음대로 때리고 욕하였다. 그리고 보증을 쓰지 않으면 비행기를 태웠다(형벌). 60세가 된 사람의 몸으로는 정말로 감당 할 수 없었으며, 협박 하에 또 ”보증”과 “회계서”를 썼다. 나는 너무 고통을 받아 정신적 육체상에서 매우 큰 상처를 받았다. 반년 후에야 경찰은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진, 선, 인을 수련하며 사부님은 우리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였다. 또 사회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모두 좋았다. 그러나 비인간이 대우를 받아야 했다. 이 것은 모두 江xx와 610태러조직의 죄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고소하며 그들을 법정에서 심판 할것을 제소한다.

[편주](엄정성명에 서명하여 분류하여 발표할 것임)

문장발표 : 2003-3-31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3/31/4746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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