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2년10월24일，산서성山西省 삭주시朔州市 회인현懷仁縣 아모구鵝毛口의 몇명의 대법제자들이 성정부에 가서 진상자료를 붙이다가 오전 9시에 붙잡히었다. 오후 4시 양염영楊豔英, 장애화張愛花、 이미란李美蘭、,형인제(邢引弟) 4명이 악경의 전기봉의 시달림에 의해 치사하였다. 사소평史素萍, 왕명하王明霞、 왕영향王英香, 3명은 불법적으로 15년 징역 판결을 받았다. 그 중 두 사람의 시체는 가족이 돈 1원을 내고 사갔으며 한사람은 8000원을 내고 사갔고 다른 한사람은 상세히 모른다. 성 공안청에선 사람을 파견하여 거기에 가서 박해 소식을 봉쇄하였으며 가족을 위협하였다.
혹독한 매를 맞아 숨진 사람：
양염영，여，50세，삭주시 사람
장애화，여, 35세，삭주시 사람
이미란，여，43세，삭주시 사람
형인제，여，45세，삭주시 사람
불법적인 판결을 당한 사람：
사소평，여，36세，삭주시 사람
왕명하，여，38세，삭주시 사람
왕영향，여, 40세，삭주시 사람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3/16/33380.html)
성문：2003-3-12 발고：2003-3-13 갱신：2003-3-13 10:00:46 A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3/3/13/4638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