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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화표(華表) 아래에서의 폭행 ――칠순되는 노 부부가 당한 박해

받는이
문장/하남 대법제자

【명혜망】나는 하남의 대법제자이며 70살이다. 법륜대법을 수련한 이후부터 몇십년을 괴롭히던 요추간판돌출、만성기관지염、회색손톱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나의 부인도 과민성 기침、류풍습관절염、신염、심장병 역시 모두 사라져 버렸다. 대법은 우리 집에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이 도리어 정부의 소수 권력자의 진압을 당하고 있다. 영화에서 흑백을 전도(顚倒)하는 선전을 보니 우리의 마음은 매우 괴로웠으며 이 진상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주려고 생각하였다. 나와 부인은 2001년1월에 천안문에 가서 대법을 증실하여 대법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우리 마음의 말을 외쳤다. “법륜대법은 좋다” “법륜대법은 정법이다”“우리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라” “법륜대법이 당한 박해는 천고의 없는 원한이다” 바로 이 장엄한 천안문 앞의 금수하의 옥띠교 머리에 중화민족의 상징인 화표(華表–예날 궁전이나 능陵 따위의 큰 건출물 앞에 아름답게 조각한 돌기둥)아래에서 몇몇 악경이 미친듯이 달려와 나를 땅에 넘어 뜨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하면서 눈위를 10여미터나 끌고 갔다. 나는 맞아서 모자가 날아가 버리고 옷은 찢겨져 버렸다. 부인이 나를 막고 경찰차에 오르지 못하게 하자 악경들은 그의 손의 살을 찢어 놓았다.

이 무리의 사악한 경찰들은 우리를 천안문 공안 분국에 가두어 놓았다가 저녘에 우리를 동성구 구치소에 끌고갔다. 구정 후에 본지로 압송되었는데 바로 정월 초 이레날이었다. 610사람이 바로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촬영한 “분실자살” 비디오를 시청하게 하였으며 그들은 텔레비전 방송국의 사람들더러 촬영기를 차려 놓고 우리더러 보는 견해를 이야기하라고 하였다. 우리는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이것은 가짜이다고 말했다. 법륜공은 살생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자살도 살생이므로 안되는 것으로 법륜공 수련자는 스스로 분신할 수 없다. 그자들은 부끄럽고 노한 나머지 우리를 감옥에 보냈다.

감옥에서 우리는 날마다 쉴사이도 없이 종이함을 풀로 붙이었는데 한 감방에서 하루에 3000개로부터 5000개로 증가했으며 8000개 까지 증가하였으므로 하루 24시간 주야로 쉬지도 못하게 하였으며 동작이 조금만 느려도 주먹이나 아니면 발길질이었다. 먹는 것은 배추 뿌리, 말린 집미나리 줄기이며 빵도 갈수록 적어졌다. (밀가루는 모두 풀을 만들었다.) 집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옥중에서 굶을까봐 돈을 좀 보내오면 경찰들이 먼저 30%를 잘라내고 보통 라면 하나도 2.5원이나 받았으며 연공은 하지도 못하게 하였고 배불리 먹지도 못하게 하고 휴식하지도 못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7개월이 지나니 나는 마르다 못해 앙상한 뼈에 가죽을 씌워 놓은 것같이 말라 있었으며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정말 죽었을 것이다. 이러한 정황에서 경찰들은 부득이 나를 풀어 주었다. 그들은 나의 부인을 강제 교양소에 보냈으나 그곳에서 신체에 문제가 있어 받을 수 없다고 하여 세뇌반에 보내 졌는데 그녀는 정정당당하게 세뇌반에서 걸어 나왔다.

나는 열 몇 살부터 사업에 참가한 노 공산당원으로서 모든 것을 마다하지 않고 한평생을 일해 왔는데 얻은 것이란 온 몸의 병 뿐이다. 정년 퇴직하니 병이 나도 치료할 돈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사부님이 대법을 전하여 우리들의 병을 철저히 없애 주어 국가에 손을 내밀어 약값을 보상받지도 않았는데 이것이 무슨 착오가 있는가?

법륜공은 나라와 백성에 대하여 어디가 나쁜가? 꼭 좋은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가? 강씨 건달집단은 하늘에 사무치는 나쁜 일을 하고 있으니 하늘의 버림을 면하지 못하리라.

문장완성 : 2003-4-5 발고: 2003-4-7 수정: 2003-4-7 2:0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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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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