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싼동(山東)대법제자
[명혜망] 1999년 7월 20일 이후 억이 넘는 “眞, 善, 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이 박해 하에서 아름다운 수련의 환경을 잃었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진상을 말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집에서 계속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2000년 6월,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가 발표되었다. 나는 동수로부터 받아 보았는데, 집에 가지고 와서 몇 부 복사를 하고 나서 동수에게 돌려주었다. 그리고 한 동수 집에서 다른 동수에게 전화를 하여 사부님의 경문을 받았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받지 못했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의 집으로 갔다. 그의 집에 들어간 후 10분정도 되자, 경찰차가 왔다. 7,8명의 악한경찰들이 문을 차고 들어와서, 나를 납치해 구치소로 끌고 갔다. 한 사복을 입은 사람이 나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는, 나의 핸드백을 빼앗아 가더니 얼굴을 사정없이 때렸고, 입으로는 듣기 거북한 말로 끊임없이 욕을 해댔다. 그리고는 구류증(拘留證)을 가져와서 나더러 사인을 하라고 하였다. 나는 위에 대법을 모욕하는 글이 씌어져있는 것을 보고 사인을 거절하였고, 엄숙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진, 선, 인을 수련하는 것은 틀림없다고 말이다. 당시 나는 아주 대범하였기 때문에, 그들도 더는 나를 강박하지 않았다.
구치소에 들어가자, 한 여 경찰은 표독스럽게 나를 가리키면서”법륜공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너는 무엇 때문에 계속 하는가?”라고 말했다. 나는 평온하게 그에게 “법륜공은 사람들을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고, “진, 선, 인”을 수련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는 사람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도덕을 승화하기 때문에, 탄압은 틀렸다고 하였다. 나는 또 문화대혁명 때에 류(劉少奇), 등(鄧小平)을 틀렸다고 타도하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억울한 누명을 다시 되돌려 주지 않았는가?! 그녀는 듣지도 않고 손을 들어 나의 얼굴을 좌우로 마구 때렸고, 입으로는 계속 욕을 했다. 그런 후 수갑을 가져와 나의 두 팔을 뒤로 틀어 채우고는 기둥에 매달아 겨우 발끝을 땅에 닿게 하였다. 피비린내 나는 구치소 안에서, 나는 이틀 동안 매달려있었고, 손과 팔은 거의 마비가 되어 감각을 잃었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두 손이 수갑에 닿아 붓고 파열되고 고름도 나왔다. 이렇게 낮에는 매달아 놓고, 저녁에는 서있는 벌(두 다리는 펴고, 허리는 구부리고, 두 손끝은 발끝에 닿게 한다)을 주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만일 움직이면 마구 때렸다. 비가와도 비속에서 이렇게 서있어야 했다. 매일 밤에는 2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이틀이 지났다, 태양이 땅을 뜨겁게 비추자, 악한경찰들은 대법제자들의 바지를 무릎 위까지 올리게 하고, 맨 발로 세면바닥에서 기어가게 하였는데, 세면바닥에는 뜨거운 모래도 있었다. 대법제자들의 두 무릎은 모두 피범벅이 되었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곪기까지 하였다. 당시 나더러 기라고 할 때 나는 기지 않았다. 나는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로서 어찌 땅에서 기어다닐 수가 있는 가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악한경찰들은 곤봉으로 나의 다리를 때렸고, 서있는 벌을 할 때 신발, 양말을 신지 못하게 하여, 나의 두 발에는 두 개의 큰 피 물집이 생겼다. 그들은 법륜공수련생들을 강박 하여 기게끔 하고는, 두 손은 머리를 잡고 마당에서 앞으로 뛰게 하였다. 늦게 뛰면 마구 때리고, 곤봉으로도 때렸다. 어떤 때에는 머리를 잡고 끌고 다니기도 하였고, 어떤 때에는 우리 대법제자들에게 강한 햇빛을 쪼이게 하였다. 그러나 “”(>)
그 해 6월 29일 사복한 두 남녀 악한경찰이 생각난다. 우리들을 한 작은 방에 데리고 갔는데, 그 방에는 호랑이 의자가 있었다. 그들은 자백을 강요하기 시작하였다. 나에게 경문이 어디서 났느냐고 물었고, 말을 하지 않자 전기몽둥이로 감전을 하였다. 왼손부터 줄곧 겨드랑이까지 감전하였다. 그들은 내가 동요하지 않자, 또 오른팔, 목, 머리를 감전하였다. 나는 여전히 꼼짝하고 움직이지 않았다. 악한여자경찰은 표독스럽게 나에게 욕을 해댔다. “XXX전기를 잘 받네, 다음에 전기몽둥이를 충분히 충전해서 너를 다시 감전할 것이니 그때 가서 네가 말을 하나 안 하나 보자.” 이 일이 있은 후, 다른 한 악한경찰은 또 심문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굵고 짧은 전기몽둥이로 바꾸었다. 그것은 신문으로 싸여 있었다(아마 사람들이 볼까봐 두려워서였을 것이다. 그들의 행위는 정말 사람들에게 알릴 수 없었다). 이번에는 그들이 전기몽둥이로 나의 (몸을 감전할 때 감전을 못하게 손으로 그 곳을 막아, 전기 몽둥이가 저의 몸에 닿지 않게 함으로, 그들의 박해를 부정하였다.) 이번에도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다 ………..
구치소에서, 나는 많은 수련생들이 구타를 당해, 어떤 사람들은 정신병원으로 보내져 약을 먹이고, 뇌신경을 파괴시키는 것을 알았다. 정말로 차마 눈을 뜨고 보지 못한다.
나는 30여 일을 감금당했다. 그 기간동안 공안국은 몇 차례나 나의 집에 가서 남편에게 나의 태도가 비 협조였기 때문에, 형사 판결을 받는다고 협박하였다. 아이들은 내가 노역을 당할까봐, 아는 사람을 찾아서 뇌물을 준 후, 나는 풀려났다.
발표시간: 2003/4/4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4/476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