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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양(衡陽)3-12 살인 내막: 대법제자 천샹루이(陳湘睿)이 국가 안전 지대 레이쩐쩌웅(雷振中)등 범인에 의하여 산채로 무참하게 맞아 죽은 경과

[명혜망]천샹루이(陳湘睿 남, 29세)은 후난헝양(湖南衡陽)대법제자이고, 헝양시 동력부속품공장 직원이다. 96년 10월 27일, 2000년 3월 2일, 2000년 4월 하순 전후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헝양빠이싸쩌우(衡陽白沙洲) 구치소, 수용소에 구금 당했다. 2001년 1월 구정 전에는 집에서 불법으로 체포되어 그의 어머니와 같이 불법으로 구치소에 6개월 동안 구금 당했고, 아버지는 불법으로 노역을 당했으며, 그의 누나는 불법으로 구금 당한 후 세뇌 반으로 납치 당했다.

2003년 3월 11일 저녁9시, 헝양시 공안국지대 대장 레이쩐쩌웅은 한 무리의 악한 경찰들을 거느리고 진씨의 집 문을 부수고 쳐들어가서 진샹?를 시 공안국으로 납치하고 박해를 하였다. 그는 완강하게 협조하지 않았기에, 악한 경찰은 화가 나서, 무참하게 그를 때려 죽였다. 그때 그의 두개골은 골절이 되었고, 골속에는 출혈이 있었으며, 5장6부는 전부 맞아서 망가졌고, 갈비뼈, 늑골, 발등 뼈는 부러졌으며, 배에서 2500밀리리터나 되는 출혈과, 뇌중추신경(腦中樞神經)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그는 다음 날(12일)아침에 억울함을 품고 인간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들이 시체를 보았을 때에, 눈이 둥그렇게 떠져 있었는데 죽어도 눈을 못 감은 것이었다.

악한 경찰은 12일 진샹?의 부모, 누나, 매형 등 많은 친척들을 시 찡왠(市靜圓)호텔로 납치했다. 악당들은 그의 부모를 협박하여 사인하게 하였고, 동시에 실탄 방폭 경찰들을 두 차나 보내어, 그를 화장시키라고 협박하였다. 그의 부모들이 사인을 했기 때문에, 악한 경찰들은 그의 온 가족을 모두 14일 동안 강제로 납치했다가 풀어주었다. 시의 사악한 세력은 이 사건 때문에 찡왠(靜圓)호텔에서 3일 동안 집중적으로 회의를 열고 입을 맞추어, 천샹?이 12일 아침 8:45분 경에 시 공안국 5층 건물에서 뛰어 내려 죽었다고 요언을 날조하였다.

이 안(案)의 범인은 시 국가 안전 지대 레이쩐쩌웅, 시 공안국등이다. 삼가 법륜공 국제 조직에서 이 안(案)을 조사하기 바란다.

더욱 자세한 내막:

2003년 3월 11일 저녁 9시경에, 2, 3사람이 천샹?의 집에 와서, 천씨의 아버지를 속여 밖으로 나오게 하려다 실패하자 즉시 핸드폰으로 3,4사람들을 불렀다. 그리고는 큰 소리로 문을 열라고 소리 질렀고,누구냐고 물었는데도 밖에서는 대답을 하지 않고, 끝내는 문을 부쉈다. 이 한 무리의 악당들은 어떠한 신분과 연고도 설명하지 않고, 문을 부수기 시작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문을 밀어 끝내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서 주먹질과 발길로 때리고 차면서 그를 문밖으로 끌어내고는, 힘껏 차가 있는 쪽으로 끌고 갔다. 이곳은 단층집이 줄줄이 있었고, 지대는 넓었으며, 거리의 길이는 거의 60-70m가 되었고, 거리의 양쪽에 있는 집들은 모두 문을 열어 놓고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구경꾼은 점점 늘어났지만, 거의 몇 십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두 감히 말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하느님(上天)은 대노하였다. 갑자기 비가 퍼부었고,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악한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었다! 그렇지만 악한 경찰들은 여전히 그를 차에로 끌고 갔다. 그 당시 한 악한 경찰은 끌고 가면서 욕을 퍼부었다 “오늘 돌아가서 너 같은 법륜공수련자는 내 손으로 때려죽이겠다…….”그리고는 그를 차에 끌고 들어가서 의자 밑에다가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눌러놓고는, 악한 경찰이 그의 몸에 한 발을 올려놓았다.

헝양시 공안국에 도착하자, 악한 경찰은 때리기 시작하였다. 전기 몽둥이, 쇠망치 그리고 책, 고무 몽둥이….,로 미친 듯이 그에게 고문을 하기 시작하였다. 견강한 그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았지만, 인간의 몸이 어떻게 이런 현대화의 형구를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3월 12일 아침, 그는 결국 거의 숨만 남았으며, 흰자위가 커지자, 악한 경찰들은 사태가 좋지 않은 것을 느꼈는지, 즉시 행동을 취하였다. 한 쪽에서는 금방 숨을 거둘 듯한 그(小陳)를 5층에서부터 1층 자전거 주차장으로 끌고 내려가서, 동그라미를 그려놓고는”추락”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서 동공이 커지고 호흡이 약해지는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우선 전화로, 공안국에서 맞아서 생명이 위독한 환자가 있는데(공안국에서는 정체를 드러냈다) 즉시로 큰 병원으로 보내어 응급조치를 해야 하니까, 병원에다 준비하고 있으라고 연락을 하였다. 병원에서는 받지 않는다고 하자, 경찰 측은”우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발 받아주세요.” 하면서 사인을 하고 나니까 그 재서야 병원에서는 응급치료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CT로 한 개 항목의 검사도 끝나기 전에, 그는 숨을 거두었다. 다른 한 쪽에서는 즉시로, 법을 알면서도 위법을 하는, 사건을 조작하는 범죄활동을 하였다. 가짜 증언을 하고(필기로 기록), 당황한 나머지 그의 필체를 모방하여 사인을 하였지만, 지장은 찍지 못하였다! 증언의 내용은 기타 대법수련생의 증언의 내용을 참조하여 만들었고, 나중에는 허둥지둥”벌이 두려워 추락하여 자살하였다”고 사건을 규정하였다. 정말 억울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나자 악한 경찰들의 상황은 황급했다. 층층이 상급에 가짜 보고를 올리고, 급하게 수습하여 덮어 버리려고 하였다. 3월 12일 저녁에 9명의 법의를 불러 시체부검을 하였다. 보통 상황에서는 2-3명의 법의만 있으면 되는데, 이번엔 왜 9명을 청했는가? 설득력이 강하라고 그랬는가? 아니면 사람들이 믿지 않을 까봐 9명으로 늘렸는가? 마음속에 꿍꿍이가 있지 않는가? 동시에 방폭 경찰들이 두 차에 모두 실탄 총을 들고 있었다.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런 상황 하에서, 법의는 그의 시체를 해부하였는데, 그의 내장은 한 군데도 성한 데가 없었다! 다시 말하면 내장은 전부 맞아 상했다. 배 안에서는 2500ml나 되는 피가 쏟아졌으며, 눈, 귀, 코 및 입을 합한 일곱 개의 구멍에서는 피가 흘러 나왔고, 늑골이 두 대 부러졌고, 왼쪽 발등과 복사뼈가 맞아 부러져서 많이 튀어 나와 심하게 부어있었다. 두 발은 구부러진 상태이고, 두 다리 무릎아래 앞쪽에는 회색빛 나는 상처가 있었고, 오른 쪽 눈막은 심하게 충혈 되어 부어있었고, 눈은 떠져 있었는데, 죽어도 눈을 못 감은 것이다. 턱 아래 목 부위에는 밧줄로 졸린 자리가 있으며, 앞이마에 2인치 좌우의 삼각으로 된 상처 부위에서는 피가 흘러내렸다. 악한 경찰들은 무죄라는 것을 표명하기 위하여, 시체에 그리 치명적인 상처가 없다고 여기고 대담하게, 시체를 해부하라고 억지결정을 내렸지만,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부검을 실시하였다.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오히려 진상이 크게 밝혀졌는데 —- 내장이 모두 상처를 입은 것이었다.

이상의 진술에서, 층집에서 뛰어 내린 것이 아니라 완전히 악한 경찰들의 참혹한 박해로 내장이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즉 시체를 해부한 결과 7개의 혈위에서 피가 흘러 내렸으며, 입에서도 대량의 피가 흘러내렸고, 복중에서 2500毫升의 피가 쏟아졌는데, 만일 층집에서 뛰어 내린다면 일반적으로 외부에로 피가 흘러내리고, 뇌가 터질 뿐만이 아니라, 온몸의 골격들이 끊어지는 등등이 발생 할 것인데, 그의 뇌는 완전하게 어떤 상처도 없었다. 우리가, 경찰 측에서 말한 것처럼 층집에서 뛰어 내렸고, 또 발이 먼저 땅에 떨어졌다고 가상한다면, 두 발은 분쇄 적으로 골절되었을 것이며 두 팔도 마찬가지로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는 두 발과 두 팔의 뼈는 어떤 골절도 없고 뼈가 상처를 입은 흔적도 전혀 없었는데 그것이 가능한가? 법의와 경찰 측에서는 모두 말문이 막힐 것이다! 왼쪽발등이 끊어졌는데, 분명히 공안국에 잡혀들어 갔을 때 악한경찰의 행위였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말해서, 그는 명확하게 악한경찰들의 박해로 사망한 것이다!

헝양시 공안국 국안지대 대장 리에진중은 이 사건의 두목이다. 저녁에 민간인의 집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그 어떤 증명이 없이 입으로 소환하는 것을 전개하지 않고, 기세 사납게 큰소리고 “때려죽여라!” 라고 소리쳤다. 선악을 꼭 보답하는 것은 하늘의 이치며, 하늘의 이치가 인간 쓰레기 같은 이 한 무리를 절대로 그냥 놔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정의가 있는 사람들이, 이번 참혹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여 사람을 때리고, 사람을 죽인 폭도들을 법으로 심판대에 올리기를 부탁합니다.!

발고시간: 2003년 3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20/468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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