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나는 법륜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역시 보 학원 재교생이였다 2000년7월소송할 방법이 없는 정황하에서 나는천안문 광장에가서 연공과 가부좌하는 방식으로 정부와 세인을 향해정황을 반응 하다가 경찰차에 끌려서 파출소로 갔다. 간수소에 보내져 3일 수감당한후 또 북경주재판사처에 가서 수감 되었다.또 3일이 지나서 방포대대에서 당지 파출소에로 압송하여 왔다. 그리고 계년급 보도원등 3명학원 선생님들이 저를 학교에 데려다가 봉폐식 세뇌반을 꾸렸으며 그 기간에는 유학생 숙소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것을 금지 당하였으며10여일이 지나서는 당지 파출소에서 구류소에 보내여 15일을 수감당하였다.
9월에개학한 후에도 나는 계속 세뇌반에 있었는데 공부할 권리를 박탈 당하였으며 그 기간에는 학원 교사숙소에 20여일간 갇혔으며 교위대 1명과 학원 신부를 하는 사람한테 감시 당하였으며 11월에는 핍박에 1년 휴학을 하게 되었다.
2000년12월 북경에 가는 차에서역 파출소 경찰이 나더러 법륜공 창시인을모욕하라는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였기에 강제적으로 끌려가 몸을 수색 당하였으며 6일동안 감옥에 같혔다. 그기간 줄곧 단식하며 항의 하였으나 의연이 300원이란 소위 “화식비”를 협박하엿으며 300여원이 되는 티겟갑을 돌려 받지 못하였다. 6일후에는 당지 파출소 간경과 향정부 610책임자에게 잡혀 갔으며 또 파출소에 48시간 갇혀있은후 또 간수소에 보내와서 1개월을 수감당하엿다.
만기된 후에는 계년급 보도원 학원 보위처 부처장 등이 강제 적으로 구 정법위에서 술집에다 꾸린봉페식 강제 세뇌반에 보내 왔다 세뇌반에는 철문 철창 경위등 감옥하고 다름 없었다 나는 여기에납치해온 다른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자그마한 칸에 갇히었는데 2명 사업일꾼이 나를 감시 하였으며 집을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1개월 지나서야 비법으로 로교 1년을 하게 되엿다.
노동교도소에서 나와 학교에 간후 계에서는 저를 학생 숙소외에 단독으로 있게 하였다 그리고 2명이 학생을 안배하여(반에 단지부서기와다른 한 학생) 함께 있게 하였다 이 두학생은 경상적으로 계 반공실에가서 정황을 신문받았으며 그들더러 한시도 대법제자들과 떨어져 있지 말라고 하였으며 무슨 일을 하던지 모두 같이 있게 하였다 그들은 심지어 만약 대법제자가 청원하러가며 혹은 기타 정황이있으면은 그들더러 필업을 못한다고 하였다
필업하여집에 돌아온후새로 만든 신분쯩을 받기도 전에 또 파출소에 억류 되였다 또한 파출소 경찰은 나를 감시하겠다고 명확하게 말하였다
성문:발고:2003-3-16경신:2003-3-16 10:26:41 AMsk
문장분류:【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