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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중에 진심이 있다

문장/하북대법제자

[명혜망6월26일소식]나는 98년에 독학하여 법을 얻은 대법 제자이다. 법을 얻은 후, 짧은 기간에 사부님께서는 바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대법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를 보고, 나의 아내와 부모님도 대법을 수련하는 행렬에 들어왔다. 몇 년 이래, 나는 줄곧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법을 배우고, 마음을 수련하였으며, 가시덤불 같은 험악한 환경에서도 사전(史前)의 크나큰 염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사정법의 매 한발자국을 잘 디디려고 노력하였다. 나에게는 비장한 정법 수련의 이야기는 없지만,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에서 이렇게 평범하게 걸어왔다.

99년 7.20후에, 강XX가 통제한 매스컴이 매일 대법을 모함하고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는 악독한 거짓말을 방송하고 있었으므로 촌민들은 영향을 받아, 또한 의논이 분분하였다. 당시 진상을 알리는 것이 매우 곤란하게 되였다. 진상 자료도 없었다. 2000년부터 나는 붉은 종이에 진상 표어를 쓰기 시작했는데, 10여 종류가 있었다. 예를 들면 “CCTV는 요사스런 말로 대중을 미혹시켜 백성을 속이고 있다” “법륜대법은 좋다”등이다. 한낮에 지형을 잘 보아 두었다가, 저녁에 4리나 되는 길가의 전신주에, 전부 진상 표어를 붙였다. 날이 밝은 후에 내가 한쪽에서 관찰해 보았는데, 전신주 위의 표어를 보고 행인들은 거의 다 모두 몹시 놀라하면서 떠들썩하게 의논한다. 이번 표어는 매우 긴 시간을 붙어 있었다.

그 이후에는 또 현정부 소재지 주위의 도로에 전신주가 있는 곳은 대부분 모두 표어를 붙였다. 처음에 사악은 비교적 경계를 늦추고 있었으나, 나중에는 바로 전담자를 파견하여 표어를 찢어 버리었는데, 그것들이 때어 버리면 내가 다시 붙였다. 진상 표어를 쉽게 파손시키지 못하게 하려고, 나는 자전거를 전신주에 기대놓고, 자전거를 딛고 서서 높이 붙이였는데, 이렇게 하면 3미터 높이에 붙일 수 있게 된다. 당시에 걸어 나와 진상을 하는 수련생이 매우 적었으므로, 동수들을 격려하여 세상 사람들을 구도하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현정부 소재지의 전신주에 시와 테프로 만든 족자 등을 붙이었다. 일을 하기 전에 모든 상황에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하여는데, 이렇게 하니 매번 모두 순조로웠다.

나중에는 진상 자료를 소지하고 있는 동수와 연계를 맺게 되었고, 이렇게 되어 대면적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일을 시작하였다. 나는 하루 저녁에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배포했는데 떠나기 전에 목적 있게 15분간 발정념했다. 그리고 자료를 배포할 때에도 한 편으로 발정념을 계속하면서 배포하였다. 농촌에는 개가 매우 많은데, 저녁인데다가 나 또한 낯선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의 체득은, 심리 상태가 안정되어 정념이 강할 때에는, 개도 그다지 짖지 않고 심리 상태가 불안정 할수록, 개는 더욱 발광적으로 짖어 댄다. 한번은 개 세 마리가 달려들었는데 내가 바로 손전등으로 비춰주니 모두 놀라 도망가 버렸다.

다른 공간의 사악은 광적으로 대법 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였다. 한번은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데, 발이 아파서 걸을 수 없게 되였다. 나는 즉시로 발정념하여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바랐는데, 몇 분이 지나자 바로 회복되었다. 구정에는 비교적 먼 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게 되었다. 길이 멀어 지름길로 갔는데, 넓은 들판을 지나야 했다. 너무 어두워서, 때로는 종이의 기치가 꽂혀 있는 무덤에도 올라간 적이 있으며, 때로는 1미터 높이의 언덕위에서 발을 헛디디기도 하였지만, 넘어지지는 않았다. 나는 사부님이 줄곧 제자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마을과 가까운 곳에 한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에는 전담자가 저녁마다 숨어서 지키고 있었으므로 몇 번 갔었으나 진상자료를 배포할 수 없었다. 나는 평소에 배포하지 못하게 하면 섣달그믐이라도 배포하리라고 마음먹었다. 그믐날 밤 2시 이 후에, CD와 전단지를 전부 배포하였더니, 음력 정월 초하루에 사람들이 바로 진상을 알게 되였다.

바로 이렇게 시련 속에서 걸어 왔다. 겨울에는 솜옷을 입고 다니는데, 등이 모두 땀에 흠뻑 젖는다. 나는 요만한 고생이 어찌 정법 제자의 걸음을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고 생각했다. 여름에는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데 자료를 배포하기에는 도리어 교란이 적고 더욱 안전하였다. 나와 동수들이 연속해서 진상을 알림으로써 우리가 이르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명백히 진상을 알게 되었다.

2001년 이후에, 강씨 집단의 잔혹한 진압으로, 우리 현의 몇몇 대법 수련생들이 강제로 끌려가 세뇌를 강요받았는데, 압력 앞에서 이겨내지 못하고 대법 제자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였는데, 어떤 사람은 또 사악한 집단의 앞잡이가 되었다. 그중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 금방 풀려 나왔을 때에는 매우 깊게 미혹되어, 직접 도와주기에는 비교적 어려웠다. 나는 매 한기의 “명혜주간”과 사부의 경문을 교묘하게 그들의 집 앞에 놓아주었다. 대법의 감화 아래에서, 그들은 마침내 또 정법의 홍류(洪流) 속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그들에게 무엇이 그들 자신을 올바르게 돌려 놓았는가고 물었더니, 그들은 “명혜 주간”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지금은 그들이 또 길을 잃은 동수 한사람을 구해 왔다.

나는 비록 사부님의 직접 전수하신 학습반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법을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동요한 적이 없다. 이 몇 년의 수련을 통해, 확실히 대법의 초상적인 부분과 은사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확실하고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정법의 길에서 나는 더욱 정진할 것이며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어긋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발고:2003-6-26

문장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26/528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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