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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중생에게 둔 이런 수련생이 있다

문/대법제자 무아(无我)

[명혜망6월7일소식]마음을 중생에게 둔 이런 수련생이 있다. 거짓말에 기만당한 여러 가지 세인을 대할 때 그녀는 대법이 준 이지, 지혜로 각종 방식을 통하여 만나게 되는 같지 않은 매 한 사람에게 진상을 똑바로 밝힌다. 어떤 사람은 이해해 주고, 어떤 사람은 지지해 주며, 어떤 사람은 비웃고, 또 어떤 사람은 욕한다. 여러 가지 환경에서 어떠한 사람이든 다 만나게 되는데, 이 수련생은 심성을 엄숙히 지키고 대법제자의 대선대인(大善大忍)으로 주위의 인연이 있는 매 한 사람에게 진상을 똑똑히 말한다. 가는 곳마다 말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진상을 알려준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기다리지 않고 의탁하지 않으며 외계요소의 변화도 바라지 않고 법 공부를 잘하는 전제하에서,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인도 하에서 주동적으로 연분이 있는 사람을 찾아가 진상을 알린다. 매일 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모두 부동한 방식으로 진상을 알린다. 직접 알려주거나 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보내주고, 자신의 감수로 말하거나 3자의 입장에서 말해 주며, 대법자료를 밖에 붙이거나, 건물 벽에다 대법과 대법제자가 받고 있는 박해진상을 써놓았다. 그녀는 매일 옷차림을 단정히 했고, 말과 행동은 어디서나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주었다.

이 수련생은 동창들과의 모임, 친척 친구들의 결혼 예식장, 생일 파티에 참석해 자연스럽게 홍법하고 진상을 말한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만났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들의 직장을 찾은 후의 동료들의 사진을 꺼내어 한 사람 한 사람 주동적으로 연락하여 동창모임을 열었다. 모임에서 이 수련생은 자신이 직접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열정적으로 접대했다. 사람들은 그녀가 이렇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현재의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 생각하는데 당신은 언제나 우리들을 초대하여 돈을 들이고 힘을 들여 접대한다. 그러면 우리가 도와 줄 일은 없는가고 물었다. 이 수련생은 웃으면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당신들의 생명과 관계되는 일, 바로 대법에 대한 태도 문제예요.” 그리고는 진상 CD를 보여주었다.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자료와 CD를 달라고 하면서 가족들에게도 알려줘야 하겠다고 했다. 그녀의 친척, 친구, 동창들은 대법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가지기 시작했다. 몇 년간 이런 집회는 얼마간에 한 번씩 계속 열었는데 친구, 친척들과의 친밀한 관계의 유지에도 좋았을 뿐만 아니라 중국 대륙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들이 받고 있는 박해진상과 대법이 60개국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는 성황을 그들에게 똑똑히 알려줄 수 있었다.

한번은 이 수련생이 사람들로 꽉 찬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느 한 승강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뇌출혈에 걸린 할아버지를 부축해 올라왔는데 손에는 또 음료 한 박스를 들고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 이 수련생은 이것을 보고 뒤 좌석에서 일어나 할머니를 불러 자기의 자리에 앉게 했다. 노인은 자리에 앉고 매우 감사해 하였다. 이 수련생은 이 기회를 이용해 두 노인과 한담하기 시작했고 노인들이 목적지에 도착하자 그들과 함께 내려서 그들을 도와 짐을 들어주고 보슬비를 맞으면서 진상을 말했다. 나중에 노인들에게 평소에 늘 “법륜대법은 좋다”고 속으로 외우면 병이 좋아 질 수도 있다고 알려 주었다. 노인은 듣고 머리를 끄덕이면서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

어느 날 저녁, 이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다 돌리고 자전거 가지러 가려니 이미 저녁 9시가 되었다. 자전거 보관하는 곳에는 몇 대의 자전거밖에 없었는데 자전거를 보관하는 아주머니가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이 수련생은 “미안합니다. 이렇게 늦게까지 기다리게 해서.”라고 하면서 돈을 드리고 이 아주머니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아주머니는 생활은 어렵고 돈은 벌기 힘들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수련생은 지금 사회의 많은 좋지 못한 현상 근원은 사람들의 도덕수준이 미끌어져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했고 또 지금의 많은 자연재해와 “사의”의 유행에서부터 현재의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까지 말하고 나중에는 그 아주머니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선과 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라고 알려주었다.

장춘에서 TV프로그램에 진상 비디오를 성공적으로 끼워 넣어 방영한 대법제자들을 판결한 그날 저녁에는 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당시 진상자료는 매우 적었는데, 기만당한 중생들을 생각하니 이 수련생은 더는 앉아 있을 수 없었다. 우산을 들고 어느 한 아파트의 입구에 가니 컴컴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는데 갑자기 컴컴했던 복도가 환해지는 것이었다. 그녀는 즉시 복도의 벽에다 “대법제자가 TV프로그램에 진상 비디오를 끼워 넣어 세인에게 진상을 알린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선한 행동이다. 세인들이여 빨리 깨여나라! 더는 거짓 말에 속지 말라, 대법에 좋은 일념이 있으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고 썼는데 그녀가 다 쓰자 복도는 또 어두워 졌다. 그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도와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

몇 년이래, 사악한 환경 중에서 자료가 없고 모자랄 때는 그녀는 아파트의 복도와, 주민 구역의 게시판에 “법륜대법은 좋다”, “법륜대법은 정법이다”, “우리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달라”, “법륜대법은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널리 전해진다” “법륜대법은 널리 전해진지 이미 11년이 된다”등등을 써놓았다. 어떤 때는 깨끗한 벽에다 글을 다 쓴 다음에 작은 글씨로 “미안합니다. 원래 글을 쓰지 말아야하지만 이것은 여러분들의 미래와 관계 있고 목전 특수한 대륙정황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은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방법밖에 없으므로 당신들이 조용히 다 보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한 번은 그녀는 주민들이 그가 쓴 글을 보고 “법륜대법은 이미 이렇게 오랫동안 전해졌는가? 정말로 좋을 수도 있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진압하는데도 어찌 계속 연마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국외의 그렇게 많은 국가에서도 모두 연마하지 않는가? 또 대법제자는 아주 예절이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지 않는가?”라고 의논하는 것을 들었다.

이 수련생은 또 같지 않은 정도로 매스컴에서 하는 거짓말의 영향을 받아 근본적인 집착심을 버리지 못했거나 대법을 수련하지 않는 예전의 동수들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런 동수들은 도시, 농촌, 산간 지구에 다 있었는데 그녀는 소중한 시간을 짜내어 그런 동수들의 집에가 진상 동영상을 보이고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전달해 주었다. 선의로 그들과 교류하면서 어떤 사람에게는 한번 안되면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노력을 견지했다. 그 결과 꽁꽁 닫혔던 그들의 사상을 차쯤 열어놓고 근본적인 집착심을 찾아주었다. 어떤 동수들은 사부님의 경문의 인도 하에 새로 일어서고 정법의 길에 나섰다.

그녀는 또 매일 채소를 사거나 생필품을 사는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렸다. 그는 장사꾼들과 값을 흥정하지 않았기에 그들과 잘 지냈다. 그녀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과 이야기 나누고 공통된 화제를 찾아 선의로 진상을 알렸다. 어떤 때는 3자의 각도에서 말하고 어떤 때는 직접 겪은 감수로 말한다. 거짓말에 깊이 빠져 들어가 대법을 반대하는 사람과도 상대와의 관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즉시 그의 뒤에서 그를 통제하는 사악한 요소를 정념으로 제거했다. 마음의 상태는 평온하게 하고 선의로 선과 악은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말해주었으며 또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자들의 보응 받은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녀의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하려는 마음은 원래 대법을 반대하던 사람들도 제각기 달리 깨닫게 했고 동시에 그들의 선한 일면을 깨어나게 했다. 친구, 친척과 연분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진상자료를 주거나, 진상 CD를 주었다. 어떤 사람은 집에 VCD 기계가 없어 그는 일부로 한대 사서 연분이 있는 사람의 집에 가서 방영해 보였다. 매 차례 모두 그들과 함께 보면서 의문점이 있으면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이 과정 중에서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나중에는 대법을 지지했고, 어떤 사람은 동정하고 이해했으나 어떤 사람들은 비웃고 특별히 사악한 소수사람들은 욕질을 했다. 이런 정황에서 이 수련생은 심성을 엄격히 지키고 시종여일하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면서 중생을 구도 하는 이 길에서 확고하게 걸어 나아갔다.
이 수련생은 주위의 친구, 친척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외, 외지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전화번호도 정리해서 매 번마다 이지와 지혜로 공용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몇 천리밖에 있는 동료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상대는 현대 과학을 과분하게 믿어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한나절이나 말했지만 나중에 그 동료는 “대법은 좋지만 나는 과학을 믿고 신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 수련생은 인내심을 가지고”당신이 무엇을 믿어도 되는데 대법만 반대하지 않으면 된다.”고 말해 주었다. 란주(蘭州)에 있는 그 동료는 이 말을 듣고 “당신이 말한 것을 다 믿지는 않지만 당신이 몇 천리 밖에서도 나를 생각하고 있었니 이 뜨거운 마음만은 나는 알 수 있다.” 라고 했다. 이런 전화를 이 수련생은 얼마간에 한 번씩 계속해 왔다. 중국 대륙의 이 특수한 환경에서 진상을 똑똑히 말하면서 안전에 주의해야 하므로 이지와 지혜는 각별히 중요한 것이다. 중생을 구도하면서 사악에게 틈 탈 사이를 주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 수련생은 법 공부를 견지하고 모순이 있으면 안으로 찾아 홍법과 진상을 알리는 일은 갈수록 더 잘할 수 있었다. 매일마다 바쁘지만 충실하게 보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통해 진상을 알고 또 일부 사람들은 법을 얻었다. 이 수련생은 무료로 새로 법을 얻은 동수에게 사부님 설법 테이프와 각종 대법서적을 주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카세트를 사주었고 얼마간에 한 번씩 그들과 교류하여 새로 법을 얻은 동수들을 도와 공동으로 법에서 제고하고 공동으로 정진했는데 이렇게 법을 얻은 사람은 몇십 명이나 된다.

몇 년이래, 이 동수와 접촉한 사람들은 천명 이상이 되는데 대부분 같지 않은 정도로 진상을 알게 되었고 어떤 사람은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시, 농촌, 거리, 골목 어디에나 다 그녀의 발자국이 찍혀있었다. 그녀가 늘 외우는 경문은 “여래”인데 여기서 다시 한번 써내어 동수들을 격려하려고 한다.

여래(如來)

여의진리(如意眞理)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사해(四海)를 다니면서
法理를 온 세간의 道에 뿌리어
중생을 가득 싣고 法船이 떠나네

이홍지

2002년 5월13일

발고; 2003-6-7

문장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7/51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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