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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얻었으니 죽어도 두렵지 않다” 朝聞道,夕可死

[명혜망 5월 27일 소식] 우리집 식구들은 2000년 7월부터 대법수련을 시작하였다. 2002년 4월 나의 남편은 진상 자료를 배포한 이유로 불법으로 체포되어 3년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심양 대북감옥에 수용되게 되었다. 집에는 나와 11살짜리 큰 아들, 그리고 13개월 된 작은 아들이 남아 있었는데, 악경들의 소란를 피하기 위하여 집을 떠나 밖에서 셋방을 얻어 살았다. 그러나 악경들은 큰 아들이 다니는 학교까지 찾아가 아들의 뒤를 밟아 집까지 따라 왔다. 2002년 11월 5일, 7-8명의 경찰들이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나와 13개월밖에 안 되는 작은 아들을 붙잡아 저녁 즉시로 승덕 세뇌반으로 보냈다.

세뇌반 있는 기간에 처음 그들과 마주하였을 때 나는 몹시 두려웠다. 나는 법 공부를 한 시간이 짧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나갈 수 있겠는가를 많이 생각해 왔다. 후에 나는, 나의 이런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법을 얻었으니 죽어도 두렵지 않다”고 하셨는데, 설마 나는 이미 2년이 더 되는 시간을 들여 법 공부를 하였으니 법에서 수련해 낸 지혜로 사악을 질식시키고, 사악을 제거하며 견고한 정념을 유지하리라고 생각하였다. 악경들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할 때 나는 집으로 보내 달라고 하였다. 유대가 와서 나를 설복시키려 할 때 나는 그들에게 정중하게 알려 주었다. 만약 당신들이 나의 사부님을 인정하고 또한 당신들의 사부님이라는 것을 승인한다면 우리 서로 말해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나와 대! 화할 자격이 없다. 나는 시간만 있으면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들을 제거하였으며 기회만 있으면 물러선 사람들과 대화를 하여 그들에게 사악이 틈을 타서 들어온 점을 지적하여 주었다.

시간이 지나간 후 나는 인식하기를 이 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사부님이시여! 저를 도와 주십시오. 저를 이 곳에서 떠나게 해 주십시오.”라고 도움을 청하였다. 나흘째 되는 날 아침 내 심장은 박동이 가속화되고 사지는 경련을 일으켜 병원에 호송되었다. 병원에 도착된 후 나는 그들과 견결히 배합하지 않았다. 세뇌반 두목은 선의로 나에게 말하기를; “너의 병을 치료한 다음 집으로 보내 주겠다. 병 치료에 배합하지 않아 이외에 일이 발생한다면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말하였다; “나는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너희들이 나를 붙잡아 왔고, 나에게 세뇌 박해하며 잠을 자는 중에도 감시하는 사람이 다 있었다. 나의l 병은 너희들이 박해해서 난 것이다.” 나는 세뇌반 두목에게 물었다. “매일 나를 감시하는 저 몇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은 말하기! 를, “그들은 정부 직원이다.” 그들은 나를 연공도 못하게 하면서 선의로 진․선․인을 수련하라고 한다. “진․선․인도 우리 사부님이 말씀한 것이 아닌가요?” 나의 말은 그들이 해를 가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는 성이 나서 하는 말이 “전화되지 않으면 사람을 풀어주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너희들이 말하는 것은 다 소용없는 말이며 우리 사부님의 말씀이야말로 정확한 것이다.” 악경들은 뻔뻔스럽게 그 몇몇 유대를 정부의 공무원이라고 말하였다. 당시 나는 그 무슨 사악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없었으며,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온 것이지, 그 무슨 박해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날 오전 가족들이 병원에 찾아 와서 나를 데려 가겠다고 요구하니, 악인들은 별 방법이 없으므로 나를 놓아주었다. 나는 세뇌반과 병원에서의 일체 비용을 다 거절하고 지불하지 않았으며, 굳건히 협조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세뇌반을 떠났다.

이 사건을 거친 후 나는 법 학습의 중요성을 더 한층 인식하였다. “법은 일체 집착을 버리게 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물리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요언을 없애 버릴 수 있다.” (>) 세뇌반에서 어떤 동수도 사악과 배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단 병태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다. 어떤 수련생이 심장병이 도지고, 메스꺼워 토하는 것을 보고 유대는, “대법제자는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가 나타나지 않아야 하는데”라고 말한다. 건의하건대 동수들이여, 명혜망에 발표된 동수들의 문장을 자세히 열독하는 이것은, 법리면에서 인식이 부족한 동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다.

발표시간: 2003년 5월 27일

문장분류: 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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