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4월26일]이렇게 말 할 수 있다, ;나는 매 시각마다 진상을 똑바로 말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았다
. 기억하건대 99년 7월분에 나는 내 신변의 매 사람들에게 ;>는 진상을 말했다. 기회가 있고 신변에 사람이 있으면 물론 70세의 로인, 유치원 어린이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어떤때 아들이 꼬마 친구를 데리고 오면 엄마가 맞있은 음식을 해 줄게 친구를 다 데리고 오라고 한다. 아이들이 모두 오면 나는 진상vcd를 방영한다. 또 오면 또 방영한다. 집으로 갈 때 한나씩 주어 보낸다. 아이의 선생에게도 진상 재료를 보내였다. 아이가 중학교에 가자 나는 그 반 선생에게 진상cd를 주었다. 한번은 아들이 반에서 법륜 대법이 좋다고 말해 어떤이가 반 주임 선생에게 말하자 선생님은 ;알았다.고 했다. 한번은 아들을 데리고 병원가는 길에 기사가 물었다. 아이가 어떤가? 내가;“천안문에 가 진실한 말을 했다고 감옥에 같혀 아이에게 밥을 제때에 못먹여 위가 아푼 것이다. 아이는 엄마가 안 보살펴 주면 안된다.” 기사가 경찰이 이것 때문에 사람을 붙든다고 격분해 했다. 내가 진상을 말해주고 그에게 cd를 두개 주었다. 경상적으로 채소 시장과 단위에가 진상! 재료를 발행했다. 매일 영도가 만나면 하는 말이 ;“또 법륜공을 선전 하는가/”내가;“그렇다” 단위의 동행들은 한면으로는 진상 재료를 보면서 영도에게 묻는다; 나는 오늘 무슨 일을 하는가? 한 책임자는 진상 재료를 보지 않는데 하루는 직장의 기계에 부딪쳐 머리가 터지고 피를 많이 흘렸다. 진상을 본 사람이 나에게;“그가 진상 재료를 보지 않아서… …”또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를 ;“우리 집은 지금 전부 법륜공을 믿는다.” 내가 공장장에게 ;당신 혼자 못 본것이니 나는 당신을 빠뜨리지 않는다. 그도 받았다. 나는 회사의 총 책임자에게도 재료를 보내 주엇다.
단위의 영도는 처음에는 나를 이해 못 했다. 한번은 내가 십 면 년 되는 괴짝을 깨끗이 정리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집의 일처럼 착실하게 이전과 완전히 변한 것을 보고 그는 큰 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라, 법륜공을 배워 좋아진 것이다.”……지금은 내가 단위에 있지 않지만 기회만 있으면 새로운 진상 재료를 그들에게 준다. 지금의 언론들이 거짓말만 하므로 그들의 사상이 영향을 받을가 봐……수련생이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도 새로원 진상 재료를 줘야 하는가? 내가 견정하게 ;왜서 줘야하는가? 강사악은 가짜극이 탄로가 되였으도 또 새롭게 연출하니 ?
진상을 똑바로 말하려면 속인의 입에 맞게 그가 무엇에 흥취가 있는가를 분석해야 한다.그 뒤에 자기의 신앙 ,자신이 박해 받은 일 대법이 받은 박해를 말한다. 하루는 인력거를 탓다, 내가 ; 어떤가?20원을 버는가? 그는 벌긴 뭘 벌어 밥이나 겨우 먹는다 내가 무엇을 하도 쉽지 않다. 우리를 놓고 말하 더라도…… 또 한번은 젊은 사람이 지팡이를 가지고 섰길래 내가 ;나이는 젊어 보이는 데 어떻게 된 영문인가? 그는 친인을 만난 것처럼 ;음 ,이제45세인데 뇌……뇌……출혈인데 , 한참만에야 말을 하는 것이였다. 내가 그의 반응을 보고;인생은 참으로 쉽지않다. 누가 누구를 비웃는가? 내가 cd를 줄태니 당신에게 도움이 있으니 …… 그의 주머니에 챙겨 주었다.
이웃들에게도 진상을 주엇다. 다수는 받고 개별적으로는 안받았다. 나는 진상재료를 그들이 지나가는 층대 창문에 놓고 그가 집에 들어가면 검사해서 안 가지면 내가 도로 가져 왔다. 어떤 친척이 유치원에가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할 때면 나는 진상 재료를 매 아이들의 의복 걸이에 놓았다. 아이 부모들에게도 진상 재료를 나누어 주었다. 어떤때 ;선량한 사람들에게 준다: 대방은 나는 선량하지 않으니 안가진다. 이런 사람은 우편으로 부쳐 주엇다. 나는 관념이 다른 사람에게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한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하나의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어떤때 사람이 많으면 나는 한사람과 말을 하면서 진상 재료를 준다. 한번은 내가 진상을 하는데 우리 관할구의 경찰을 만났다. 나는 그가 거기에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세인을 구도하는 마음으로 겁나는 마음은 없었다. 내가; 비가 ? 윱쨉?당신은 어찌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내가 정정당당하고 선의적인 것을 보고 ;우산을 ? 미혹적인 눈으로 내가 진상을 붙인 그길을 유심히 보면서…….이일이 지나간후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로 이 경찰은 악의가 없었다.
최근 20년전의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나를 그리로 오라는 것이엿다. 그 길로 내가 작은 성진을 네 곳을 지나면서 몸에 있는 10장의 cd를 내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엇다. 내가 이 친구의 집에 도착 했을 때 그는 춤을 추로 간다고 가기전 말하기를 ;내가 온 다음 같이 cd를 보는데 내 아들은 못보게 하자. [그 당시 그는 대법에 하나도 모르고 방송과 영화에서 법륜공에 대한 거짓만 보았다] 그는 명령조로 말하는 것이였다; 너들은 잠이나 자라 ,전기도 꺼버렸다. 그가 금방 나가자 나의 주의식도 명백했다. 나는 사람 관념에 속박하지 말고 꼭 아이들이 보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못 보면 이후엔 기회가 또 있을줄 모른다 내가 아이들에게 ;아줌마는 속이지 안는다. 너 보고 싶니 ?아이가 보고 싶다. 나는 아이와 같이 보았다. 아이는 알았다고. 친구? ?진상을 보고 나서 ;법륜공은 좋다. 무엇이 잇는가? 연공하는 것을?,
동수들도 나의 방법이 좋다.고 했다. 나는 될 수 있는 한 신변의 매 한 사람이 진상을 다 알도록했다. 집에 텔레비를 수리하려 오면 남편은 집에서 진상을 주는 것을 동의 하지 않는다. 내가 이 마음이 있으니 사부님께서 도와 주셧다. 마침 수련생이 왓다. 내가 눈짓하자 수련생은 진상 재료를 수리공에게 주엇다. 나의 마음 소원이 풀렸다.
내가 진상을 하는 데는 친척들의 친구 동행 등 그리고 .나는 경상적으로 아들의 친구집에 가서 가장들과 진상을 말했다.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 내가 미리 그들이 집착하는 일에 대해서 말햇으므로 나는 ;자주 당신들과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안으면 아이들의 성적이 내려갑니다. 아이들이 집체적 활동이 있으면 전화를 쳐 아이들을 같이 가게끔 한다.내가 차비를 지불하면서 .이렇게 인상을 깊이하여 진상을 말하기가 좋았는데 가장들만 알 뿐아니라 그들의 친속들도 진상재료를 가져갔다.
처음 진상을 말하기란 매우 어려웠다. 나는 집사람부터 말하기 시작했다. 큰 동생은 ;대법은 좋은 것이다. 나는 믿는다. 큰 동생 단위의 두사람은 내가 보낸 진상 재료를 보고 우리도 믿는다. 둘째동생은 경상적으로 cd를 한층에 있는 사람에게 보여준다. 내가 말해준 좋은 사람의 도리를 알고 성질도 내지 않는다. 둘째동생의 처가 본후 격분해서 ;이강xx는 정말 죽일 놈이다. 세 번째 동생은 ;대법은 좋은 것이다. 나는 믿는다. 나도 며칠 연공했다. 리 선생님의 책에서 자살은 죄가 있다고 했는 데 또 살생 할 수 있는가? 그 텔레비에서 [2002년5월 12일 ]내가 보니 그여인은 40여세이고 아이는 9살인데 나는 안 믿는다. 텔레비를 꺼버렸다. 내가 독해를 받을가봐…… .내가 며칠 전 속인의 겁나는 마음이 있어 사부님의 법신을 모시지 아니했다. 그러자 나의 여 동생은 자기 집에 사부님의 법신을 모시고! 꽃을 둘러 놓고 매우 존경하는 마음으로 옷을 바꾸어 입어도 다른 방에 가 입는다. 이일에 나의 남편은[ 수련하는 우리집이 남보다 못하다. 나의 모친은 말하기를 ;대법은 곧 바로 잡힌다 .빠르다. 너들은 다 성공했다. 나는 대법을 믿는다 ,내가 대법을 좋다고 외우면 위도 안 아푸다.“아버지에게도 경상적으로 진상 재료를 주었는데 이번에는 묻는 것이 ;새로운 것이 잇는가? 내가 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면서 ;이것은 내가 주은 것이다. 나의 남편도 내가 북경에 가는 것을 지지한다. 처음 북경 갈 때 그는 ; 돈을 500원 빌러서 가라고 했다.
당시 내동생도 ;누님이 기어코 갈려면 나도 막지는 않을 태니 아끼지 말고 길에서 많이 먹어라고 .두 번째 갈 때 남편은 퇴근후 내가 표어를 쓰는 것을 보고 내가 금방 돈을 타왔으니 200원을 더 가져 가라 .내가; 됐소, 경찰이 수색해 내면 쓸데없으니 차비만 있으면 된다. 아들도 경상적으로 진상을 동학들에게 말하고 진상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맞기도 했다. 내가 북경 가기 전 아들은 ;엄마는 벌써 갔어야 된다. 다른 사람은 다 갔다 .혼자만 남았다. 뭘 그리 유유 부단하는가?
나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당신이 어른들에게 말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는데 왜 아이들에게 말하는가?내가 재깍;강xx는 아이들을 독해했는데 내가 알기론 누가 이 생명을 창조한 우주대법을 반대하면 앞으로 도태 될 위험이 있다. 내가 왜 죽는 것을 보았는데 구하지 않는가. 내가 동생들의 아이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처음엔 대법이 나뿌다고 한다. 내가;누가 그러더냐 ? 텔레비에서 경찰들이 붇잡는 것을 보았는데 당신네들이 나쁜 사람이 아닌가?유치원의선생이 당신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데 아닌가? 하느님/ 나의심장은 눈물을 흘리는 것같았다. 이렇게 어린것들이 강xx 거짖 말에 독해가 이렇게 심한데/ 내가;너들이보라 고모가 이런 사람인가?고모가 이렇게 너들을 사랑해주는데 너들의 집에 일이 있으면 다 나를 찼는데 내가 너들을 죽일 것 같은가? 아이들은 머리를 흔들었다……누가!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기회만 있으면 나는 아이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지금 여동생의 아이는 진상 재료만 보면 주어서 벽에 부치고 엄마에게도 ;빨리 대법 재료를 주어라고 한다.
하루는 비가 왔다. 여동생이 비에 푹 젖은 종이 뭉치를 들고 ;이것은 대법의 진상 재료인데 말려서 태우자/ 나는 이 한집을 위해서 기쁘했다. 그들은 간단한 나의 친척만이 아니라. 그들은 우주의 대법이 전해 질 때의 행운의 생명이다.
위대한 사존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법륜 대법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의 생명은 영원이 이 시각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또 한번 웨친다; 법륜 대법은 좋다 .사부님의 청백을 되돌려 달라.
발고 : 2003-4-26
문장분류: 호법역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26/4912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