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4월 29일 소식】나는 1998년 10월에 퇴직한 후, 행운스럽게 다른 분이 나한테 준(전법륜) 책을 보고 수련을 하여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로 나는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에 따라 수시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다. 좋은 사람이 되고, 구함이 없이 스스로 얻었다. 반년동안에 내가 알고 있었던 병들은 모두 없어졌다. 나의 딸은 수련하지 않지만 그 애는 사부님이 말씀하신 대로 좋은 사람이 된다는 도리를 정말 믿는다. 이전에 그 애는 매번 병원에 몇 번이나 비염(鼻炎)치료를 하로 갔다. 그 후 내가 대법을 수련한 다음에 이 몇 년 동안 그 애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엄마가 연공하니, 딸도 혜택을 봤다. 어디에 가서 이렇게 좋은 공법(功法)을 찾을 수 있을까?
내가 수련한지는 다만 반년의 시간이지만, 장쩌민정치망나니집단은 하늘땅을 뒤덮을 듯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향한 박해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어떻게 사악한 박해를 감행하던지, 나는 대법에 대한 반석 같은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왜냐하면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의 수련과정 중에서 줄곧 최후의 한 걸음에 이르기까지 당신에 대한 근본적인 검증을 떠날 수 없다. 우리 진정하게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시련 중에서 한 사람도 떨어져 내려간 사람이 없다.” (《도항(導航)》—“미국서부법회에서의 설법”)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나는 정부(政府)를 믿는 마음으로 민원상담실(信訪辦)을 찾아서 우리 대법 수련자가 수련을 통해 혜택을 얻었던 진실한 정황을 반영(反映)했다. 우리가 민원소송을 하는 것은 두 가지 요구다. 1) 한 개 평화로운 수련환경이 있어야 한다. 2) 감금되어 있는 제자를 석방해야 한다. 민원상담실일꾼은 우리 매개 수련자들더러 진실한 이름과 주소를 등록(登記)하라고 한 다음에 우리를 이리저리 대리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 당시 여러분들은 이것이 그들의 올가미인줄 모르고 그들과 협조했다. 결국은 두 가지 조건 중에 하나도 대답을 주지 않았다. 민원소송을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파출소의 경찰은 나를 찾으러 집에 와서는 위선적인 어투로 “나는 당신의 집에 올적에 경찰복을 입지 않고 사복을 입고 왔으니, 당신들도 나하고 잘 협조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은 그저 상급의 거짓말만 듣고, 우리의 진실한 말은 조금도 안 듣는데 내가 어떻게 당신들과 협조하겠소? 우리 사부님은 우리들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소. 다만 우리 수련의 선량한 마음만 요구하였소. 당연히 법은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하오. 우리의 만남도 연분이오. 당신도 응당히 우리의 진실한 정황을 당신들의 상급에다 반영해야 하오. 우리는 모두 연공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항상 남을 도와 좋은 일을 하고 있소. 물론 당신들이 어떻게 우리를 이해해도 우린 두렵지 않소. 시간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오.”라고 말했다. 그는 말문이 막혀 가버렸다(얼마 후 발령이 났다).
후에 그들은 나를 분국(分局)에 불렀는데, 나는 그래도 그들한테 “너희들이 나보고 말하라면, 나는 오직 진실한 말만 한다. 양심에 어긋나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보고 돌아가서 회과서(悔過書)를 쓰라고 하였는데 잘 쓰지 못하면 다시 써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생각하기를, 내가 무슨 잘못을 뉘우치란 말인가, 내가 뉘우친다면 법을 늦게 얻은 것이 후회된다. 내가 얻는 것은 혜택을 제외하고 또 혜택이다. 나는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참지 못해 울고 말았다. 내가 생각해봤는데 사부님이 우리를 구도하자니 정말로 힘들고 힘들었다. 나는 온 얼굴에 눈물을 가득 흘렸다. 맑은 날씨에 갑자기 번개가 세 번이나 쳤다. 나는 사부님의 점화(點化)인 줄 알고 정념으로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시드니설법》)라고 생각했다. 결국 나는 회과서(悔過書)를 쓰지 않았다. 그들도 다시는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
2000년3월, 두 번째 경찰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아직도 법륜공을 연마하는가고 나한테 물었다. 나는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TV에서 우리 사부님을 모욕했던 말만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돈은 가짜가 없소? 상품은 가짜가 없소? TV에서 거짓을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가 아닌가?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소. 나는 법륜공 수련한 후부터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나의 딸은 비록 연공을 안 해도 약 한 알 먹지 않았소. 하물며, 우리의 위대한 사부님과 그의 따님은 더 말할 필요가 있겠소?”라고 반문을 하니, 그는 말문이 막혀 가버렸다. 얼마 후 또 발령이 나서 다른 데로 갔다.
후에 직장에선 나더러 의료보험증을 마련하라고 하였다. 나는 또 한차례의 진상을 알릴 기회라고 생각했다. 중생을 구도 하는 것을 놓칠 수는 없었다. 대법제자는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나는 말했다. 의료보험증은 나한테 조금도 쓸모가 없으니 하지 않겠다, 다만 당신은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이 복리(福利)는 다른 사람한테 넘겨주라고 말했다. 나는 나의 일체로 대법을 증명하고 사부님께서 억울함을 당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TV에서 흑백을 전도하고 거짓을 날조하였으며 사단을 피웠다. 사악의 집단은 진상을 모르는 수많은 백성들을 우롱했다. 2000년 10월 나는 법을 증명하고 사부님을 위하고, 법을 위하며 청백을 돌려 받기 위하여 북경으로 갔다. 천안문에 도착하자 나는 70세 된 할머니동수와 함께 앉자마자 몇 명의 악경들이 강제로 부근에 있는 철문으로 된 집안에 납치하였다. 그 곳엔 벌써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한창 법을 외우고 있었는데 심태(心態)가 매우 발랐다. 나는 악경한데 “우리는 천안문에 와서 인민들에게 법륜공의 진상을 말하고 대법을 위하여 하소연을 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죄가 많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듣지 않고 그냥 차로 우리 두 사람을 북경 주재 사무실로 보냈다. 도중에 나는 차에서 기사한테 진상을 알리니, 기사는 똑똑히 알아들은 후 “그들은 번연히 알면서 백성들을 박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경 주재 사무실에서 그들은 우리를 범인을 대하 듯이 매끼마다 찬밥을 반 그릇씩 주었다. 하지만 매일 100위안의 생활비용을 바쳐야 한다. 10월 8일 직장에서는 차로 나를 마중하러 나왔는데 길에서 그들은 하나하나 잠이 와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나는 계속 차에서 법을 외웠다. 나는 조금도 잠이 오지 않고 정신이 아주 좋았다. 곧 본지에 도착할 적에 나는 그들을 보고 “당신들이 북경에 가서 나를 마중 나오느라 패를 끼친 건 내가 당신들한테 만들어 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방에 도착하자 그들은 나를 파출소로 보냈다. 분국(分局)의 한 과장은 직장의 사람을 보고 먼저 돌아가라고 하면서 나를 구금시키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만 남겨놓고 非法적으로 심문을 했다. 그 과장은 처음엔 흉악했다. 나는 근본 상 그가 뭐라고 말하는지 듣지 않고 사부님의 법만 외웠다. “마음 하나 움직이지 않으면, 만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조금 있다가 그의 흉악함이 사라졌다. 그가 말을 다한 다음에 나는 그한테 “이젠 내가 말할 차례요. 내가 무엇 때문에 법륜공을 배우겠소. 법륜공은 사람의 마음을 선량하게 만들고 도덕이 향상되게 하오.”라고 말했다. 내가 말한 것이 도리가 있으니 그는 말문이 막혀서, 20세 좌우되는 여 경찰로 바꾸었는데 나한테 또 수련하겠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확고하게 “연마하겠다!”라고 말했다. 저녁 2시쯤에 그들은 나를 구치소로 보냈다. 구치소에 가니 낡은 이불 하나에 100위안이었고, 밥을 먹으나 먹지 않으나 매일 5위안씩이다. 不法에 의해 15일간 감금되어 있는 동안 그들은 2000원이나 협잡한 후 나를 석방했다. 직장에 돌아오니 직장에선 또 두 명의 직원을 보내어 하루종일 나를 감시하면서 나로 하여금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서 그들한테 대법이 어떻게 병을 없애고 어떻게 건강한 몸으로 만들었고, 어떻게 나더러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도리를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당신이 북경에 청원하러 가지 않고 집에서 연공이나 하고, 직장에서 당신한테 봉급을 주고 하면 얼마나 좋소.”라고 말했다.
나는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지 않으면 우리도 북경에 청원하러 가지 않을 것이오. 청원은 공민의 기본 권리요. 무슨 잘못이 있소?”라고 말했다. 그들은 한사코 나더러 다시는 북경에 가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하였다. 나는 “보증서는 쓸 수 없소.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겉과 속이 다 같소. 만약에 내가 쓰면 좋은 사람의 표준을 위반(違反)하게 되오.”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더러 봉급과 수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였다. 나는 “대법을 선택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후로 직장에선 나의 퇴직금을 주지 않았다. 그리나 집사람은 이런 타격을 접수할 수 없었다. 그는 내가 계속 대법수련을 하는 것을 반대해 나섰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고요했다. 집사람의 이 고비는 빨리 지나갔다. 이웃들도 7.20이후에 내가 아직도 법륜공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았다. 거짓의 독해에서, 어떤 사람은 이해를 못했고 어떤 사람은 허풍을 치고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배후에서 나를 “반혁명”이라고 말하며 피해서 다녔지만, 나는 마음에 두지 않았다. 여전히 웃으면서 정정당당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은 내가 江××에 대한 어떤 말을 했다고 고발했다. 동사무소에서는 나한테 사실을 물었다. 나는 그들한테 “그렇소. 내가 말을 했소. 나의 사부님은 나에게 진, 선, 인을 가르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였소. 江××이 한 말은 사악하오. 나는 어떤 것이 바른 것인지 모르고 있으니 당신들 중 누가 제주가 있으면 그를 불러오오. 내가 그 사람한테 무엇이 바른 것인지 직접 물어볼 테니까”라고 말했다. 그 후에 동사무소에선 다시는 나를 귀찮게 하지 않았다. 구치소에서 돌아온 후, 세 번째 경찰이 나를 파출소에 불러갔다. 나를 협박하면서 다시는 법륜공을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하라고 했다. 나는 그가 이렇게 하는걸 보고 마음속으로는 속상했다.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도 마음에선 눈물이 흘러내렸다. “누가 당신더러 협박해라고 했소. 만약에 법이 좋지 안으면 당신이 걱정할 것이 있소? 나보고 연공해라고 해도 하지 않을 것이오. 당신들이 협박해도 쓸모가 없는 것이오. 나는 내심 속으로부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소. 당신이 좌우지 할 수 있소? 당신도 사람의 명(命)은 하늘이 정한 것인 줄 번연히 알면서 무엇 때문에 사람을 핍박하면서 이렇게 하려고 하오? 당신 자신의 명(命)을 당신이 좌우지할 수 있소?”라고 말했다. 그는 할 수 없어서 나를 보고 집으로 가라고 말했다. 그는 얼마 후에 또 발령이 났다.
네 번째 경찰은 또 나를 협박해서 오라고 하였다. 나는 그한테 “당신이 말한 것은 소용이 없소.”라고 말했다. 말 몇 마디 하지 않고서 그도 가버렸다.
2002년 구정 전에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는데 나보고 법륜공을 수련하겠느냐고 물어봤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수련하지 않겠느냐고 나는 말했다. 그들은 깜짝 놀랐다. 얼마 지나지 안아서 파출소에선 3명의 악경이 왔다. 나의 마음은 고요했다. 선의(善意)로 그들한테 “도리로서 사람을 說服해야지 권력으로 사람을 억누르지 마오. 권력으로 사람을 억누르면 압박을 받아도 굽히지 않소. 내가 북경에 청원하러 가니 감금시키고 박해를 가했소. 이것은 권력으로 사람을 억누른 것이 아니고 뭐요? 江××는 입에 달린 말로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또 실제로 해야 한다고 했는데, 당신들은 지식이 있고 두뇌가 있는 사람들인데, 생각해보시오, 그가 인민을 위해 무슨 좋은 일을 했으며 실제로 해놓은 일이 뭐가 있소? 당신들은 기억하시오. 선과 악에는 보응이 따른다오, 당신들도 두고 보시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 명의 악경은 나의 강대한 정념 앞에서 불쌍하게 또 허위 적인 선의(善意)로 “구정인데 당신에게 무슨 어려움이 있는가 봅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어려움은 말할 필요가 없다고 보오. 당신들은 법륜공이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만 알면 되오.”라고 말했다. 그들이 갈 적에도 ” 당신이 연공하려면 집에서 연공해요. 밖에 나가선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무엇 때문에 말을 못하게 하오? 연공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데, 어디 가나 말해야 하오.”라고 말했다. 그들은 듣고 할 수 없어서 손을 흔들면서 가버렸다. 그 후로 파출소에서 다시는 오지 않았다. 사부님은 “당신의 물건이면 잃어버리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다. 직장에서 지금까지 봉급을 주지 않는 동안 나는 확고하게 직장의 상급과 직원들한테 진상을 말했다. 그들에게 천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우주대법을 귀중하게 여기길 바랬으며 쉽게 오지 않는 자신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예전의 봉급을 보태어서 나에게 주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불은호탕(佛恩浩蕩)인 것임을 알았다. 속인은 대법수련자를 좌우지 못한다.
3년 동안 내가 얼굴을 맞대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대법의 위덕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북유럽전체수련생들에게》란 경문 중에서 “오로지 대법에 대해 유리하다면 모두 주동적으로 가서 해야 하며 주동적으로 해야 한다. 사회에서 접촉한 일체 사람은 모두 진상을 똑바로 밝혀줄 대상이므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가운데 체현해낸 것은 대법제자의 자비요 세상사람의 구도(救度)이다. 희망컨대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자신의 적극성과 대법제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바란다.”라고 알려주셨다. 사부님의 법에 비추어보면, 제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오직 “다그쳐 구도하며 빨리 알려야”(《빨리 알리세》)만 사부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마지막에 사부님의 경문 《정신(正神)》으로서 동수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正念으로 바르게 行하고
精進하면서 멈추지 아니하거늘
法을 교란하는 마귀들을 제거하여
善으로 중생을 待하노라
발표 : 2003년 4월 29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4/29/493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