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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학 법륜대법 제자들이 不法적으로 판결을 받은 후 광동성 ‘소관’ 감옥에 억류되었다

[명혜망] 청화대학 법륜공 제자들은 비밀리에 판결된 후 이미 주해珠海 제1과 제2교도소에서 광동성 소관韶关 감옥(소관시 곡강현 리시진)으로 불법으로 이관되어 감금되었다. 이미 알려져 있는 사람들은: 청화대 건설학과 학생 마염马艳(지난10월 불법 판결 5년), 청화대 수리학과 학생 장옥하蒋玉霞(불법 판결 5년), 청화대 수리학과 학생 임양林洋(지난8월 좌우 불법 판결 3년), 청화대 정밀의료기계 학생 황규黄奎, 핵 연구원 대학원생 이염방李艳芳이다.

이외 청화대 직원 구숙근邱淑芹이 3주전에 갑자기 실종된 것은 경찰이 납치했을 가능성이 크다.(명혜망 참조: 청화대학 정치하수인들이 대법 제자 구숙근 가족을 교란했다)

문장발표 : 2003. 3. 21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21/4686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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