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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제2감옥의 경찰과 형사범들이 대법제자 왕지성을 혹독하게 구타하고 박해하여 신장이 파열되고 여러 곳이 골절되다

[명혜망] 우리는 不法적으로 심양 제2감옥에 갇힌 대법제자들이며 다른 감옥 구내에도 10여명의 대법제자들이 갇혀있다. 경위는 다음과 같다

1. 대법제자는 일정한 일신의 자유마저 야만적으로 不法적인 제약을 받고 있다. 2002년 초부터 시작하여 감옥의 악경들은 《監獄法》이 등재된 잡지를 몰수하였으며 사사로이 “10가지 불허, 16가지 필히 준수”제도를 작성하였다. 한 무리의 형사범을 배치하여 대법제자를감시하고 그들은 “연공하지 못하고 법륜공에 관한 말을 하지 못한다”는 등의 비합법적 규칙을 실행하였다. 세수, 양치질, 식사를 배급받고 화장실 가는 일체 활동이 24시간 추적되었으며 악경들의심한 집단감시를 받았다.

2. 악경들은 감독관 직권을 형사범들에게 주어 경찰과 형사범들과 함께 대법 제자를 박해하였다. 12감옥구역 악경들은 형사범들에게 지시하여 대법제자를 감시하였다. 형사범들은 악경의 비호와 지시로 수시로 시비를 걸어 일을 만들고 말썽을 일으켜 각종 규칙에 위반되는 대법제자들의 사항을 일러바침으로서 인권을 침해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등, 끝내 요구에 복종하지 않으면 악담과 중상 위협, 공갈과 심지어 욕과 구타를 하였다. 최후에 악경들이 나서서 그들의 이런 수단들에 항의하여 나서는 대법제자들을 엄하게 단속하는 방에 감금하여 더욱 심한 박해를 가했다.

3. 대법 제자의 고발, 고소, 제소권리를 박탈하였다. 감옥 구내 초기 설립시의 모든 법률, 감독 부문의 제보함을 다 없애고 오직 회보함만 남기었으며 모든 제보, 공소, 제소자료는 일률로 압류하였다. 그러니 검찰원규율검사위원회와 만난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4. 악경은 마음대로 대법 제자의 친족과의 통신 면담의 권리를 박탈하고 종이와 연필 등의 학습도구를 압수하여 공부할 조건마저 없애버렸다.

5. 악경은 이간질을 하여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고 전력을 다해 교란토록 하였다. 마음대로 엄한 규율을 제정하여 한번에 시간이 길게는 3개월을 넘게 감금하였다.

대법 제자 왕지성은 (창도현 거주, 이미 출감일자가 되었음) 3대대에 있는 동안 잔혹하게 박해 당하였다. 대대장의 지시 하에 범인들이 연속 5일 왕지성을 구타하여 신장이 파열되고 여러 곳에 골절과 두 차례의 신장 투석을 하였으며 그 후 不法으로 그의 모든 자료를 압수하였다.

대법 제자 장진학은 단지 江氏 정부가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실을 쓴 몇 글자 때문에 3개월을 감금당하여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져 걷기마저 곤란하게 되었다.

심양 제2감옥의 “엄관대”의 형사범들도 결가부좌하고 앉아 있을 수 있는데 유독 대법 제자만이 강제로 두 다리를 붙여 펴고 앉도록 하여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옥수수 죽 한 국자와 옥수수 떡 한 개를 주고 아침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앉아 있게 하였다. 여기에선 법률, 규칙이 필요 없으며 악경이 대법제자에 대하여 이른바 “교육, 담화”를 할 때는 공개로 고함치기를 “현재 법률이 없으며 누가 권력을 쥐면 누구 말이 곧 법이다”라고 하였다.

2002년11월19일 심양 제2감옥 접견실에서는 한 중년 부녀의 울음소리가 많은 사람의 동정을 샀다. 그녀는 부신 대법제자 제소현의 여동생이었다. 그녀는 감옥의 통지에 따라 불법으로 1년 넘게 감금된 오빠를 만나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먼길을 왔는데 입구에서 거부당했다. 이유는 “610”에서 명령이 있어 16대 인민대회 기간 동안 대법 제자의 친척면회를 불허한다고 하였다.

대련 대법제자 총중소는 아주 작은 이유로 2개월 넘게 지금도 감금되어 있다. 악경들의 말에 의하면 그가 타협하지 않으면 무기한으로 감금한다고 하였다.

부신 대법제자 견사걸은 감옥에 온 후 대대장 이건국에게 기만당하였으나 후에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기만당한 사실을 좀 말했다 하여 악경과 형사범에게 한 차례 혹독한 몰매를 맞았다.

여기에서 대법제자들은 비인간적 대우를 받고 있다. 대법제자들을 감금하고 있는 이 장소를 통하여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들의 인권이 모두 政法委와 不法기구인 610사무실의 사악의 무리들에게 박탈당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사악의 박해는 이미 역사에 크나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확고하게 믿는다. 어떠한 사악도 정법의 길을 가로막지 못한다.

우리는 다시 한번 전 세계 인민들에게 장쩌민의 법륜공 박해,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음모, 죄악과 추악함을 폭로하오니 전 세계의 정의롭고 선량한 모든 사람들이 심양 2감옥에납치되어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줄 것을 간청한다. 동시 전 세계 법륜대법 동수들이 옥중에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정념을 발하여 주기를 바라며 장쩌민의 박해 음모를 짓 부시고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주기 바란다.

발표: 2003. 3. 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7/45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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