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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서남 과학기술대학 대법제자가 박해받은 사실

[명혜망]1999년,강XX정치 유량민집단이 공개적으로 법륜공을 박해하기 직전에는 사천 진양시에 자리잡은 서남 과학기술대학에서는 매일 아침 수십명 달하는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집체연공을 하였으며, 집에서단독으로 연공하고 있는 수련생까지 합하면은 약 100명 교직원이 법륜공을 연공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교수 등 높은 직함을 가진 교사들도 빼 놓을수 없었다.

또한 30여년 동안 약에 매달려 살아온 퇴직한 할머니는 법륜공을 수련한지 3개월 못 되었는데도 철저히 약에서 벗어났으며, 몸은 전례없이 건강하고 가벼운감을 느꼈다. 불치 병에 걸려 병원에서사형 선고를 받은 젊은 여직원은 몇년동안 집문을 나가 보지 못하던것이연공을 한후 아주 빨리 건강을 회복하였으며, 다시 일터로돌아갔다. 이런 비슷한 사실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박해가 발생한 후 친이 수련 실천 중에서 이로움을 얻은 대법제자들은 같지 않은 방식으로 끊임없이 걸어 나왔으며, 거짓말에 빠져있는 속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으며 대법을 증실 하였다. 그러나 강범죄의 갖은 수단으로법륜공을
박해하는 거짓. 사악. 폭행하는 환경하에서 부분적으로 과감하게 진상을 알리는 법륜공 제자들은 부동한 정도의 박해를 받았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인즉,
대법제자 안효림(기초 과학계 판공실 주임), 2002년 여름 북경에가서 진정
하였으며 공민이 갖춰야 할 권리를 행사 하였다. 세인들에게 법륜대법은 정법이라고 알렸으며, 당권자들에게 법륜공을 파괴하는것을 제지하라고 요구 하였다. 학교에 돌아온 후 학교당국에 의해 직무를 해임 당하였다.

대법제자 당규(학생과 과장),2002년 9월 학교에서는 그가 법륜공을 계속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직무 해임 하였다.

대법제자 모령(토목건축공정계 강사),2002년8월 명혜망을 본것이 발각되어 집에 있는 컴퓨터를 몰수 당했으며 또 악경에게 밤새 서 있는것으로 벌을 받았다. 그는 11월에 북경에 진정하러 가서 당지 파출소에 15일 구류 당했다.

법제자 보옥화(퇴직직원),학교 부근에서 농민들에게 법륜공이 박해받는 진상을 말하다가 해당 간수소에 구류 당했으며, 후에는옥밖에서 감시 당했으며
강제적으로 매일 두번 학교 보위처에 다니게 하였다.
2002년11월 공공버스를 탔을때 매표원이 잔돈을 더 준것을 발견하고보옥화는 바로 더 받은 돈을 배표원에게 돌려 주면서 말하였다. 저는 법륜대법 제자 입니다. 사부님은 우리를 좋은 사람이되라고 하였으며, 이익을 탐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 일이 악인에 고발당한후 보옥화는 또 다시 인신 자유를 잃었습니다.후에 간수소에서 나온 다음 학교 보위처에서는 더욱 야만적으로 박해하는 감시 정책을 실행 하였다. 지금 보옥화는 유리걸식하고 있으며, 집이 있어도 강범의 박해 정책 피박에 의해 집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1년3월,안효림, 모령은 법륜대법 수련을 포기하라는 것을 거절 하였으며
강씨 사악 집단이 세상을 기만하는 거짓말을인정하라는 것을거절하였기에
학교와 부성구 정법 부문에 의해 강제적으로 세뇌반에 보내 졌으며, 전부 봉페된 가목 같은 환경에서 30일 살았다. 인신 자유를 잃은 기간에 세뇌반의 책임자들은 사업터와노동교도소에 보내겠다며 위협을 하였으며, 강박적으로 비방과
거짓말이 충망된TV녹화를 보게 하였으며,완전이 헌법이 보장한 공민이
인신자유와 신양자유의 권리를 침범 받지 못한다는 것이 이에 박탈 당하엿다.

강범의 잔혹한 박해정책 악박하에서, 부분적으로 대법제자들 친속들은 사업터와 생활근원이 박해 정책으로 위험을 받았으며, 친인들이 적극적으로법륜공 수련을 지지하던것이 지금은 반대와 저애로 방향을 바꾸었으며, 그들도 역시 박해 정책의 피해자인 것이다.

성문:2003-3-16발고:2003-3-17경신:2003-3-16 9:52:05 PM

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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