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해남성 해구시 양산 제1 구치소 (원 해남성 양산시제1 구치소 )에 非法적으로 감금된 일부 대법제자들의 정황:
1. 아매, 여, 50여세, 양산부성사람. 오랫동안 기한을 초과하여 감금되어 있음. 2001년 집에 파룬궁 진상자료가 있다는 이유 때문에 양산 구치소에 납치되었으며 2002년 말에 양산 제1 구치소로 옮겨졌다. 아무런 합법적 이유도 없이 지금까지 갇혀있다.
2. 사연비, 여, 30여세, 해구사람. 2002년 7, 8월의 어는 날 아침에 거리에서 음식을 사다가 해구 안기부의 인원한테 납치 당하였으며 1∼2개월 감금된 후 양산 제1 구치소에 넘어 갔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까지 갇혀있다.
3. 진몽화, 여, 21세, 삼아입재 농장사람. 진승(가명), 30세 좌우. 2002년 11월 4일 저녁에 두 사람은 해구시 홍성호 부근에서 진상자료들을 붙이다가 양산 충개 파출소에 납치 당하여 가혹한 심문을 받았다. 진승은 온 저녁 매를 맞았는데 전신 여러 곳에 상처를 받았으며 눈언저리는 맞아서 3cm길이가 넘게 상처가 생겨났다. 티셔츠는 선혈로 물들었으며 한쪽 눈은 맞아서 퉁퉁 부어났다. 얼굴은 맞아서 변형되었는데 전신의 상처는 이루다 말할 수 없었다. 저녁에도 악당 경찰들은 그를 자지 못하게 하였다. 2002년 11월 5일 양산 제1 간수소로 옮겼다. 진몽화에게는 족쇄를 채웠는데 3∼4일간 단식항의를 한 후에 강제로 음식물을 관장시켰으며 지금까지 계속 갇혀있다.
4. 이기, 여, 32세, 하남 정주사람, 현재 양산 부성진에 거주. 2003년 1월 8일 오후에 밖에서 시아버님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 문을 열고 보니 해구시 양산공안국 정보과의 진문, 임고장 등이 갑자기 뛰어들어와 강제로 이기한테 수갑을 채워서 납치해갔다. 그 자리에 있던 시아버지와 3살의 딸애는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그 자리에 서있었으며 문밖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이 분분하였다. “강도가 사람을 납치하는 것인가?” 끼친 영향이 매우 나빴다. 사악들은 양산구 검찰원에서 허락 받은 구속영장을 내들고 이기를 양산 제1 구치소에 감금시켰다. 이기는 7∼8일간 단식항의를 하였는데 사악들은 강제로 그에게 관장시켰다. 왕 소장을 두목으로 악당 경찰들은 다른 범인들을 시켜 그를 들어 내가게 하였으며 10여명이 달려들어 그의 손, 발, 머리, 코를 누르고 숟가락으로 그의 입을 억지로 벌린 후 죽물을 부어넣었다. 그동안, 이기는 음식을 강제 관장시키는 그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말라고 권고하였으며 사람은 자신들의 사회직업신분이 서로 다른 것을 제외하고는 먼저 사람으로써 양심이 있어야하며 마음을 어기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단식 기간에 이기는 공안국, 검찰원, 구치소의 사업일꾼들과 여러 차례나 담화를 나누었으며 자신이 단식을 하는 것은 생명을 경솔히 대해서가 아니라 억울한 사정이 있기 때문이며 파룬궁에 대한 집권자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대한 항의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 개개인들은 모두다 책임을 밀어버렸다. 구치소, 공안국의 정보과에서는 검찰의 허락을 받아서 체포한 것이기 때문에 합법적인 것이며, 또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을 강제로 관장시키는 과정 중에서 생명위험이 있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고 말하였다. 이는 인권에 대하여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었다.
5. 손정백, 남, 40세 좌우, 양산 영산사람, 치과 의사. 2002년 구정에 납치 당하여 양산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음. 2003년 1월 8일에 양산 제1 구치소에 옮겨졌으며 非法적인 감금기한이 지났으나 계속 갇혀있다.
6. 모남 대법제자, 非法적인 감금기간이 지났으나 오랫동안 양산 제1 구치소 7호 감방에 갇혀 있는데 구체적 상황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7. 방교영, 여, 30여세. 不法적으로 기간을 초월하여 감금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2년이 넘었다.
8. 이순지, 여, 50여세. 흑룡강사람. 몇 년 전에 아들과 함께 해남으로 왔다. 2002년 10월에 진상자료들을 붙이다가 양산 운노 파출소에 납치되었는데 지금까지 양산 제1 구치소에 非法적으로 감금되어있는데 그 아들은 객지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다.
이 소식을 듣게 되는 해남성의 대법제자들은 즉시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에서 양산 公檢法계통을 조종하고있는 일체의 사악한 물질을 제거하여 동수들이 하루속히 정념으로 마귀의 소굴에서 빠져 나오도록 하자.
해남성 해구시 양산 제1구치소:
주소:해남성 해구시 양산구 부성진 3공리
우편번호:571100
전화:0898-65873550
문장발표 : 2003년 3월 24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3/24/47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