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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필가신씨가 가목사시 강제노역소에서 박해 받고 숨진 경과(전화에 관하여)

【명혜망】흑룡강성 가목사시 대법제자 필가신(남,58). 2002년4월19일에 대법 진상자료를 붙임으로 인하여 가목사 연강구 파출소에 의해 납치 당하였으며 또 불법적으로 강제노역 판결을 받았다. 강제노역소에 있는 기간 중 필가신은 강제노역소의 폭력적인 학대에 대한 단식 항의를 하였다. 후에 관교가 “관심” 한다는 명의로 강제적으로 그에게 약을 먹였으며 관장등을 하여 3개월 넘는 배탈을 초래하였으며 필가신은 날마다 약해져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2002년10월에 보석 석방을 하여 의사를 보였다. 두 달 후 필가신이 살고 있는 집이 악경들에 의해 수색을 당했으며 그는 다시 한번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으며 또 구치소로 압송되었다. 필가경의 신체는 이미 시달림을 받아 극도로 허약한 상태이므로 2003년1월16일에 집으로 돌려보냈다. 10일 후 필가경은 집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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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목사시 대법제자 필가신은 2002년4월19일 대법 진상자료를 붙임으로 인하여 가목사 연강구 파출소의 경찰에 의해 납치 당하였다. 파출소에 이른 후 그가 성명을 말하지 않아 파출소 악경의 구타를 당했다. 후에 가시 구치소 형사방에 갇혔으며 매일 두 끼인데 만두가 하나였고 탕물도 몇 모금 못 먹었으며 대소변도 금지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되면 또 소위 “반성”을 하게 하였다. 범인들이 그를 핍박하여 감옥의 규율을 외우게 하였는데 그가 외우지 않아 범인에 의해 구두발로 허리를 채였는데 아주 오랫동안 아팠으며 밤에 돌아 눕기조차 어려웠다. 구치소에서 악경들은 그의 돈과 시계를 가져갔는데 마치 강도와도 같았다.

2002년4월27일,필가신등 43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적으로 강제노역 판결을 받았으며 가목사 강제노역소로 보내졌다. 이 불법적으로 강제노역을 한 대법제자들은 판결서도 보지 못했으며 또 몇 년 판결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필가신과 기타 남자 동수들은 전문 法輪功 수련생을 박해하는 2중대에 분배되었으며 몸을 수색 당한 후 호실에 갇히게 되었다. 강제노역소에서는 강박적으로 그들이 매일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외에 낮에 침대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하였으며 모두 반드시 작은 걸상에 앉아 있게 하였고 한마디 말도 못하게 하였으며 범인이 지키게 하였다. 매일 강제 훈련, 달리기 체조, 훈련, 무슨 감규(监規)를 배우게 하였으며 23호령, 그런 대법을 모욕하는 머리를 씻는 비디오를 보게 하는 등을 하였다. 강제노역소에서는 그런 배신자를 이용하여 몇 사람이 한 사람을 공격하여 금방 들어온 대법수련생의 머리를 씻으려고 망상하였다. 필가신 등 대법제자는 강제노역소의 폭력적인 관리를 배척하고 연공을 견지하였으나 관교에 의해 강제적으로 저지 당하였다. 대법제자들은 할 수 없이 단식항의를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날은 5월13일 이었으며 또한 세계 法輪大法日 이기도 했다. 며칠 후 그들을 강제적으로 음식을 먹게 하였으며 (역자해석: 경찰들이 억지로 입에 밀어넣는 것을 말함) 관을 꼽아 넣으므로 인하여 목 아픔을 초래하였으며 머리가 어지럽고 위가 괴로웠다.

관리과 서영기와 대대장 유홍광은 필가신 등 몇 명 수련생을 핍박하여 날마다 작은 의자에 앉아 있게 하였으며 자세를 규정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으며 말도 못하게 하고 눈도 감지 못하게 하였으며 방에서 사람이 돌아가며 감시하기 위하여 복도에도 간수가 있었을 뿐 만 아니라 경찰이 당번을 서고 안에서 감시를 하고 있었다. 이 몇 명 대법 수련생은 매일 작은 의자에 핍박으로 20여 시간을 앉아 있었으며 자는 시간도 적었는데 바로 이 자는 시간마저도 부단히 교란을 받았다.

단식하며 항의하는 기간에 경찰은 윤번으로 대법제자를 찾아 담화를 하였다. 대법제자들은 무리한 수감과 박해에 항의하였으며 굴복하지 않고 열 몇 번이나 견지 하였다. 후에 경찰이 “관심” 한다는 것을 이유로 필가신에게 강제적으로 약을 썼으며 관장하고 닝겔 주사를 놓는 등을 하였는데, 그 결과 그로 하여금 설사를 3개월동안 하게 하였으며 날마다 더욱 야위어지고 이빨이 전부 흔들거렸으며 마지막에는 밥도 먹지 못하고 오직 멀건국만 먹었는데 머리가 어질어질 아프고 온몸에 힘이 없었으며 매말라서 뼈만 남았으며 뿐만 아니라 대소변을 가누지 못하여 늘 바지에 누어 일체를 모두 수련생이 보살펴야만 했다. 이런 정황하에서 강제노역소에서는 사람이 안에서 죽을까봐 2002년 10월 필가신에게 보석 석방하여 병을 보이게 하였다.

필가신씨가 불법적으로 강제노역소에 있는 기간에 당지 정부의 불법인원은 그의 아내더러 그와 이혼하라고 핍박하였다. 필가신씨가 강제노역소에서 나온 후 몸을 안신할 곳이 없었고 몸도 허약하였다. 이 정황을 안 수련생은 필가신을 맞이하여 한 셋방에 데려와 동수와 함께 있게 하였다. 동수의 보살핌하에 몸은 조금 회복되었으나 줄곧 설사를 하였다.

2002년12월25일경 필가신씨가 살던 집이 전진구 공안분국 악경에 의해 수색 당하였으며 두 대의 CD굽는 기계와 일부 CD를 손실 입었다. 전진분국 악경은 그와 다른 한 동수 장보화에게 간혹한 형벌로 괴롭혔으며 또 그들을 구치소에 보내 수감시켰다. 수감된 기간 필가신씨의 몸은 더욱더 허약해 졌으며 설사를 더욱더 심하게 하여 구치소에서는 사람이 안에서 죽을까봐 2003년1월16일에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10일후 2003년1월26일, 필가신씨는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장씨 정치유망집단은 잔혹한 수단으로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육체상의 박해와 정신상의 고통을 가져다 주었으며 심지어 고압수단으로 그의 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였으며 그 야만적인 잔혹한 정도는 역사상 보기 드문 것이었다. 그러나 “역사상에서 올바른 신앙을 박해한 것이 성공한 적은 여태껏 없다” (《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키지 못한다)). 여기를 빌어 가목사 전진공안분국의 왕화민, 왕연민 등 악경과 가목사 강제노역소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경들에게 알려주겠다. 당신들이 대법제자에게 저지를 죄는 이미 기록에 적혀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던지 간에 대법제자들은 꼭 당신들을 법으로 처리할 것이다. 당신들을 기다리는 것은 인간세상의 심판과 천이의 엄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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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2003-3-2 발고:2003-3-3 갱신:2003-3-4 2:58:32 P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3/456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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