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늦은 소식:요녕성 호호도시에 또 5명의 法輪功 수련생이 박해받아 치사하였다

 
【명혜망】
一, 유홍학
남,종년57세,요녕성 호호도시 남표구 항요령진사람으로써 원(원래) 남표구 위생국 당위서기였다.
정황을 개술하면:
法輪功수련생 유홍학은 랍치(납치) 당하여 세뇌반에 있는 기간에 각종 정신적인 손상을(학대를) 주었으며(받았으며) 몸상황은(몸상태가) 매일 못해 갔으며(매일 나빠져) 2000년 5월에 집에서 세상을 떳다.(떠났다)
유씨가 법을 얻기전에 몸에 각종 난치병에 걸렸을 뿐만 아니라 또 불치의 병에 걸려 치료할 약이 없었다.1996년 法輪大法을 배우기 시작한후 열심히 법을 학습하고 마음을 닦아 각종 난치병이 차차 소실되였으며 신체가 기적처럼 정상으로 회복하였다 .그는 늘 친척들과 동료들에게:“法輪大法이 나를 구했소.法輪大法은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가져다 주었소。”라고 말하였다.
1997년 7월 짱씨 집단이 대법을 박해한 이후 유씨는 까닭없이 소란과 박해를 받았으며 여러차례 강제적으로 세뇌반과 구류소에서 협박을 받았다.두번째로 쇠뇌반(세뇌반)에서 협박을 받는 기간에 법학습과 연공을 금지 당하고 각종 정신적인 손상을 받아 유씨의 몸상태는 매일 나빠졌으며 후에 가족이 데려갔다. 불행하게도 2000년 5월에 세상을 떴다.
박해 받은 부분적 정황이다.
1, 불법세뇌:1999년10월,남표구 세뇌반에서 10일간 협박 받았고 항요령진 쇠뇌반에서 60여일간 협박받았다.
2. 불법구류 : 1999년 10월, 남표구류소에서 20여일간 불법구류 당했다
조사하고 증명할 전화:
지역번호0429
항요령진파출소 4980100;4980033
二, 조봉추
여,종년48세,요녕성 호호도시 강툰진(읍)의 부유툰(리) 사람이다.
정황을 개술하면:
法輪功수련생 조봉추씨가 마삼가 강제노역소에서 협박받고 있던 기간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으며 신심(身心)이 극대한 손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유선암 증세도 나타났으며 2000년 가을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조봉추씨가 법을 얻기 전에 유선암에 걸렸으며 1996년에 法輪大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고, 일정기간 수련을 한 후 의학검증결과 종양 덩어리가 없어졌다는것이 증명됐으며 이미 완전 회복이 되었다. 당시 조봉추씨의 남편은 규폐증에 걸려 아무런 노동능력이 없었다, 수련 후 몸이 건강해진 조봉추씨는 일체 가정일과 밭일을 도맡았으며, 한사람이 세 사람을 돌보는 집이 됐다.
조봉추씨가 마삼가에 협박당하고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아 신심이 극대한 손상을 가져왔으며 몸 상태가 악화되어 다시 유선암 증상이 나타났다. 마삼가 교양원은 사태가 좋이 않아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보석석방하여 밖에서 치료를 받게 하였다. 조봉추씨를 가족이 데려온 후 병원치료가 효과가 없어 2000년 가을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박해를 받은 부분적 정황:
1, 불법세뇌:2차. 첫번에 호호도시 강툰진에서 30일;두번째 호호도시 강툰진에서 20일.
2, 불법구류:2차. 1999년7, 20 후 북경으로 청원하러 두번 갔으며 돌아온후 구류소에서 협박 받았으며 두 번 모두 합쳐 60여일간, 온갖 시달림을 받았다.
3, 불법노역:2000년10월 불법적으로 노역 3년을 판결 받았으며 요녕성 마삼가 노역교양원에 있었다. 불법적으로 수감된 기간, 온갖 시달림을 받았다.
조사하고 증명할 전화:
지역번호0429
강툰진정부4131-203
부유툰4701-045
三, 이보하
여,종년48세,요녕성 호호도시 흥성시(현급시) 남신장사람이다.
정황을 개술하면:
法輪功 수련생 이보하씨가 마삼가 강제 노역소에서 협박을 받은 후 온갖 시달림을 받아 원래 있던 병이 다시 발작함을 초래하여 2000년 6월에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이씨가 법을 얻기전에 이미 유선암 말기 였고 걸음걸이가 불편하였다. 병원에서 알려주기를 “후사를 준비하시오”라고 말하였다.1996年1월 法輪大法을 수련한지 얼마 안되어 몸이 완전히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얼굴에 붉은 빛이 띄였으며 아주 가볍게 자전거를 타고 50여키로를 달릴 수 있었다.
2000년1월 마삼가 강제노역소에서 협박당한 후 온갖 시달림을 받아 예전의 병이 발작하였다, 마삼가 강제노역소에서는 책임을 밀어버리기 위해 이씨를 보석석방하게 하여 의사에게 진찰을 받게 하였다. 이씨는 가족이 데려간 후 병세가 계속 악화되어 2000년 6월에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박해 받은 부분적 정황:
불법노역:2000년1월에 불법적으로 요녕성 마삼가 노역교양원에 노역3년을 판결받았다. 불법적으로 수감된 기간 온갖 시달림을 받았다.
조사하고 증명할 전화:
지역번호0429
남신장515-2410
四, 팽봉매
여,종년61세,요녕성 호호도시 양가장자 경제개발구 사람으로써,생전에 양가장자 개발구 퇴직 교사이었다.
정황을 개술하면:
대법제자 팽봉매는 호호도시 구류소에서 학대받아 숨이 거의 넘어갈 때에야 비로소 집으로 데려가는것을 허락했으며 2001년2월에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떴다.
2000년12월19일,팽씨가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을때 북경의 악경들한테 수감되었으며 혹독하게 매를 맞았고 물을 먹지 못하게 하였으며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하는 각종 처벌로 고통스럽게 하여 호흡곤란과 전신 부종이 오게 하였다. 후에 호호도시 구류소에 옮겨 수감되었으며 계속 박해하여 숨이 거의 넘어가게 되었다. 가족들은 악경으로부터 협박받아 소위 “보증금” 5000원을 내고서야 팽씨를 집으로 데려갈 수 있었다. 팽봉매는 2001년 2월에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떴다.
박해받은 부분정황:
불법구류:2000년 12월19일 북경 모 구류소에 구류됨, 며칠후 호호도시 구류소에 수감됨, 협박받은 기간 독매(혹독하게 매)를 맞았으며 물을 먹지 못하게 하였고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각종 처벌로 고통을 주어 호흡곤란과 전신부종이 왔다.
조사하고 증명할 전화:
지역번호0429
교육사무실4403-106
개발구공안국정보대대 4403-265
五, 오국량
남,종년35세,요녕성 호호도시 강툰진 사람으로써 생전에 중학교 교사였다.
정황을 개술하면:
1999년10월31일 대법제자 오국량씨가 호호도시 교양원에 협박을 받은 후 늘 강박으로 체능을 초월한 체력일을 하였고 한번 하면 곧 8시간이였는데 오국량의 체력이 견디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오국량은 또 강박적으로 장기간 작은 걸상에 앉았으며 각종 학대의 박해아래에서 오국량의 신체는 극도로 약해졌으며 길을 걸어도 힘이 없었다, 12월의 어느날 병원으로 옮겼을 때에는 오국량은 이미 매우 위급하였다.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폐결핵 말기여서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호호도시 교양원에서는 책임을 밀어버리기 위해 오국량에게 보석 석방하여 의사에게 진찰받게 하였다. 뼈가 앙상한 오국량은 가족이 집으로 데려온 후 10여일 만에 숨을 거두었다.
박해받은 부분 정황:
1, 불법세뇌:1999년10월20일 호호도시 강툰진 진정부 3층에서. 강박으로 무거운 체력노동을 시켰으며 수갑을 채우고 잠을 못자게 하였으며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온갖 시달림을 받았다.
2、 불법구류:1999년10월24일 호호도시 형사 구치소에서. 있는동안, 옷을 몽땅 벗기고 비닐 관으로 혹독하게 매질을 하여 목부위부터 대퇴아래부분까지 온몸에 멍이 들었다.
3、 불법노역:1999년10월31일 호호도시 노역교양원에서. 있는 기간동안 강박으로 힘든 일을 시키었으며 강박에 의해 차거운 의자에 앉았다(병이 위급한 때를 포함하여).
조사하고 증명할 전화:
지역 번호0429
강둔진 파출소 소장실 4131-376
강둔진 파출소 지도원실 4131-810
강툰진 중학교429-4131486轉
명혜망에서 전에 아래의 박해 치사한 5개의 안건에 대하여 보도한 적이 있다:
六、유여운
여,종년44세,요녕성 호호도시 양가장자 경제개발구 사람.
정황을 서술하면:
유여운씨가 불법적으로 요녕성 여자 감옥에 수감된 후 소식이 적었다. 2002년7월24일,여자감옥의 4명의 경찰이 유씨의 집에 와서 유여운의 아버지에게 (당시 유씨의 남편 法輪功수련생 호보순씨는 박해로 유리걸식하였으며 종무소식이였다) 유여운의 병이 아주 심하다고 알려주었다. 유씨의 아버지가 그들을 따라 심양에 이르자 오히려 유여운이 이미 사망했다고 알렸다. 유씨의 아버지가 시체를 보겠다고 하자 반드시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유씨의 아버지가 글자를 모르기 때문에 오로지 손도장을 찍고 자기의 이름을 쓸수 밖에 없었으며 자신이 서명하였는지 완전히 몰랐다. 시체를 보는 곳은 매우 어두운 방에서 였는데 불도 켜지 못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만 얼굴만 보게 하였다. 다 본후 범죄 경찰은 곧 바로 시체를 강행으로 화장했다.
박해받은 부분 정황:
1, 불법세뇌:2000년7월 양가장자 세뇌반에서 불법적으로 40여일간 수감 되였(었)다.
2, 불법구류:3차
1999년12월 안휘성 조양시에서 불법적으로 45일간 구류되었다. 2000년6월23일 호호도시 구류소에 불법적으로 30여일간 수감되었다, 그전에 대법서적, 사부님법상과 대법괘도를 강탈당했다. 2001년 12월에 호호도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수감되었다. 그전에 재산을 몰수 당하였다: 복사기 한대, 설법 CD 16장, 대법서적 등을 강탈당했으며 불법적으로 5000원의 현찰을 몰수당했다.
3, 불법판결:2001년12월16일 불법적으로 유기징역 4년을 판결 받았으며 요녕성 여자 감옥의 7대대와 7소대에 겁탈(감금) 되어 박해로 치사하였다.
七, 왕화신
남,종년31세,생전에 요녕성 호호도시 면화집단유한책임공사의 공인이었다.
2000년11월10일,왕화신씨가 호호도시 연산구의 공안국 범죄 경찰에 의해 강행으로 끌려갔으며 세 과장과 한 기사가 교대로 왕화신을 때려 골반의 여러곳이 골절 되였으며 뼈가 밖으로 튀여 나왔다. 왕화신은 너무도 참기 어려워 흉수들에게: 나는 참을 수 없다, 당신들이 계속 때리면 나는 뛰어 내릴 것이다 고 내 뱉었다. 그러나 이성을 잃고 미쳐 날뛰는 흉수들은 이 말을 듣고 더욱 세게 때렸다. 왕화신은 참기 어려운 정황하에서 4층으로 부터 아래로 뛰어 내렸다. 당시 왕화신은 죽지 않았다 , 그러나 흉수들은 급히 구하려고 하지 않아 10여일후 왕화신은 세상을 떳다. 일이 있은후 흉수들은 일이 폭로될까봐 가족에 알리지 않고 시체를 화장하였다. 왕씨 형님이 후에 흉수들과 소송을 걸었는데 흉수들에게 위협과 공갈을 당하였다.
박해를 받은 부분 정황:
1、 불법세뇌:3차.1999년7월 화학공장의 세뇌반에서 10일. 1999년 10월 2차로 15일,매번마다 소위 “숙식비”50원을 협잡하였다.
2、 불법구류:1999년9월 호호도시에 의해 불법적으로 행정 구류를 30일 받았다. 석방된 후 아주 오랜 시간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八、진덕문
남,종년40세,요녕성 호호도시 수중현 갈가향 진촌 사람이다.
정화을 개술하면:
진덕문씨가 교양원에 감금당한 기간 여러차례 악경의 혹독한 매를 맞았으며 죄수옷을 입는것을 거절하였다는것을 이유로 범죄 경찰들한테 전기 충격과 혹독한 매를 맞았다. 진덕문이 단식으로 항의하자 범죄 경찰들이 소금물을 억지로 마시게 하였으며4사람이 함께 한 자루의 소금을 부어넣었다. 진덕문은 억지로 마시므로 인하여 온 종일 기침만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사망할 때까지 물을 금하였다. 일이 있은 후 흉수들은 진덕문이 심장병으로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이 일을 아는 사람이 흉수들에게 :“심장병이 있는데 어떻게 전기 충격을 가할수 있소?”라고 묻자 흉수는 대구할 말이 없었다.
박해받은 부분 정황:
1, 불법구류:1999년10월30일-12월1일 불법적으로 호호도시 수중현 갈가향 구치소에서 수감 되었다.
2, 불법노역:1999년12월1일부터 불법적으로 호호도시 교양원에 2년간 수감 되었다. 그 기간 육체와 극도로 심한 정신적 손상과 전기 충격, 소금물을 부어넣는 시달림을 받았다.
九, 김여봉
여,종년41세,생전에 요녕성 호호도시 선교직업학원에서 영어교사를 하였다.
정황개술:
2001년7월16일,김여봉은 호호도시 구치소에서 악경들이 음식을 억지로 먹게하여 폐부위가 손상받아 사망하였다.
김여봉은 법을 얻기전에 난치병이 있었으며 장기간 치료하였으나 낫지를 않아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였으므로 생활을 자립할 수가 없었다. 1998년 法輪大法을 배우기 시작하여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병이 모두 나았으며 신체가 건강하여 정상적으로 출근 ,강의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다.
1999년7.20후 부터 김여봉은 여러 차례 범죄경찰의 박해를 받았다.
2001년7월16일,김여봉은 사무실에서 범죄 경찰에게 강행으로 납치되어 호호도시 구치소에 갔다. 그 기간 김여봉은 자신을 무리하게 대한데 대하여 단식항의를 하였다. 김여봉이 단식한지 7일이 되던날 악경은 강행으로 김여봉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였으며 코구멍으로 꽂은 플라스틱관은 폐부위를 상하게 하였는데 김여봉은 그 즉시에 입으로 피를 토하였으며 그후에 사망하였다. 흉수는 책임을 밀어버리기 위하여 김여봉이 심장병으로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박해받은 부분정황:
불법구류:2001년7월16일,겁탈되여 호호도시 구치소에 감금 당하였다,
十, 이숙원
여,51세,요녕성 호호도시 연산구 태집툰 진대황지촌 사람이다.
정황을 개술하면:
2002년7월6일 이숙원씨가 금역자촌에서 法輪功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을때 “구덩에 쪼그고 앉아 있던”法輪功수련생을 붙잡는 악인들에게 모살 당했다. 구체정황은 아래와 같다.
2002년7월6일 밤,이숙원과 다른 두 법륜공수련생이 금역자촌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돌아오지 않았다, 며칠 후에 금역자촌에서 이숙원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당시 정황은 아래와 같다 : 머리 부위에 혹이 나있고 몸에 상처가 있으며 얼굴에는 모두 흙이었고 땅에 엎드려져 있었으며 손은 뒤에 있었고 발 아래에 아주 깊은 구덩이가 있었고 몸 아래에는 진상자료가 눌려 있었으며 주위에는 모두 때린 흔적이었다. 법의가 시체를 검사한 결과 질식하여 사망했다.
박해받은 부분 정황:
1, 불법수감:2000년7월7일 대집툰 파출소에 불법적으로 28일간 수감되었다.
2, 불법감시:2001년 춘절,짱씨의 앞잡이가 이씨의 집에서 불법으로 7일간 감시하였다.
3, 불법구류:3차.
1999년10월17일 북경으로 청원하러 간 것을 이유로 호호도시에 구류를 30일 하였고 또 불법적으로 1000원 벌금하였다. 그 기간 성이 원가인 교도관이 이씨가 연공한다는 것을 이유로 몽둥이로 때렸고 이씨에게 경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하여 이숙원씨가 온몸이 멍이 들고 허리가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2000년9월20일 불법적으로 6일간 수감되었다.
2001년6월11일,이숙원씨가 남표구 구류소에 감금당한 후에 호호도시 구류소로 옮겨졌으며 줄곧 8월27일에 이르렀다. 그 기간 이숙원씨는 모든 시달림을 받았으며 얼굴은 매를 맞아 변형이 되었으며 입은 때려 터졌고 짓물러져서 피가 나왔다, 흉부는 맞아 손상되었으며 발은 채워져서 멍과 노란 물이 흘러 한달 남짓 길을 걷지 못하였다.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3/11/33166.html)
 
성문:2003-3-6 발고:2003-3-8 갱신:2003-3-8 12:12:17 A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8/4596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