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하북성 당산시 하화갱 노역소에서는 2001년 6월 하순경 소위 “공견조(攻堅組)” (실은 폭력세뇌조)를 만들어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강제 세뇌를 실행하였다. 6조를 만들었는데, 매 조마다 전기봉과 경승(警繩)을 나눠주어 대법제자에게 전기충격, 살승, 구타, 체벌 등의 혹형을 가하였다.
두 번째 2002년 2월 소백루에서 또 공견조를 만들어 사상공작을 해준다는 핑게로 경승, 전기봉, 잠 안재기, 구타, 체벌을 하고 형사범 당직원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구타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예를 들어, 대법 수련생 조립군(趙立軍) 등은 혹독한 구타를 당하였다.
조장 : 왕영, 조원 : 유복흥, 이건충, 역충당, 고전
일진반(一進班) 반장은 수련생이 서류작성을 안 한다는 이유로 구타하고 살승하고, 전기충격을 가하였다. 대장 왕옥림은 단식으로 항의하는 수련생에 대하여 노역소 규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금족(禁閉)시키고 침대에 묶어놓았다. 진애충(陳愛忠)은 구타당하고 전기충격을 여러 차례 당하여 단식으로 항의를 하자 대장 왕옥림, 반장 허금주 등의 사람들이 음식을 주입시킬 때 기관지로 들어가 사망하였다.
장수성(張樹成)의 아래를 꼬집어 붓게 하고 물집이 생겨 혈관주사를 1천 여 위엔 어치를 맞았는데 허금주 등의 사람이 분담했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침대에 묶어 놓고 발로 가슴을 짓밟고 걸레자루로 아래를 휘저어 부었다.
공견조 악경 : 왕영, 왕립림, 이소충, 이건충, 유복흥, 왕의선, 이위평, 장소봉, 장철군, 역중당, 한동계 등과 부대장 왕용
노역소에서 법륜공수련생에 대하여 이치에 어긋나게 불법으로 감금하여 무고한 법륜공수련생들을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겹겹의 박해를 당하게 하여 사망하고 상처입고 불구가 되고 실성하게 만들었다. 강(江)xx를 추종하는 정부 직원은 반드시 현실을 직시하고 개과천선하고 무조건 감금된 모든 법륜공수련생들을 석방하여 이번 겁난을 끝내야 한다. 악경과 그의 공조자들을 엄격히 징벌하고 대법의 청렴결백을 돌려주라.
당산시 노역소에서 대법제제를 박해한 최신 소식
이수리(利樹利) : 당산시 창리현 대법제자, 노역소에서 단식으로 대법에 대한 박해를 항의하자 6대대 악경 왕옥림은 부하 깡패를 시켜 구타하도록 하였으며 형벌 침대에 대자로 족쇄,수갑을 채워 며칠간 묶어놨으며 수갑이 살 안으로 깊이 패어 들어가 지금까지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수갑을 채운 시간이 너무 길어 팔은 아직까지도 들 수가 없으며 식사, 물마시는 것, 대소변은 스스로 할 수 없다. 현재는 여전히 일진반에서 심신의 박해를 당하고 있다. (작은 걸상에 앉아서 종일 햇빛도 보이지 않고 매일 화장실을 두 번만 다녀오게 하고 아침 10시, 오후 4시에만 물을 정량만 주는데 각 한 모금씩 두 번 마시게 한다. 침실에는 고약한 냄새가 진동한다.) 박해받은 사람이 말하기를 “때로는 가슴이 무엇으로 막힌 것처럼 숨을 쉬지 못한다고 여러 차례 당직 조장에게 반영했으나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했다.
장수성(張樹成) : 당산시 풍윤 대법제자, 노역소에 들어온 후 “전화”를 제지하자 형벌 침대에다 수갑, 족쇄를 채워놓고 깡패 하나가 올라가서 두 발로 그의 가슴을 짓밟는 동시에 그의 두 다리를 한데 모아놓고 걸레자루로 아래를 난폭하게 휘저었다. 박해받은 사람이 말하기를 “아래 거기는 이미 구타당하여 망가졌다고 하였다. 현재는 보정고양 노역소로 이송되었는데, 그 때 구호를 외쳤지만 악경은 차로 압송하였다.
장해타(張海舵) : 당산시 당방 대법제자, 맞아서 불구가 되게 한 후, 보정 노역소로 옮겨 악경들은 그들이 대법제자에게 범한 죄행을 감추려고 하고 있다.
역옥서(歷玉書) : 당산시 대법제자, 장기간 단식하여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걸어다닐 수 없으며 반드시 부축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유영왕(劉永旺) : 당산시 대법제자, 장기간 단식하여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걸어다닐 수 없으며 동시에 여러 차례 야만적인 음식 주입을 당했다.
우리는 여기에서 전 세계 정의로운 인사들이 강(江)xx 범죄집단의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정확히 인식하고 엄격하게 범죄와 그 동조자들을 엄격하게 징벌할 것을 요구해 주길 호소하는 바이다.
글완성시간 : 2003년 1월 20일
글발표시간 : 2003년 3월 13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3/463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