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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악경이 혹형을 가해도 대법 제자는굴복하지 않는다

【명혜망】2002년3월12일,사악한자의 고발로 대법 제자 경화는(가명) 대법 자료실에서 잡혔다. 료원시 룡산 공안 분국 악경들에 잡혀 그들에 의해 잔인 무도하게 혹형과 시달림을 받았다.

이성을 읽고 미친듯이 날뛰는 악경은 매일 4시간에 한번 교대하는 방식으로 24시간 6교대하며 그를 먹지도 못하게 하고, 물을 마시지도 못하게 하며, 잠을 자지도 못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화장실 까지 못가게 하였다. 악경들은 그를 책으로 빰을 치기 시작하였다. 얼굴은 푸르게 멍들었고 책도 날라갔다. 그러나 그는 한마디 말도 하지않고 마음속으로 오직 발정념 하면서 사부님에 대해 ” 사부님 나는 틀린일을 한 적 없습니다. 내가 한 일은 가장 바른 일이며 누구든지 나를 고험할 권리가 없습니다.”고 말하였다.

악경들은 효과가 없는것을 발견하고그를 곧 전기 의자에 앉혔다.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그들이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해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악경들은 전기 방망이을 가져다 전기 고문을 했지만 그는 계속 발정념하여 경찰들의 전기 방망이는 아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다. 그들은 점점 더 전압을 높혀 고문을 했다. 이런 전기 고문은 위력이 대단하여 몸에 가 하기만하면 상당히 큰 충격을 가해왔다. 그는 자신에게 두려워하면 안되며 사악에 틈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이때 악경의 전기 고문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다. 악경들은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며 그중 한명은 다른 한명에게 “어찌하여 전기가 없는가?당신 몸에 한번 실험해보자.”라고 하자 다른 경찰은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였다.

그들은 방법을 바꾸어 : “궁침”(宮针)이는 일종 궁궐형구(宫廷刑具)이다. 그들은 열손가락과 목 주위에 마구 찔렀다. 이런 침은 아주 가늘어 찌른 후 피부에흔적이 남지 않지만 사람은 너무 아파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가한다. 그러나 대법 제자 “경화”를 굴복 시키지 못하였다.

악경들은 그래도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니 방법을 바꾸어 그의 몸에 있는 60여원을 빼았아 담배를 사왔다. 담배에 불을 붙혀 그의 코구멍에 꼽고, 나머지 담배들에 불을 붙혀재털이에 놓은후화분통 하나를 경화 머리에 쒸워 연기를 들이 마시도록 하였다. 일반인은 이런 고문에 질식하여 참기 힘들다. 경화는 계속 발정념 하자, 화분통은 탁하는 소리와 함께 깨어 졌다. 이때 악경은 또 비닐 주머니를 가져와 그의 머리에 씨웠다 그는 그래도 굴복 하지 않았다.그의 손은 계속 수갑을 채워 그 자리가 살을 파고들어 아주 깊은 흔적을 남겼다.

곧 이렇게 악경들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그를 고문하였다. 악경들은 고문이 먹혀 들어 가지 않으니 6일째 되는 날 그의 수갑을 풀어주며 다른 방법을 사용하였다. 경화에 대해 말하기를 “오직 너의 성명과 주소를 말하면 풀어준다” 그리고 또 말하기를 남들이 당신을 누구 누구 에게 물건을 가져다 주었다고 공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또한 기회를 보아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악경들은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며 협박하기를 “말하지 않으면 공안 분국으로 데려 가겠다. “그는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당신들의 말은 소용이 없다” 이때 악인들은 그를 사인하고 손 도장을 찍으라고 강요 하였지만 완강히 거부하였다.

정말 “사악은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였다. “일체 혹형과 수단을 가하였으나 대법 제자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는 사부님을 믿는 견정한 신념으로 5일 주야를 혹형과 시달림에도 불구하고 정정 당당하게 관을 넘었다. 한 악경 우두머리는 말하기를 “당신은 정말 대단하다 내가 여러 해를 이런 일을 담당했지만 당신에게 처음으로 졌다.”그는 자신의 정념으로 “대법제자의 정념 위력을 바르게 증실 하였다.

료원시 시위서기;조 진기
료원시 시장:왕 준림
료원시 공안국 국장:임 검파
료원시 룡산 분국 국장:조 국장
료원시 서안분국 국장:배 국장
료원시 공안국 대법 제자를 박해한 흉범:서군
료원시 610주임:피복국
료원시 610반공실 전화:0437-3311714

成文:2003-3-5발표:2003-3-6更新:2003-3-6 3:38:02 AM

주소: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6/458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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