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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기는 박해 받아 전신 마비 되었고

【명혜망】대법제자 이혜기는 박해를 받아 전신이 마비 되었는데 이것은 610 공포 조직、석가장 강제 교양소가 대법 제자를 박해한 또 하나의 증거이고 이혜기는 지금까지도 거대한 고통 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사실이 명혜망에 폭로 된 후에 각계의 정의지사들은 분분이 이 악행을 질책하였다. 석가장 610의 악한 자들은 너무 놀란 나머지 이혜기의 둘째 언니 – 이혜신 (석가장 철로 분국 객운단 직원이며, 대법을 견결히 수련하기 때문에 핍박에 의해 유리걸식하게 되어 지금은 610의 추적을 당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혜신은 안전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을 잡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요사이에 그들은 4일 연속 석가장 건설북대가 파출소 경찰들을 제촉하여, 이혜기의 큰언니가 작은 자본으로 먹고 살기 위하여 꾸리는 작은 상점에 뛰어 들어 이혜기의 큰 언니와 그집 사람들에게 압력을 가하여 “이혜신을 반드시 내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상점을 봉해버리겠다”고 위협 공갈을 쳤다.이 작은 상점은 이 집 다섯 식솔이 생활하는 유일한 경제 내원인데 악한자들이 점포를 약탈하는 방식으로 이 집을 핍박하는 악행은 더욱 많은 사람들의 정의감과 분노를 촉발시켰다. 악한자들은 자신들의 악행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이지를 상실하는데에 이르렀으므로 이렇게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덮어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이혜기가 잔혹한 박해를 받아 당하는 고통은 사람들로 하여금 굉장히 놀라게 하였으나 610의 나쁜 놈들은 여전히 이혜기의 남편(수련하지 않음)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시끄럽게 하므로 거대한 압력을 이기지 못하여 지금 그의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

하북성 610, 석가장시 610, 석가장시 강제 교양소, 석가장 철로 공안처의 사악한 자들은 이혜기 3자매를 박해한 직접적 흉수이므로 전세계 대법 제자들은 반드시 이러한 범죄 분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들은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의 잔여를 철저히 제거하여 박해를 감소시키기를 바랍니다.

석가장 건설북대가 파출소,주소:건설북대가19호,
전화:0311-6061845, 6049080
소장실; 6685246
석가장시 장안 공안 분국 ,
국장 사무실:0311-7026911-3451
정위 사무실:0311-7026911-3252
부국장 사무실:0311-6060819, 6676224, 6676214, 6676026, 6049296, 6056886
석가장 철로 분국 철로 공안처
경비실:7923618, 7022275
사무실:7922758
정치처:79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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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3-3-12 투고:2003-3-13수정:2003-3-13

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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