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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륜공수련생 임문용이 십언 강제노역소에 납치되어 박해 받다(전화번호 첨부)

【명혜망】추적 조사하여 독일 대법제자 임문용이 비 법적으로 체포된 확실한 소식을 입수했다.
임문용은 1월 17일 무한에 돌아갔다. 몇 일 후,천안문에 갔다가 거기서 붙잡혔는데 상세한 정황은 아직 모르고 있다.그(여)는 중국의 호구가 십언에 있기 때문에 즉각 십언 하가점 강제노역소(법제 교육기지)로 보내졌다.이 강제노역소는 실제상 바로 법륜생수련생을 박해하는 세뇌 반이다.이 세뇌 반은 매 달에 한 기 씩이다.

그가 천안문에 갔었고 더군다나 해외에서 왔다고 하여 그의 처리문제에 관한 안건이 호북성 및 무한시 정부를 들성케 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대법제자들은 일제히 정념을 발하여 십언 하가점 강제노역소 주변에 있는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할 것을 호소한다.동시에 강제노역소에 전화를 하여 사악을 질식시키자.

동시에 대법제자들이 동시에 호북성 무한시 및 십언시 정부 및 공안국,검찰원,법원,610계통에 전화 혹은 팩스를 보낼 것을 긴급히 호소한다.

십언(十堰) 하가점(夏家店) 강제노역소 전화:00867198617010.

부분 호북성 및 무한시 전화: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2/27/45386.html
부분 십언시 전화:

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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