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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河北) 탕산시의 대법제자 조영기(趙英奇)가 연화갱 노동교양소에서 학살당하다

[명혜망]趙英奇,남,59세하북(河北) 탕산시 카이란 판거장 탄광의 종업원.업무상 재해으로 인해 두 다리가 불구가 되었다. 94년부터 법륜공 수련을 시작하였는데, 2002년 10월 하순,직장의 610인원은 그의 집을 불법적으로 수색하여 재산을 몰수하였고, 그 자신에게는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3년을 선고하여 탕산시 연화갱 노동교양소에 수감하였다.12월 31일에 그가 강제 세뇌를 거절하기 위해 절식하고 항의하므로 노동교양소는 그를 박해하여 사망시켰다. (사정을 아는 자에 폭로한 바, 때려서 죽였다고 한다. 노동교양소와직장에서는 진상이 드러나자 책임을 회피하려고 서로에게 떠맡기고 있었다. 사체는 인민 병원에 놓여있어 화장할 방법이 없다.

대법제자 趙英奇 소속직장의 610 두목 당위원회 서기 고래존顧來存은 비상히 사악한 자이다. 현지에 거주하는 모든 대법수련생을 감시 제어하고,대법수련생에 대한 박해 소식을봉쇄하여 자신들의 범죄가 폭로되지 않도록 하였다.고(顧)의 지휘로 그의 직장에 다수의 인원을 파견하여 현지의 대법수련생들을 박해하였다,어떤 사람이든지 마음대로 왕래하는 것을 불허하고 만약 누군가가 “규칙”을 조금 어긴다면 제멋대로 붙잡았고 짧으면 1개월, 길면 무기한 감시하였다.한 남자 수련생은 어쩔 수 없이 유랑걸식하게 되었다. 610두목은 잡기만 하면 때려 죽일 것이라고 떠벌여댔다. 또 몇 종류의 형구를 발명하여 그에게 혹형을 가하려고 준비하였다 .

범죄한 악인:고래존,전화:0315-3067521
탕산시 공안국:(0315)2822350
탕산시 사법국:(0315)2838579
탕산시 인민 정부:(0315)2823553
탕산시 인민 검찰원:(0315)2826730
탕산시 중급 인민 법원:(0315)2826840
탕산시 노동교양소전화:(0315)3365895
노동 교양관리 사무소 전화:(0315)2868965/2861431/2862477/2861363
연화갱 노동교양소(탕산시 노동교양소):(315)2861363(직접의 책임의 직장)

성문:2003-3-10
발고:2003-3-11
갱신:2003-3-11 1:5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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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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