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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시 강제노역소에서 대법제자 석충암, 주봉에 대해 야만적인 박해를 가했는데 때려서 고막을 터뜨리고 손톱을 불로 지져서 태웠다

[명혜망] 요녕성 금주시 대법제자 석충암과 주봉은 신앙을 견지한데서 불법적인 노역 2년을 받았는데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므로 하여 지금까지 32개월 불법적으로 감금되고 있다.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그들 두 사람은 2003년 1월에 세뇌를 반대하여 2개월이라는 시간이 더 연장되었다고 한다. 바라건대 중국 강제노역소에서 법륜공을 박해하는 것을 추적하고있는 위원회에서 “이 사실을 조사할 것과 또한 그들을 구해줄 것을 요구한다. 아래에 석충암과 주봉이 박해를 받은 구체 사실과 주요 책임자들을 공개한다.

석충암, 남, 45세, 요녕 금주시 릉하구 안락리 거주, 금주백화점 직원. 1999년 10월 29일 석충암은 법륜공을 위해 북경에 청원하였는데 금주시공안국에 잡혀 금주시구류소에 갇혔다. 56일 후에 릉하구 정법위(政法委)에서는 가족에게서 2000원을 협잡해 간 후에 12월 26일에 그를 석방하였다.

2000년 6월 20일 석충암과 이찬보, 악설봉, 주봉 등은 북경에 가서 청원을 하였는데 6월 21일 천안문 광장에서 북경공안국에 붙잡혔다. 그날 릉하분국과 릉안파출소에서 석충암의 집을 수색하였으며 북경에 가서 그를 데려온 후 금주시 제2간수소에 보냈다.

2000년 7월 27일 석충암은 강제노역 2년 후 금주시 노역소에 가서 박해를 받았다. 금주시 노역소에서 석충암은 신수대대에서 연공을 하였는데 5대대에 가서 강제적으로 고역 노동에 참가하였는데 매일 평균 너비 1.2m, 깊이 1.2m, 5m 길이의 땅을 파내야 했으며 때로는 더 많이 해야 했으며 노동시간은 매일 12시간인데 심지어 20시간 일할 때도 있었다. 일요일이나 명절에도 휴식하지 못하게 하였다. 당시 5대대 대대장은 유군이다. 하루 일이 끝난 후 저녁에 돌아와서도 대법제자들을 세뇌시키며 악경과 범인들이 경상적(연속적, 반복적)으로 대법제자들을 구타한다. 악경 고양은 여러 차례나 석충암을 구타하였는데 때려서 고막을 터지게 하였다. 거의 청력(聽力)을 상실하였는데(이 악경은 전에 담배불로 대법제자 이개의 열 손톱을 지져 놓았다.) 2000년 10월 요녕성 사법청 상무부 청장 릉병지는 마삼가의 우두머리들을 데리고 금주에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러 왔다. 10월 16일 금주 노역소 정위 장해평, 부원장 김복리가 친히 나서서 세뇌를 받지 않는 대법제자들을 전부 엄격히 관리하였다. 그들은 직접 경찰 유철림한테 지시하여 대법제자에게 박해? ?가하였다.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쪽걸상에 앉아 벌을 받게 하며 두 손으로 무릎을 감싸쥐고, 두 다리는 꼭 붙인 자세로 하고 몸은 곧게 펴고 움직이거나 말하지 못하게 하며 온 종일 대법을 모욕하는 녹음테이프를 틀어 놓으며 규정을 세워 화장실을 3번 이상 못 가게 한다. 24시간 계속 감시하고 있는데 석충암은 박해를 받고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2000년 11월 1일 금주 강제노역소에서 세뇌반을 설립하였는데 석충암은 계속 엄격한 감시를 받았으며 노역소에서는 견정한 대법제자들이 가족들과 만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2001년 초 석충암은 연공을 하다가 사방(四防)협잡범 왕점무한테 침대에서 끌려 내려와 구타를 당하였다.

2001년 2월 12일 저녁에 감옥의 우두머리들이 회의실에서 볼륨을 높여놓고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대법제자들의 귀가 진동을 받아 윙윙소리가 났다.(엄관반(嚴管斑)이 회의실 부근에 있었다.) 석충암과 기타 6명의 수련생들은 소리내어 법을 외웠다. 6시쯤 되어 악경 양정룬이 뛰어 들어오더니 수련생 왕계령의 옷깃을 거머쥐더니 밖으로 끌어내었다. 그러자 사방(협잡범)들이 달려들더니 대법제자들을 주먹으로 박고 발로 차고 하였는데 석충암도 맞아서 땅에 쓰러졌다. 2월 13일 오후 4:00시 노역소 정위 장해평, 부원장 김복리가 친히 지휘하였는데 몇십 명의 경찰들이 한번에 달려들어 석충암 등 6명의 수련생들을 강제로 떼어놓더니 두 명의 악경이 한사람씩 붙들고 수갑을 채웠다. 그런 다음 대법제자 한 명을 두 악경이 주야로 나누어서 번갈아 감시하였는데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 가도 수갑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렇게 한 달이 되어서야 악경들은 물러났다. 석충암은 우두머리와 함께 있게 되었다. 사방(협잡범) 왕점무는 여러차례나 석충암을 구타하였는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공로 있어” 형기를 반년 앞당겨 석방되었다.

2001년 4, 5월 석충암은 범인들이 입는 조끼와 쪽걸상에 앉는 것을(대법제자들을 벌을 서게 하는 일종의 수단) 거절하였는데 이것으로 하여 악경한테 전기 몽둥이에 맞았다. 그런 다음 그는 신수대대 엄관대(嚴管對)에 넘어갔다. 석충암이 박해에 대항하여 단식투쟁을 시작한 20여일 동안 악경들은 매일 철로 만든 걸상에 그를 동여 놓고 강제로 코구멍에 호스를 꽂아 넣고 음식물을 넣었다. 2002년 9월이래 금주시 강제노역소에서는 미친 듯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는데 견정한 대법제자에 대하여 강제로 세뇌시키고 타협하지 않으면 폭력으로 괴롭히고 있다. 그들은 고압전기 몽둥이로 지져놓거나 밤낮으로 잠을 못 자게 하거나 침대 널로 뺨을 때리며 장시간 동안 고정적인 자세로 쪽걸상에 앉아 있게 하며 혹독하게 때리는 등 악독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들을 괴롭히는데 그런 다음 격리시켜놓고 유따(범인들 중 우두머리)들을 시켜 공격한다. 악경들이 어떤 때에는 몇 날 몇 밤씩이나 대법제자들을 자지 못하게 하는데 눈만 감으면 전기몽둥이로 지지거나 침대널로 뺨을 때린다. 석충암은 2002년 6월에 이미 박해를 받은 2년이 다되었지만 아? 貪沮層?갇혀있다.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석충암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세뇌를 반대한데서 형기가 2개월 연장 되였다고 한다.

주봉, 남, 32세, 대학문화, 금주시 고탑구 산서가에 거주. 2000년 6월 20일 주봉과 석충암 등은 법륜공을 위해 북경에 가서 평화적인 청원을 하였다. 6월 21일 주봉은 천안문 광장에서 북경의 공안한테 잡혔는데 금주시 고탑구 금화파출소에서 그를 데려다가 당지의 구류소에 15일 동안 구류시켰다. 15일 후 금화 파출소에서는 그의 가족한테 1000원 돈을 협잡하였으며 그 다음 주봉을 세뇌반으로 데려갔다. 세뇌반에서 주봉은 단식하는 것으로 박해에 대항하였다. 3일후 주봉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하여 금주시 제일간수소에 넘어갔다. 간수소에서 주봉은 범인들한테 맞아서 거의 죽다시피 되였는데 온 몸이 성한데가 없었다.

2000년 7월 31일 주봉은 강제노역 2년이나 하였으며 금주 노역소에서 계속 박해를 받고있다. 주봉은 6대대에서 고역노동에 참가하고 있다. 8월에 정위 장해평, 부원장 김복리는 교육과의 악경 진립강, 이후옥, 이송도, 대반에게 10여명 법륜공 수련생들을 박해하게끔 시켰다,

그들은 벌을 서게 하거나(달리기, 군사훈련) 햇빛이 쨍쨍 쬐이는데 세우거나 하는 수단으로 대법제자 들을 박해하였다. 또한 대법을 모욕하는 녹음, 녹화테이프를 틀어놓으며 유따들의 악독한 언어로 대법제자에 대하여 세뇌시킨다. 주봉과 몇몇 수련생들이 연공을 하자 악경 대반이 이내 달려들어 주먹으로 주봉의 목을 때렸는데 주봉은 아파서 오래 동안 목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기타 악경들도 다른 수련생들을 때리고 욕하고 전기 몽둥이로 지지고 하였다.

2000년 9월말 금주노역소에서 법륜공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가 갈수록 더 심해지자 30여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은 연명으로 편지를 써서 정위 장해평한테 법륜공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정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10월 2일 주봉은 저녁에 연공을 하였는데 장해평은 그를 작은 방에 가두었다. 매일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쪽걸상에 앉아있는 벌을 받는데 윗몸은 쭉 펴고 두 다리는 붙이고 두 손은 무릎 위에 놓고 움직이지 못하며 고정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매일 두끼니 밥만 주었다. 2000년 10월 16일 금주노역소 정위 장해평, 부원장 김복리는 직접 나서서 세뇌를 받지 않는 대법제자들을 전부 엄격히 관제하는데 경찰 유철림한테 명령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게 하였다. 김복리는 말하기를 “우리는 마삼가 노역소의 경험을 추광하여 너희들에 대해 강제적인 전환을 시키겠다”고하였다. 이 기간 주봉과 기타 견정한 대법제자들은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2002년 6월 악경이 주봉에 대한 소위의 2년간의 노역기간이 찼는데 현재 주봉은 아직까지도 노역소에 갇혀있다.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주봉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세뇌를 저지한데서 2개월이라는 시간을 더 받았다고 한다.

금주시 강제노역소에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악경 및 전화
금주시 강제노역소 정위 장해평 휴대폰:13941655333 0416– 4562868 (집)
금주시 강제노역소 부원장 김복리 휴대폰 : 13941606459
금주시 강제노역소 세뇌대 대대장 한려화 휴대폰 : 13050469855 0416_4566682(사무실)

성문:2003-3-6 발표:2003-3-7 수정:2003-3-6 11:53:08 PM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7/459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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