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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요양시 대법제자 마수곤이 박해받아 사망되다

[명혜망] 요녕성 요양시 대법제자 마수곤, 여, 58세이며 1996년에 법을 얻었다. 2001년 8월에 집이 수사의 대상이 되고 不法적으로 가산을 몰수당했으며 또 45일간 감금되었다. 감금기간 중 악당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三書”를 쓰지 않았다. 마수곤이 不法적으로 감금 된 기간에 신체는 엄중한 손상을 받았으며 호흡하기가 힘들었다. 악당들은 책임을 질까 두려워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가족이 江氏집단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 그녀에 대하여 매우 엄하게 관리하였으며 타인과의 접촉을 불허하였다. 또 책을 보지 못하게 하였고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제때에 회복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2002년 3월 18일에 세상을 떠났다.

지역번호 : 024
심양시 공안국 : 2383-2677
정보과 : 2282-3383
박해를 감행한 주요한 회사/개인 : 2282-2297

문장발표 : 2003년 3월 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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