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케미칼 공장의 종업원인 鄒文志는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였단 이유로 공장 보안에게 맞아 죽었다

【 명혜망 】
대륙의 소식통에 의하면 2000년 10월16일, 대련 케미칼 공장의 종업원인 대법제자 鄒文志는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였다는 이유로 공장의 보안에게 붙잡혀 참혹한 박해를 받아 숨을 거두었다 .
鄒文志，남，５５세，대련 케미칼 공장의 노동자，주거지는 金州區先進街道聚小區
2000년 10월16일，鄒文志는 세상 사람들을 구도하고자 진상전단지를 배포하였다. 그러나 당 공장 보안의 참혹한 박해를 받아 바로 그 당시에 사망하였다.
소식통에 따르면，본 사건은대련시 공안2처에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鄒文志 의 가족은 협박을 받아 감히 사건의 진실에 대해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８０여세의양친은종일 눈물로 얼굴 적시었다．

본 웹 사이트는 2000년 10월31일 대륙 대법수련생이 전한 소식을 받은 적이 있다.鄒文志 (남,５４세，대련시 金州區 9리 사람，생전에 대련 화학공업집단공사의 탄산소다 공장의 종업원이며 대법수련생이다)는 2000년 10월16일 직장에서 회사 공안처로불리어 갔다. 오후 3시가 넘어서，그의 유체는 대련 케미칼 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2000년 10월30일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대련화학측은 鄒文志가 자기 집에서 자살하였다는 헛소문을 외부로 퍼뜨렸다. 사정을 아는 사람은 鄒文志가 그 당시에 공안처를 떠난 적이 없었다고 한다．그의 유체는 10월19일에 화장되었다．대련화학측은 이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요언을 퍼뜨리고 있었다.

강택민(江澤民) 건달집단이 엄밀히 소식을 봉쇄하는 상황이라 비록 위의 두 가지 보도에서 세부내용이 일치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그러나 폭로된 주요한 사실들은 상호 간에 실증되었다. 이번 대법수련생에 대한 사건을 통해 어떻게 사람을 박해하여 닥치는 대로 죽인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내막을 아는 분은 자세한 정보를 계속하여 제공해주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관련된 책임자를 추적 조사할 것이다.

大連化工廠公安處(대련 케미칼 공장 공안처)
대련 케미칼 공장 공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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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케미칼 공장 교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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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 공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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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411)363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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