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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성 희수현 610악당들이 대법제자 황사미를 악독하게 때려 생명의 위험에 봉착하였다

[명혜망] 2002년 9월 27일 오후, 호북성 희수현에서 도경송을 우두머리로 하는 610집단 7~8명 악독한 경찰들은, 마침 자기가게로 출근하는 대법제자 황사미를 납치하였다. 악독한 경찰들은 황사미를 불법으로 본현 부야성 감옥에 가두고, 그의 두 손을 나무 의자에 묶어놓고 교대로 심문하면서 그에 대한 비참한 무인도주의 박해를 진행하였다.

악독한 경찰들은 황사미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차고 하면서 밤낮 자지 못하게 하였다. 또 그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게하고는 도리어 화장실을 못가게 하였다. 매일 저녘 9시 좀 지나면 악독한 경찰들은 세속을 벗어나 곧 마성이 나타나는데, 그를 백방으로 학대하였다. 그의 두 다리는 발에 채워서 검은색 푸른색으로 되었다. 악독한 경찰들은 한면 때리고 한면으로 그의 머리를 잡아쥐고 끊는물로 그의 얼굴을 데치고 그를 서지도 앉지도 못하게 하였으며 오직 발끝으로 땅을 딛고 허리는 꾸부려야 하는 바로 이런 자세였는데 옆에서 한 경찰이 또 발로 그의 다리를 차고 허리를 밟았다. 31일 오후 악독한 경찰 도경송은 또 황사미에게 때리는 폭행을 하였는데 때리다 지치니 가죽 신으로 때리기 시작했는데 줄곧 황사미가 심장병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때리고, 그때서야 손을 멈추고 황사미를 병원으로 보냈다. 병원의 진단은 심장병이 발작이라고 하였다.

비록 이러한 박해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황사미는 의연히 능히 접촉할 수 있는 주위의 사람들을 향하여 진상을 알리는것을 견지하였다. 대법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으로 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말하였다고 하였다. 대법을 박해하는 사람은 꼭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간수소에서 기타 불법으로 같힌 대법제자와 다른 범죄자들 모두, 황사미의 숨이 곧 끊어질 듯한 몸에서 맞은 상처의 흔적을 지켜보고 있었다. 가족들은, 그가 법률도 없는 이런 악독한자들의 손에서 죽을까봐 무서워서 날마다 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였다. 악독한 경찰들도 황사미가 옥중에서 죽을까봐 무서워 불법으로 가족을 협박하여 3000원 돈을 받은후에야 비로서 생명이 위급한 황사미를 집으로 보냈다.

성문:2003 – 2 – 27

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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