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한중(漢中) 감옥에는 현지 610사무실에서 교사하여 간수와 범죄자들을 협박하여 대법제자를 잔인무도하게 박해하였다. 강제적으로 대법제자들이 신앙을 배반하게 하기 위해 매일 폭행을 가할 뿐만아니라, 널리 알려진 혹형 외에 각종 잔혹한 수단도 사용했다.폭도들은 대법제자들을 정신을 잃도록 때린 후, 인스턴트 라면의 조미료, 고추가루를 물에 타서 입을 막고 콧구멍 속으로 부어넣어 정신을 차리면 다시 폭행을 계속 했다. 또한 악도들은 칫솔로 하체를 쑤셔대고 짓이기었다. 더욱 사악한 것은 대법제자를 땅에 눌러놓고 나머지는 한 줄로 서서 교대로 젖가슴을 쥐어짜는“우유를 짜기”였다. 그럴때면 그 고통에 못견뎌 폐가 찢어지고 심장이 터지는 듯한 비명소리 끊어지지 않았다. 만일 어느 한 (여)범죄자가 아직 본성(良知)이 남아있어 쥐어짜는 행위를 하지 않으려 하면, 간수는 소리를 지르며 모두가 그녀를 때리라고 위협하곤 하였다. 그러므로 범죄자들 또한 나쁜 짓을 계속할 수 밖에 없었다.50세 남짓한 대법제자 한 분은 놈들의 마구 잔혹하게 젖가슴을 쥐어짜대는 바람에 선혈을 흘리고 있었는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였다.
저녁에 텔레비전을 볼 때는 대법제자들을 강제로 똑바로 앉혀 놓고는 약간 이라도 움직이거나 눈도 깜빡거리지 못하게 하였다. 간수는 몇 명의 폭도들로 감시하게 하여, 만약 조금 움직이거나 눈이라도 깜빡거리면 눈꺼풀을 움켜쥐든지, 속눈썹을 뽑든지 혹은 귀를 비틀었고, 팔을 크게 휘둘려 뺨을 때렸다. 심할 때면 거꾸로 엎어놓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서 대법제자가 숨이 넘어갈 정도로 학대당하였을 때 감독이 나와 그놈들에게 욕설을 퍼부며 짐짓 인자한 것처럼 사기연극을 하곤 하였다. 만약 대법제자가 제소한다면 도리어 악독한 욕설을 초래하게 되었다. 나중에 범죄자들은 득의양양하게도 말하기를 “당신들을 때려 죽여도 자살한 것으로 되며, 헛된 죽음이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더욱 흉악한 짓을 하였다. 대법제자 한 명은 맞아서 몸이 온통 상처 투성이고, 610마저도 그가 죽을까봐 두려워 하면서 또 그의 가족에게 보증금 1000위안을 내고 데려가라고 협박하였다 출발하기 직전에 이 대법제자는 감독에게 “나는 맞아서 이렇게 되었는데, 어떻하나?”라고 물었는데, 감독은 독살스럽게 “누가 너보고 들어오라 더냐”고 외쳐대었다.”
610의 조종 하에 한중(漢中)구치소는 범죄자들이 믿는 데가 있어 감히 대법제자를 지극히 사악하게 박해하고 있는데, 죄를 범하고 있는 경찰과 폭도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인 엄벌이다.
주:섬서성의 대법제자들과 함께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에서 한중(漢中) 610 및 한중(漢中) 구치소를 조종하고 있는 사악을 철저히 제거할 것을 건의합니다. 악독한 경찰과 폭도들에게 하늘의 이치대로 징벌을 내리소서
첨부:삼서성 함양 서안지역일부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 상황
섬서성 함양 대법제자 馬明海는 99년말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려고 천안문 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쳤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3년을 선고받아 온갖 박해를 다 받았다. 기한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지만 또다시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이 반년 연장되었고 그의 언니(누나)와 형부는 2002년의 정월에 자택에서 유괴, 실종되었는데 아직 행방을 알 수 없다. 그의 가족들은여러 차례 알아보았으나 아무 소식도 없었다. 요즘에야 드디어 그의 형부 王大偉의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 호현 공안에게 박해를 받아 죽었다고 한다.
섬서 함양 대법제자 任麗萍는 동수의 집에 놀러 갔다가 동수의 가족에게 고발 당하여 함양 악경이 불법으로 任麗萍의 집에 침입하여 집안에 있던 6000위안의 현금을 강제적으로 몰수를 하고, 任麗萍 자신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3년 판결을 당했다 .
섬서 서안 대법제자 劉愛英은 서안 악경에게 받은 참혹한 학대로 위독하게 되어 집으로 데려온 지 몇 일이 안되어 또 집에서 유괴되어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선고 받았다.
섬서 서안 대법제자 孫運城은 이미 강제적인 협박으로 가족과 흩어져 사방을 정처없이 떠도는 처지이며, 지금은 그가 어디에서 유랑하는지 알 수도없는데 서안 악경은 여전히 그를 놓치지 않고 잡기위해 불법적으로 그녀를 지명 수배중이다.
성문:2003-3-5
문장분류: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