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1년 3학년 상반기 어느 하루 담임 주 옥홍이 모든 급우들에게 매 사람마다 대법을 모욕하는 문장을 한편씩 쓰라고 했다. 그때 나는 학교에서도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하는가? 나는 대법제자인데 절대 쓰지 않겠다고 생각하였다 .
이튿날 아침 몇몇 급우들만 써내었으므로 담임은 “쓰지 않은 사람은 오후에 써내라.“ 고 하였다.
오후가 되었지만 나와 같은 반의 다른 꼬마제자 그리고 다른 몇몇 급우들이 써내지 않았다. 담임은 성이 나서 “신문에 것을 베껴서라도 써내.”라고 호통쳤다. 그래도 나는 써내지 않았다. 결국 한 급우가 나를 고발하였다.
담임은 우리 둘을 교무실로 불러가서 부모들은 무엇을 하며 우리들이 수련을 한 기간이 얼마나 되는 가를 물었다. 우리가 대답하지 않았더니 그는 우리를 교장 선생님한테 고발하였다.
교장실로 가고 있는데 급우들이“너희들 괜찮아?” 라거나“ 너들 아직도 안 써내?”하고 물었다. 나는“일 없어 난 안 써내!법륜대법이 좋아!“ 라고 말했다.
교장실에서 장 x 이 우리한테?너희들 파룬궁을 수련해??라고 물었으므로 우리둘은?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그 역시 진상을 모르면서 텔레비젼에서 방영된 대로?분신 자살?이 어떠어떠했다고 하였다. 우리는?법륜공은 분신자살하지 않는다.책에 자살하라고 한 것이 없으며 분신자살은 가짜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옆에 있던 꼬마 제자가 그에게 홍법 진상을 하였다. 나는 옆에 서서 조용히 지켜보았다. 장 모(某)는 별수 없는지라 우리보고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후 국어선생님이 강의 시간을 이용하여 몇 번 나한테 파룬궁에 관하여 물었다. 한편 담임은 여러 차례나 반에서 대법을 비방하였으며 나를 공격하였다. 이번 학기말에 3호 학생을 선발할 때 나와 다른 꼬마제자의 표수가 제일 많았지만 담임은 오히려?이번의 선거가 잘 못 되었다. 저들 둘을 뽑으면 안 된다!?라고 하였다.
또 한번은 학교에서 대법을 모욕하는 책을 나눠주었다. 나는 그 책을 펼치자마자 한 장을 찢어 버렸는데 옆에 있던 급우들이 모두 보았다. 하학하여 집에 돌아와서 가방을 벗어 놓기 바쁘게 책에서 사부님의 사진을 오려내었으며 다른 꼬마제자는 그 책을 태워 버렸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그날부터 진상을 알리는 일에 주의를 돌렸으며 기회만 있으면 급우들한테 진상이야기를 하였다.。
문장완성:2003-3-3투고:2003-3-21수개:2003-3-21 2:5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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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호법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