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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보호 하에 정념으로 위험을 벗어나다

【명혜망】한 대법 제자분이 어느 날 저녁 몇 명의 동수와 모임을 했는데, 갑자기 많은 경찰들이 집안으로 쳐들어 와서. 그들을 불법납치하려 했다. 그 장면은 몹시 혼란했다. 당시 그녀의 마음은 오직 일념뿐이었다. ‘나는 잡혀갈 수 없다. 나는 절대로 이 일체를 부정한다.’ 그녀는 침착하게 악인들을 대했다. 똑바로 경찰에게 질문을 했고, 그들의 불법행위를 제지했다. 경찰들이 자신을 건드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핸드백을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 악인들은 정말 그녀를 건드리지 못했다. 조용히 핸드폰을 걸어서 집 식구들에게 통지를 했다. 그의 집 식구들은 대법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다.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했다. 그녀는 악경과 말을 하는 한편, 발정념을 했다. 마음으로부터 강렬한 원망愿望(염원)이 나왔다 – 꼭 벗어나야겠다.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요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몸에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호흡이 곤란한 증세가 나타났다. 그녀는 화장실에 갈 것을 요구했다. 기회를 타서 핸드백에 있는 중요한 물건을 처리했다. 잠시 후 그는 기절하여 쓰러져 움직이지 못했다. 온몸이 굳어졌다. 악경들은 그가 정말로 기절했다고 믿지 않았다. 방금까지 큰 소리로 말을 했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가, 그리하여 경찰들은 그녀의 민감한 부위를 힘껏 눌렀다. 정말 아무 감각이 없자 병원으로 보냈다.

그녀의 몸은 움직이지 못했지만, 사유만은 아주 똑똑했다. 그는 줄곳 발정념을 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을 청리하고,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며, 자신이 꼭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이렇게 그는 많은 경찰들의 감시 하에 병원 구급실로 보내졌다. 의사들은 수액을 하는 등 구급 치료를 실시했다. 신변에는 많은 사람이 감시했다. 문 앞에는 경찰들이 지키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사부님께서 한차례 기회를 주시기를 요청했다.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면서 감시자들이 모두 떠나게 했다. 밤 한 시 좌우(전후로) 마지막 한 사람까지 떠나는 순간, 아무 주저없이 이불을 제치고, 침을 뽑고, 맨발 바람으로 병실의 다른 문을 통해 뛰어 나왔다. 일층 창문으로 뛰어 내렸는데 병원 주차장 이었다. 경찰차도 몇 대 있었는데, 옆에 있는 오솔길을 통해 병원을 벗어날 수 있었다. 날듯이 달렸다. 오솔길에는 많은 자갈과 유리가 있었지만, 그의 발은 상하지 않았다. 밤이 깊었기 때문에 길에는 차가 없었다. 속으로 또 사부님께서 택시 한 대 보내주시기를 요청했다. 얼마 안지나 차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는 혹시 경찰차인가 싶어 나무 뒤에 숨었다. 차가 지나갈 때야 보았는데, 정말 택시였다. 내심 후회하였다. 다시 사부님께 말했다. ‘제자는 금방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금방 차가 왔다. 이렇게 그녀는 위험을 벗어났다. 납치당해서벗어나기까지 대략 4시간동안의 경력을 통해 다시 한번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와 정념이 신의 위력(正念顯神威)을 나타내는 역량을 감수했다.

성문:2003-3-13발고:2003-3-14갱신:2003-3-14 2:51:48 AM

문장분류[호법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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